[include(틀:조지아의 역사)] ||<-3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50> {{{+2 '''조지아 왕국''' [br] '''Kingdom of Georgia[br]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სამეფო'''}}} || ||<-3><:> [[파일:57221F88-0D2E-4875-A245-BCE041549891.png|width=100%]] || ||<-3><:> [[1008년]] ~ [[1490년]] || ||<:> 수도 ||[[쿠타이시]] 1008~1122[br][[트빌리시]] 1122~1490|| ||<:> 국교 ||<-2>[[조지아 정교회]]|| ||<:> 인구 ||<-2>[[1254년]] 기준 240~250만여 명 || ||<:> [[언어]] ||<-2>중세 [[조지아어]]|| ||<:> 민족 ||<-2>[[조지아인]], [[알란]], [[압하스인]] [[쿠만]] 등|| ||<:> 성립 이전 ||<-2>압하지야 왕국, 동(東)이베리아 왕국 || ||<:> 멸망 이후 ||<-2>카르틀리 왕국, 카헤티 왕국, 이메레티 왕국 등|| [목차] == 개요 == 조지아 왕국은 서기 1008년 오늘날의 [[조지아]]에 해당하는 건국된 중세 유라시아 왕국으로, 다비트 4세 및 [[타마르]] 여왕 같은 명군들의 지도 하에 13세기까지 전성기를 누렸다. 11세기 이전 조지아는 [[동로마 제국]]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 및 그리스-로마 문화를 받아들였으나 중세 초 아랍 무슬림과 [[하자르 칸국]]의 전쟁의 영향으로 여러 소국로 분열되어 있었다. [[바그라티온 왕조]]의 다비트 3세가 조지아 내 여러 소국을 통합하고 이를 후계자 바그라트 3세에게 물려주면서 조지아 왕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. == 재정복 == 초창기 조지아 왕국은 기오르기 1세 시기 [[바실리오스 2세]] 통치 하 전성기의 동로마 제국과 전쟁을 벌이기도 했으나, 이후 동로마 제국의 우위를 인정하며 휴전하였고, 1070년대에는 [[셀주크 제국]]과 전쟁으로 국가 존망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. 셀주크 제국의 압박에 굴복한 조지아는 1080년부터 매년 엄청난 조공을 바치며 평화를 유지해야 했다. 1089년 16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다비트 4세는 1096년부터 [[1차 십자군]]에 합류하여 과거 셀주크 제국에게 상실한 영토를 상당 부분 재정복하였다. 1103년 다비트 4세는 재정복한 지역들의 정교회를 재정비한 이후 1118~9년 [[쿠만]]족 4만여 명을 국경 지대에 정착시켜 셀주크 튀르크인들로부터 국경을 방어하게 하고, [[바랑인 친위대]]도 일부 고용하여 국방력을 크게 증진시켰다. 1122년에는 티플리스 아미르국을 점령하고 [[트빌리시]]를 새 수도로 삼았으며, 1124년에는 바그라티온 왕족으로서 아르메니아 왕좌도 차지했다. 다비트 4세 시절 확장된 영토는 고손녀 [[타마르]] 여왕 시기까지 유지되었다. 1204년 [[콘스탄티노플]]이 [[4차 십자군]]에 함락되자, 타마르 여왕은 아나톨리아 북동부 지역을 정복하여 [[트라페준타 제국]]을 건설하고 자신의 친척 콤네노스를 분봉왕으로 앉혔다. 타마르 여왕 치세 동안 [[조지아어]]어로 된 서사시가 발전하면서 고대 조지아어는 중세 조지아어로 발전해나갔다. 타마르 여왕 사후 조지아 왕국은 [[몽골 제국]]의 침략을 받으며 전성기가 꺾였다. 1243년 조지아 여왕 루수단은 몽골 제국과 강화 조약을 맺고 왕국 영토의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을 포기하였다. 이후 기오르기 4세 시기(1314~1346년) 일 칸국의 지배를 벗어나 과거의 영토를 재정복하는데 성공하였다. == 멸망 == 1386년부터 1403년 사이 조지아 왕국은 여덟 차례에 걸쳐 침략을 당하며 국력이 크게 약화되었다. 이 당시 혼란상으로 인해 조지아 영내 많은 민족들이 전멸하거나 [[오세트인]]이나 [[체첸인]]의 경우처럼 산악 오지로 피신하였다. [[카라차이-발카르어]]를 사용하는 [[카라차이인]]과 [[발카르인]]은 이 시기 조지아 왕국 난민과 튀르크인 사이에 통혼과 동화로 형성된 민족이다. 든든한 동맹이던 [[동로마 제국]]의 약체화 이후 튀르크계 [[흑양 왕조]]와 [[백양 왕조]]의 공격을 받아 여러 소국으로 분열되며 멸망하였다. 조지아 왕국의 멸망 이후 발흥한 [[사파비 제국]]은 약체화되고 분열된 조지아를 정기적으로 습격하여 많은 노예를 납치하여 많은 [[조지아인]]들이 [[이스파한]]을 비롯한 이란 각지로 이주당했다. [[분류:유럽사]][[분류:조지아의 역사]][[분류:서북아시아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