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粗製濫造. [[루쉰]]이 1936년에 쓴 단평서, <화변문학>에 처음 등장한 단어이다. 사전적 의미는 조잡한 제품을 마구 만드는 행위이다. 그러나 이 단어는 [[닌텐도]] 3대 사장 [[야마우치 히로시]]의 발언으로 유명해졌다. 야마우치 히로시가 말한 의미는 넓은 시장만 믿고 저질 3류 게임들을 마구 만드는 것이다. 그는 1983년 [[아타리 쇼크]]로 북미 비디오 게임 시장이 붕괴하는 것을 지켜 보며 1986년 서적을 통해 그 이유를 저것으로 진단했다. 적당히 아무거나 찍어대도 팔리니깐 3류 작품이 나오고, 그게 어느 한도를 넘어버리자 비디오 게임 시장 자체를 무너뜨려 버렸다는 것이다. >“ゲームソフトを作れる技術屋というのはたくさんいます。しかし、本当に才能の豊かな、経験を持った有能な人は極めて少ない。優秀なゲームを作れる人が少ないということは、くだらないゲームなら作る人が大勢いるということです。そんな人に市場を荒らされたら、育つものも潰されてしまう。各メーカーが競争になればなるほど、どうしても多作に走り、ソフトの種類で勝負しようということになる。そうなると、似たようなくだらないゲームソフトが市場に氾濫する。駄作が多く出回ると、消費者は不快感を持つようになる。そうなったら、娯楽市場なんてアッという間に崩壊します。駄作で市場を崩壊させないためにも「独占」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んです。” > >"게임 소프트를 만드는 기술을 지닌 회사는 많이 있습니다. 하지만 정말 재능이 풍부하고 경험을 가진 유능한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. 우수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적다는 것은 형편없는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많다는 말이기도 합니다. 그런 사람에게 시장을 맡겨 버리면 성장할 것도 무너지게 됩니다. 각 업체가 경쟁하게 되면 아무래도 많은 게임을 만들게 되는데, 소프트의 종류로 승부하는 꼴이 되는 거죠. 그렇게 되면, 비슷한 형편없는 게임 소프트가 시장에 범람합니다. 형편없는 게임(駄作:태작)이 많이 나오면 소비자는 불쾌감을 갖게 됩니다. 그렇게 되면 오락 시장은 '앗'하는 사이에 붕괴합니다. 형편없는 게임으로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'독점'해야 했습니다. >------- >닌텐도 장사의 비밀 - 어떻게 어린이들의 마음을 잡았는가(任天堂商法の秘密―いかにして“子ども心”を掴んだか), 타카하시 켄지(高橋健ニ), 쇼덴샤(祥伝社), 1986 [[슈퍼패미컴]]의 시대가 끝나고 서드파티 관리에 대박으로 실패해 [[플레이스테이션]]에게 뒤쳐지게 된 닌텐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말이 나올 때에도 닌텐도의 [[야마우치 히로시]] 사장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. 즉, 시장이 괜시리 넓어진 [[플레이스테이션]] 진영은 곧 범람한 3류 게임에 의해 쇠퇴를 맞을 테고, 언제나 양질의 게임만을 뽑아내는 [[닌텐도]]는 끄떡 없을 거라는 호언장담을 했다. 그러나 이는 [[아타리 쇼크]]에 대한 야마우치 히로시 사장의 진단부터 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]]였을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도 틀린 말이 되었고, 그로부터 몇 년 후인 2000년부터 승계 작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뱉은 말에는 책임을 지게 되었다. == [[아머드 코어 시리즈]]에서의 조제남조 == [[아머드 코어 포 앤서]]에서 나온 용어. ACFA에서는 [[GA#s-1|GA]]의 '[[AMS#s-1|AMS]] 적성이 낮은 [[링크스#s-2|링크스]]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힘을 발휘하게 하는 [[넥스트(아머드 코어)|넥스트]] 개발'을 뜻한다. [[원더풀 보디]]가 대표적인 사례. (기체는 쓸만하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.) 과거부터 [[AMS#s-1|AMS]] 적성이 낮은 [[링크스#s-2|링크스]]들이 많았던 [[GA]]가 맛들인(?) 계획으로 생각된다. 실제로 조제라도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우면 상위권에서도 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[[로디]]가 대표적인 사례로 존재한다. 기본적으론 [[넥스트(아머드 코어)|넥스트]]의 방어능력을 높혀서 [[링크스#s-2|링크스]]가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게 목적으로 보인다. === 조제 === 조잡하고 인공적인. 이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낮은 [[AMS#s-1|AMS]] 적성을 가진 급조 [[링크스#s-2|링크스]]들을 비웃는 단어다. 탑승하는 [[링크스#s-2|링크스]]의 [[AMS#s-1|AMS]] 적성이 낮으면 여러가지로 써먹기 힘든 약한 [[넥스트(아머드 코어)|넥스트]]로밖에 인식되지 않는다. 실제로 조제시절의 [[로디]]에 대한 평가는 '장갑과 화력에만 의존하는 한심한 전투방법은 [[소대]]규모 노멀과 싸우는게 고작일 것이다'란 평가를 받았다. 작중에서 [[노멀(아머드 코어)|노멀]]은 걸어다니는 사격장 타겟 정도 위치밖에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조제들은 진짜 한심하게 약하단 소리다. 아이러니하게도 로디는 fA에서 GA 최고랭크 링크스, 컬러드 랭크 4의 최강급 링크스이다. 반면에 AMS 적성이 최고수준이었던 오메르의 [[셀로]]는 최저한도의 AMS 적성을 지닌 [[아나톨리아의 용병]]과의 전투에서 격파당해 사망한다. [[아나톨리아의 용병]], [[아마지그]]도 조제처럼 [[AMS#s-1|AMS]] 적성이 낮은 [[링크스#s-2|링크스]]였지만, 그들은 과도한 AMS 부하를 [[정신력]]으로 견디거나 뛰어난 전투센스로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 케이스. [[로디]]처럼 최강급으로 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, 실제로 나머지는 [[사망|죽거나]] [[행방불명]]됐다. 오히려 [[넥스트(아머드 코어)|넥스트]]를 타고 난 이후부터 계속해서 말도 안되는 전과를 올려온 [[아나톨리아의 용병]]이 진짜 [[괴물]]같은 케이스.[* FA에서 링크스 평가를 보면 4의 오리지날이 조금 더 우수하다는 뉘앙스가 --은근히 자주-- 간혹 나온다. 이런 오리지널과 [[링크스 전쟁]] 시기 링크스들을 17명이나 작살낸 [[아나톨리아의 용병]]이 규격 외.] [[분류:게임 개발]][[분류:아머드 코어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