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조용필의 음반 목록)] [목차] ||<:> [[파일:126051_f_2.jpg|width=400]] ||<:> [[파일:126051_b_2.jpg|width=400]] || ||<bgcolor=#DCDCDC><:> '''커버 앞면''' ||<bgcolor=#DCDCDC><:> '''커버 뒷면''' || || '''앨범 제목''' || '''조용필 7집''' || || '''발매일''' || 1985년 4월 10일 || || '''장르''' || [[하드 록]], [[뉴웨이브]], [[발라드]] || || '''러닝 타임''' || 44:55 || || '''발매사''' || 지구레코드 || || [youtube(CJBRSDk1FzE)] || || (15분 57초부터) 앨범 발표 전 신곡 무대. (1985년, 신체 장애자 돕기 자선쇼. 미지의 세계-그대여-눈물로 보이는 그대-어제, 오늘, 그리고) || 잘 들어보면 제목이나 일부 가사가 앨범에 수록된 최종 버전과 다르다. 마지막 "그대여~!" 샤우팅이 인상적. 7집 앨범 커버는 이 공연의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용했다. || [youtube(EAYU9j2Nor0)] || || 위 영상에서 이어지는 무대. (1985년, 신체 장애자 돕기 자선쇼. 들꽃-나의 노래-여행을 떠나요-프리마돈나-[[사랑하기 때문에]]-아시아의 불꽃) || [youtube(eKW2YPzpy20)] <미지의 세계> 라이브. 35주년 기념 콘서트(2003) 영상으로, [[이은미]]가 게스트로 참여하였다. === 개요 === ||<table bordercolor=#DF7401><#FFFFFF><:><tablealign=center>[[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|[[파일: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.jpg|height=100]]]]||<:><#FFFFFF>[[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|{{{#000000 '''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'''}}}]][br]{{{+5 '''76위^^(2차)^^'''}}}[br]{{{+5 '''28위^^(3차)^^'''}}}|| [[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]]에도 7집 앨범이 포함되어있다. 1985년 4월 10일 출시. 조용필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꽤 전설적인 앨범이다. 대부분의 곡이 록과 뉴웨이브 음악으로, 중장년층보다는 젊은 사람들 취향의 음악이다. [[유재하]]의 "[[사랑하기 때문에]]"는 이 앨범에 먼저 실렸다. 이것은 당시 유재하가 위대한 탄생의 멤버로 활동했기 때문이다. 이후 독립하여 2년 뒤 유재하의 1집 음반에도 이 노래가 실린다. 7집 발표 전인 1984년에 일본 [[소니 뮤직|CBS/SONY]]를 통해 「아시아의 불꽃」이라는 앨범을 출시하는데 이 앨범에 7집 곡의 모체가 되는 곡들이 몇 곡이 있다. 7집에 거의 그대로 실린 "사랑하기 때문에", "눈물로 보이는 그대", "아시아의 불꽃", [[http://youtu.be/uk9rWYuuXlo|"나의 노래"]]와 "그대여"의 모태가 된 [[http://youtu.be/LIquFOi83KU|"잠못드는 사연"]][* 1984년 연말에 이미 7집의 "그대여"의 편곡은 끝나있었고([[http://goo.gl/xtVhHX|링크 두번째 영상 8분 50초부터]]) 현재의 가사는 앨범 녹음과정에서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.] 이 담겨있다. 발매 당시의 앨범의 거의 대부분의 곡이 히트를 기록했다. 그 중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던 곡은 "미지의 세계"이다.[* MBC [[위대한 탄생]]의 우승자 [[백청강]]이 조용필 미션 때 부른 곡이기도 하다.] 조용필의 음악을 무시하던 대중들도 미지의 세계 특유의 뉴웨이브적 분위기에 이끌려 7집 음반을 구매했다고 한다. [[http://choyongpil.co.kr/board/173132|남무성 음악 평론가의 회고담]] 발매 당시 이 곡의 인기는 "여행을 떠나요"보다 대단했다고... 참고로 미지의 세계는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Huey Lewis & The News의 뉴웨이브/팝 록 스타일이다.[* 신디사이저/기타와 보컬,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Huey Lewis의 스타일이다. Huey Lewis & The News는 8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락 밴드로, 하드 락이 아닌 댄스 음악, 뉴웨이브에 영향을 받은 Pop rock을 하던 밴드였고, 리드 보컬인 Huey Lewis는 소울에 영향을 받은 시원시원한 창법으로 노래를 불렀다. Huey Lewis의 "The Power Of Love", "I Want A New drug", "Heart Of Rock and roll", "Hip To Be Square" 등을 들어보자. 싱글 문서 말고 앨범 "The Bridge"의 문서를 참조하자.]그만큼 "미지의 세계"는 1985년 당시 아주 트렌디하고 세련된 음악이었다는 것, 이런 스타일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던 1985년 당시 이걸 내놓았다는 것은 아주 대단한 것이다... 전국적으로는 [[가요톱10]] 골든컵을 수상했던 노래인 "어제 오늘 그리고"와 "그대여"가 히트했다. 당시 밀었던 곡이기도 했거니와, 단조의 멜로디와 서정적 가사가 전체적인 대중에게 어필했기 때문이다. 연말 시상식에도 저 두 노래와 "들꽃"을 불렀다. "그대여"는 1985년 당시 영미권에서 유행하던 뉴웨이브/신스팝 • Dance-rock 스타일의 곡으로, 1985년 당시 히트곡이었던 필 콜린스의 "Easy Lover", The Time의 "Jungle Love", Kool & The Gang의 "Misled", The Power Station의 "Some Like It Hot",등이 연상되는 1985년 당시로도 꽤 트렌디한 곡이다. "어제 오늘 그리고"는 [[신시사이저]] 반주에 강한 비트를 사용했는데, 사운드만 놓고 보면 [[마이클 잭슨]]의 음악을 연상하게 한다. Billie Jean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, 보컬 부분은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Supertramp의 1979년 히트곡 "The Logical Song"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. 10여년 뒤에 [[스티브 유]]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다. "여행을 떠나요"는 국민가요의 수준에 올라섰다. 당시 뿐만이 아니라 [[2010년대]] 현재까지도 대학 MT를 가게 되면 꼭 한번은 부르게 되는 노래이다. ~~그러나 요즘 대학생들은 [[이승기]] 노래인 줄 안다.~~ 음악적으로는 1985년 당시 미국의 Pop rock/Heartland rock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. "프리마돈나" 역시 1985년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스타일의 음악이다. [[Wham!]]의 "Everything She Wants", Mary Jane Girls의 "In My House", The Time의 "Jungle Love", [[마돈나(가수)|마돈나]]의 "Material Girl", [[빌리 오션]]의 "Loverboy", [[Tears for Fears|티어스 포 피어스]]의 "Head Over Heels", [[필 콜린스]]의 "Don't Lose My Number" 등이 연상되는 1985년 당시 미국 수준에서도 트렌디한 곡이었다. "아시아의 불꽃"을 [[1988 서울 올림픽]]의 주제가로 쓰자는 주장이 제기된 적도 있다. 그런데 이 곡은 앨범 출시 바로 1년 뒤에 열린 [[1986 서울 아시안 게임]]을 앞두고 앨범에 실린 곡이다. 게다가 아시아의 불꽃은 86 서울 아시안게임을 위해 만든 곡이 아닌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방송에서 많이 플레이 되어서 잘 못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. 아시아의 불꽃은 84년 도쿄 [[고라쿠엔 구장]][* [[도쿄돔]] 건립 전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홈구장.]에서 열린 제1회 PAX MUSICA 를 위해 테마송으로 작곡한 곡이고 그 공연에서 초연되었던 곡이다. 7집이 발표되기 전에 이미 알려지고 히트도 그전에 다 끝난 곡이다. 다만 86 아시안게임 때문에 꽤 오랫동안 방송에 나왔던 곡이기는 하다. 음악적으로는 뉴웨이브/신스팝를 기반으로 한 댄스 록으로, 이 역시 1985년 미국에서 유행하던 스타일의 노래이다. 필 콜린스의 영향력이 느껴진다. 물론 "그대여"에서도 필 콜린스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으나 이 곡은 더 영향을 받은 듯 하다. 조용필의 창법이 필 콜린스와 꽤 비슷한 면도 있긴 하다. [[필 콜린스]]의 "Sussudio", [[유리드믹스]]의 "Would I Lie To You?", ABC의 "Be Near Me", Bryan Adams의 "Run To You", The Power Station의 "Some Like It Hot" 등이 연상되는 곡이다. === Track List === * 1. 눈물로 보이는 그대 ([[양인자]] 작사/조용필 작곡) * 2. '''어제, 오늘, 그리고''' (하지영 작사/조용필 작곡) * [[마이클 잭슨]]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, 곡의 드럼 사운드와 리듬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. 코드 전개도 [[Billie Jean]]의 그것과 흡사하다. 여러모로 댄스곡적 요소를 갖춰서인지, [[00년대]] 초반에 [[스티브 유]]가 리메이크한 바 있다. 그래서인지 젊은 층들도 꽤 알고 있는 곡. 이 노래를 듣고 스티브 유 노래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조용필이 작곡한 곡이다. [[가요톱10]] 골든컵(5주 연속 1위)을 수상했다. * 3. 프리마돈나 (이성만 작사/[[이범희]] 작곡) *1985년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사운드의 세련된 곡이다. * 4. 나의 노래 (양인자 작사/조용필 작곡) * 5. 내가 어렸을 적엔 (조용필 작사/최진영 작곡) * 조용필이 작사만 한 유일한 곡. * 6. '''그대여''' (하지영 작사/조용필 작곡) *'프리마돈나'처럼 1985년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사운드의 세련된 곡이다. '어제, 오늘, 그리고'에 이어 [[가요톱10]] 골든컵을 수상했다. * 7. 들꽃 (하지영 작사/이범희 작곡) * 8. '''[[사랑하기 때문에#s-4.9|사랑하기 때문에]]''' ([[유재하]] 작사, 작곡) * 당시에는 워낙 다른 곡에 묻혀 히트하지 못했으나 훗날 유재하가 본인 명의로 다시 불러 유명해진 곡. 이런 명곡이 쟁쟁한 다른 곡에 밀려 히트하지 못했으니 7집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. * 9. '''미지의 세계''' (하지영 작사/조용필 작곡) *[[휴이 루이스]]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. * 10. 아시아의 불꽃 (소수옥 작사/조용필 작곡) *이 역시 1985년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댄스 락 스타일의 세련된 곡이다. * 11. '''[[여행을 떠나요]]''' (하지영 작사/조용필 작곡) *1985년 당시 미국의 [[팝 록]], 하트랜드 록의 영향력이 느껴지는 곡이다. [[분류:1985년 음반]][[분류:한국의 음반]][[분류:록 음반]][[분류:조용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