曺容美 [[1962년]] ~ [목차] == 개요 == [[대한민국]]의 시인이다. 본관은 [[창녕 조씨|창녕]](昌寧). == 생애 == [[경상북도]] [[고령군]] [[다산면]] 나정리 아시터마을에서 태어나[[http://jmagazine.joins.com/monthly/view/300307|#]] [[서울예술대학]]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. == 수상 경력 == *2005년 제16회 「김달진문학상」 *2012년 제19회 「김준성문학상」 == 저서 == '''시집''' *《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》(실천문학사, 1996) *《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》(창작과비평사, 2000) *《삼베옷을 입은 자화상》(문학과지성사, 2004) *《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》(문학과지성사, 2007) *《기억의 행성》(문학과지성사, 2011) '''시인의 말''' *《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》 지난 가을, 떨켜에서 뚝 뚝 자유롭게 떨어져 내리던 나뭇잎들을 기억한다 이제 나도 그렇게 묵은 것들을 털어내려 한다. *《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》 나는 내 시를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싶다. 순간순간 아득해져서 몇번이고 시집을 덮었다 읽기를, 그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기를, 그래서 조금, 아주 조금 그들의 마음을 쓰다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. *《삼베옷을 입은 자화상》 삼천 개의 뼈가 움직여 춤이 되듯, 나는 삼천 개의 뼈를 움직여 시를 쓰겠다. *《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》 시선의 힘, 그 신비하고 강력한 무언의 말을 나는 믿는다 시선은 최대의 언어다 세계는 나를 바라본다 삐걱삐걱 몸에서 이쁜 소리가 난다 *《기억의 행성》 이 우주는 해와 달이 반반 춘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반반 인간은 물고기와 새의 운명이 반반 내 발 밑은 나와 나 아닌 것이 반반, 이 불완전한 세계가 나는 마음에 든다. '''산문집''' *《섬에서 보낸 백 년》(샘터사, 2007) == 관련 기사 == *내 고향 산책 - 산맥처럼 멀고, 안뜰처럼 가까운 내 생명의 탯줄 [[http://jmagazine.joins.com/monthly/view/300307|#]] [* 시인 조용미의 고향 [[경상북도]] [[고령]]] *‘기억의 행성’ 펴낸 조용미 “詩 짓는 ‘아름다운 고통’ 이제야 알것 같아요”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5&aid=0000472503|#]] *꽃피운 앵두나무 앞에 오래 서 있는 까닭은? [[https://topclass.chosun.com/board/view.asp?catecode=J&tnu=200812100020|#]] [[분류:대한민국의 시인]][[분류:고령군 출신 인물]][[분류:창녕 조씨]][[분류:1962년 출생]][[분류:서울예술대학교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