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드라마]] [[각시탈(드라마)|각시탈]]의 등장인물. 배우는 [[고인범]]. 조일은행 두취(사장). 조선 상인들에게 고리대금을 해서 망하게 만들고 시장을 밀어버려 키쇼카이의 백화점을 짓는다는 계획의 앞잡이. 각시탈(이강토)에게 한번 잡혀 조리돌림 굴욕을 당했다. 그러나 [[키쇼카이]]에 이 임무가 끝나면 [[내지]]에 생활기반을 마련해준다는 조건으로 사채를 이용해 종로시장 상인들을 사채로 쫓아내려 하였다. 그리고 결국 10부에서 각시탈에게 죽임을 당했다.[* 겉으로 [[기절]]한걸로 보이지만, 진짜로 눈도 못감고 죽었다. 각시탈의 무기인 쇠통수가 얼마나 단단한지 1번 맞으면, 사람의 머리를 박살날정도로 강력한지 엄청난 무기다. ] 아무래도 [[기무라 타로|타로]]는 [[게이샤]]들과 노닥거리던 그를 쓰고 버릴 패로 취급하고 있었던 듯하다. 누구 하나도 죽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하던 [[우에노 히데키]]마저도 아무말도 안한걸 보면 타로가 그렇게 생각하고 위에다 꼰질러버린 듯. 이강토가 각시탈이 되어 처음으로 제거한 [[키쇼카이]] 회원. 참고로 그가 좋아하던 게이샤는 [[이강토]]의 꼬드김에 정보원이 돼버렸는데 아무래도 노친네 보다는 앞날 창창한 경부보 오빠가 더 좋았던 듯 하다. [[와다 료]]는 그가 죽은 사건을 [[기무라 타로]]와 연관시키려는 [[콘노 고지|콘노]] 앞에서 조선인 목숨은 고양이 목숨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였다. 지는 [[키쇼카이]]에 죽어라 충성(?)했지만 결국 키쇼카이에게 있어 그는 한낮 [[조센징]]에 지나지 않았다. [[분류:각시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