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조선]][[분류:해외 소재 문화재]][[분류:나무]][[분류:해외 소재 문화재(기메박물관)]] [[파일:조선 분재(반화).jpg]] [목차] == 개요 == 프랑스 파리의 [[기메 박물관]]에서 소장한, 조선시대 궁중장식품인 [[분재]]이다. == 내용 == 너비 24 cm인 황금색 타원형 수반에는 금가루로 뒤덮힌 고목이 꽂혔고, 뻗어 나간 가지에는 얇은 나무판을 오려 초록빛으로 물들인 잎들이 달렀다. 이처럼 화려한 [[분재]]장식품 반화[* '수반에 꽂힌 꽃'이라는 뜻에서 '반화'라고 부른다.] 2점은 조선의 왕이[* [[고종(대한제국)|고종]]이라 추정한다.]프랑스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인데, 이후 아들이 [[기메 박물관]]에 기증하였다.[* 한국의 국외문화재 상당수는 일본의 도굴꾼들이 [[고분]]을 도굴해서 유출되었지만, 이 분재는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기메 박물관에 있다.(물론 프랑스의 한국 문화재 상당수는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획득한 유물은 아니지만...)] 높이 42.5 cm인 이러한 아름다운 [[분재]]장식품은 궁중에서 널리 사용했으리라고 추측하지만, 정작 국내에는 이 화려한 [[분재]] 장식품이 한 점도 남지 않았다. 대다수 국민은 조선시대에 저러한 궁중[[분재]]가 있었는지도 전혀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