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JoeChill.jpg]] {{{+3 Joe Chill}}} [목차] == 개요 == [[DC 코믹스]] 세계관의 등장인물. 본명은 조지프 칠턴(Joseph Chilton).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jtpxEmInvfg?rel=0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[youtube(1NxYygdBHmw)] 평범한 강도에 불과한 인물이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독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는 '''바로 [[브루스 웨인]]의 부모님을 저격한 인물이기 때문이다.''' 즉, '''[[브루스 웨인]]이 [[배트맨]]이 되게 만든 원인제공자.''' 동시에 배트맨을 노리고 생겨난 수많은 [[조커(DC 코믹스)|범죄자]]도 이 놈이 원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. 대체로 애니메이션 등지에서 진범으로 출연하며[* 팀 버튼의 [[배트맨(1989년 영화)|배트맨]]에서는 잭 네이피어. 즉 조커고, 드라마 [[고담(드라마)|고담]]에서는 매치스 말론이 진범으로 등장한다.], 실제 코믹스에서도 [[메트론]]이 된 [[배트맨]]이 저격범의 이름을 알아내려 생각하자 이 사람의 이름을 알아낸 것을 보면[* 사실 알아냈다기 보단 재확인한 것. "그래, 조 칠이지, 맞아."라고 생각한다.], 리부트 이후에서도 진범은 이 사람인 듯하다.[* 마블 코믹스에도 데니스 캐러딘이라는 비슷한 캐릭터가 있다. 바로 스파이더맨의 삼촌을 쏘아죽인 그 강도.] [[플래시포인트]]에서는 [[브루스 웨인]]을 대신 쏘게 되고 [[토머스 웨인]]에게 보복으로 맞아죽는다. [youtube(8UENvkTISzs)] == 등장매체 == === 코믹스 === [[NEW 52]] 이후 배트맨: 엔드 게임에선 조커가 자신이 만든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리기 위해 첫번째 숙주로 사용했다. 이 또한 조커가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는 암시. 저스티스 리그 43 이후 [[메트론]]의 의자를 통해 신神이 된 배트맨이 고담에 돌아온 뒤 조 칠을 찾아가 '''자신의 정체를 알린다.''' 조 칠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와 부모님이 죽은 장소로 데리고 가고, 자랑스럽게 그날 있었던 범행을 이야기 하는 조 칠 앞에서 가면을 벗는다. 이후 잔뜩 겁을 줘서 패닉 상태로 만든 이후 배트맨은 자신의 정체에 대한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사라지고, 조 칠은 탈진 상태로 침대에 쓰러진다. === 애니메이션 === ==== [[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]] ==== [youtube(heUnljdse5Q)] 개그성이 흘러 넘치는 [[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]]에서 몇 안 되는 진지한 에피소드가 바로 이 사람이 나오는 에피소드. [*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배트맨 팬들에게 있어서 많이 회자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인데 먼저 성우진은 펜텀 스트레인저의 성우는 배트맨의 전담성우인 [[케빈 콘로이]], 스펙터의 성우는 조커의 전담성우인 [[마크 해밀]], 토머스 웨인의 성우는 1960년대 tv 시리즈에서 배트맨 역을 맡은 [[애덤 웨스트]], 마사 웨인의 성우는 마찬가지로 tv시리즈에서 캣우먼 역을 맡은 줄리 뉴마 등 화려하면서 의미심장한 캐스팅이 되었다. 또 박쥐 코스튬을 입은 토머스 웨인과 브루스 웨인의 협동 전투씬은 훗날 [[DC 리버스]]에서 처음에 해당되는 <더 버튼> 이벤트에서 진짜 배트맨인 토머스 웨인과 원래 배트맨인 브루스 웨인이 만나고 협동적으로 싸우는 걸 정사로 이뤄진 만큼 과거, 현재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에서도 영향을 크게 끼치게 한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.] 배트맨이 범죄자들을 매섭게 심문하면서 부모님에 대한 진실을 쫓다 [[팬텀 스트레인저]]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보게 된다. - 과거 부모님들은 어느 자선 가면 무도회에 참석하는데[* 이때 [[토머스 웨인]]은 박쥐 코스튬을 입고 있었다. ~~박쥐가 이 일가족 특성인가?~~], 거기서 갱단이 파티장을 습격해 자선금을 빼앗으려 한다. 배트맨은 아버지 [[토머스 웨인]]과 그것을 막아내던 중 도망치는 갱단 한 명의 눈매를 보고 골목에서 부모님을 살해한 자의 눈매임을 기억해낸다. 거기서 다시 [[스펙터(DC 코믹스)|스펙터]]가 나타나서 사건의 전말을 알려준다. - 파티장에서 브루스와 토머스의 활약으로 인해 습격을 주도한 갱단의 두목이 감옥에 갇혔고, 조 칠은 그의 부하였다. 조 칠은 감옥에 갇힌 두목을 면회하면서 그를 위해 웨인을 손봐줄 것을 두목에게 약속했고, 결국 이 때문에 부부가 죽게 되고 브루스 웨인은 고아가 된 것이다. 격노한 배트맨은 현실로 돌아와 순식간에 조 칠의 정체를 알아내고, 빌런들에게 무기매매를 하던 조 칠 앞에 나타난다. 배트맨은 그 곳에 잔뜩 모여있던 빌런들을 전부 때려눕히고,[* 조커, 포이즌 아이비, 미스터 프리즈, 투 페이스, 펭귄, 솔로몬 그런디 등이 있었다.] 도망치던 조 칠을 쫓아가 그에게 자신이 브루스 웨인이란 것을 밝히고 절망한 그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지만, 분노를 다스리라는 [[팬텀 스트레인저]]의 말과 숙명을 달성하라는 [[스펙터(DC 코믹스)|스펙터]]의 말에 고민하다.......[* 조 칠은 배트맨의 정체를 알게 되었으니 실제로 조 칠이 살아나가게 된다면 배트맨은...] > '''"배트맨은 죽을지 모르나, 하지만 브루스 웨인은...절대 죽지 않는다."''' 라고 하며 조 칠을 살려두고, 도망친 조 칠은 "내가 예전에 죽였던 사람의 아들이 복수를 하러 왔다. 그가 배트맨이다"라고 하며 빌런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, 조 칠이 [[만악의 근원]]이라는 것을 알게 된 빌런들은 그에게 분노했고, ~~조커는 좋아라 웃어댔지만~~ 빌런들에게 두들겨 맞는 그를 배트맨이 구해준다. 그러다가 칠이 팔던 무기의 여파로 건물이 무너지기 시작, 조 칠은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떨어진 잔해에 깔리게 된다. 이후 배트맨이 잔해를 치우며 그를 구하려 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참회와 함께 숨을 거둔다. 이후 팬텀 스트레인저는 잔해가 하필이면 조 칠의 머리 위로 떨어진 것에 대해 의아해한다.[* 마지막에 스펙터가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씩 웃는 걸 보면, 스펙터가 조 칠이 잔해에 깔리도록 의도했을 가능성이 높다.] === 영화 === ==== [[다크 나이트 트릴로지]] ==== ||<-2><bgcolor=#000000>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400> '''[[다크 나이트 트릴로지/등장인물|{{{#ffffff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등장인물}}}]]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static.comicvine.com/1233036-600px_batmans_wrevolver_1.jpg|width=100%]] || || '''본명''' || 조셉 칠튼[br]Joseph Chilton || || '''다른 이름''' || 조 칠 || || '''담당 배우''' || 리처드 브레이크 || 오페라를 관람하다가 극장 밖으로 나온 웨인 부부에게 총을 겨누며 보석과 지갑을 달라고 요구한다. 초범인지 뭔지 굉장히 긴장해가지고 빨리 달라고 하는데 토머스 웨인은 순순히 지갑을 건네며 진정하라고 하지만 칠은 보석은 왜 안 주냐며 흥분하고 마사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데 그걸 토머스가 막자 발포하고 직후 마사가 비명을 지르자 마사마저 쏘고서는 도망친다. 이후 브루스가 자라 23살이 된 해 마피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[[사법거래]]를 해서 가석방 심사를 받게 되고, 유족 자격으로 재판에 참석하게 된 브루스는 칠을 쏴 죽이려 하지만 마피아 [[카르미네 팔코네]]가 사주한 킬러가 조 칠을 먼저 쏘아 죽여버리며 브루스는 복수할 기회를 평생 놓치게 된다. 이 일로 크게 상심한 브루스는 소꿉친구 [[레이첼 도스]]에게 자신이 칠을 살해하려 했음을 보여주고, 여기에 분개한 레이첼의 질책과 싸닥션을 맞게 된다. 그 길로 아예 팔코니를 찾아간 브루스지만, 오히려 부모를 잃은 정도로 평생을 왕자처럼 살아온 네가 어둠의 세계를 아는 양 굴지 말라는 팔코니의 조롱만 듣게 되고 브루스는 그 길로 범죄자들의 생리를 알기 위해 떠돌아다니며 긴 방랑의 길을 걷게 된다. 또한 이 때 팔코니에 의해서 조 칠이 토머스가 개처럼 자신에게 목숨을 구걸했다며 고인드립을 쳤다는 것도 알 수 있다. 법정에선 반성하는 척했던 칠의 더러운 본성을 알 수 있는 부분. ==== [[DC 확장 유니버스]] ==== [[파일:external/i.kinja-img.com/1339323492477995302.png]] [[배트맨 대 슈퍼맨: 저스티스의 시작]] 맨 처음 부분 브루스 웨인의 회상에서 등장한다. 영화관을 나와 길을 걸어가던 웨인 부부 앞에 나타나 총을 겨누고, 토머스 웨인이 주먹을 들어 공격하려 하자 쏜 뒤 마사 웨인이 달려들자 역시 쏴 죽이고 도망친다.[* 이때 마사의 목에 걸려있던 진주목걸이가 총에 걸린 뒤 칠이 방아쇠를 당기자 목걸이가 끊어져 흩날리는 부분의 영상미와 음악이 압권이다.] ==== [[조커(2019)|조커]] ==== 조 칠이라는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으나,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조커 추종자들 중 한 사람이 조 칠에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. 광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며, 조커에 의해 폭동이 일어나서 영화관에서 나와 뒷골목으로 피신하는 웨인 일가를 보고 뒤쫓아가서는, 조커가 [[머레이 프랭클린]]을 죽일 때 한 말을 따라 하며 토머스 웨인과 마사 웨인을 살해한다. 여기에서도 다른 작품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마사 웨인의 진주 목걸이 연출이 등장한다. [[조커(2019)/오마주]] 항목을 참조. 다만 원작이나 [[DC 유니버스|이를 기반으로 한 상당수의 세계선]]에서 웨인 부부를 죽인 게 조 칠이라고 해서 이 인물 또한 조 칠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며, 실제로 그런 연관성은 강조되지 않는다.[* 조 칠은 강도질을 위해 웨인 부부를 우연찮게 죽였다면 위의 추종자는 처음부터 토머스 웨인에게 반감을 갖고 아예 처음부터 살해를 목적으로 죽였다는 차이점이 있다.] 영화 안에서 조커 추종자들이 다들 광대 가면을 쓴 것으로 볼 때, 이 인물 또한 수많은 조커 추종자들을 대변하는 연출로 볼 수 있으며 조 칠이라고 보긴 어렵다. 여담으로 이 역할을 맡은 배우는 전문 스턴트맨 nico coucke 이라고 한다. === 게임 === ==== [[배트맨: 더 텔테일 시리즈]] ==== 에피소드 2 초반 브루스 웨인의 회상으로만 등장한다. 단순 강도가 아닌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웨인 부부를 죽인 청부살인업자로 나오며, 투옥 중 칼에 찔려 죽었고 장례식도 치러지지 않았다고 한다. 에피소드 2 막판에 힐 시장의 사주를 받았음이 밝혀진다. === 기타 === 특이한 사항으로, 2000년대 초중반까지 매체에 등장한 조 칠이 웨인부부를 살해할때 든 권총은 어떤 매체를 막론하고 리볼버 였으나, 이후 매체에서는 거의 대부분 자동권총을 들고 있다. [[디시인사이드]]의 마이너 갤러리 중 이 사람의 이름이 들어간 조칠 갤러리가 있다(...)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lists/?id=jochil7|출처]] [[분류:배트맨]][[분류:DC 코믹스/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