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800px-Marc_Simonetti_Bittersteel_golden_company.jpg]] 세 번째 [[블랙파이어 반란]]. AC218, [[아에고르 리버스|비터스틸]]과 다에몬 시니어의 4남 하에곤 블랙 파이어가 일으켰다. 진압 과정에서 유약한 책벌레 [[아에리스 1세]][* 다에론 2세의 차남으로 [[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]]에서 활약했던 왕세자 [[바엘로르 타르가르옌|바엘로르]]의 동생.] 대신 [[마에카르 1세|마에카르 왕자]][* 다에론 2세의 사남.]와 그 아들들인 [[아에리온 타르가르옌|아에리온]], [[아에곤 5세|아에곤]]이 활약했다고 하며, 비터스틸과 [[브린덴 리버스|블러드레이븐]]의 두 번째 결투가 일어났다고도 한다. [[얼음과 불의 세계]]에서는 '마에카르가 리더십을 발휘했다', '아에곤은 용기를 보여주었다'는 식으로 긍정적인 평이 남아 있지만 아에리온에 대해서는 '어떤 행위(action)를 보였다'는 식으로 애매하게 서술되어있다. 전투는 국왕군의 공격으로 블랙파이어 측이 대패했으며, 하에곤은 항복하였으나 [[끔살]]당했고 비터스틸까지도 포로로 잡혔다. 그러나 아에리스 1세는 어리석게도 비터스틸을 처형하는 대신 그를 [[밤의 경비대]]로 보내기로 한다. 이때 브린덴 리버스와 아에리온이 반발하며 강하게 처형을 요구했지만 왕은 이를 거절했다. 결국 [[황금 용병단]]이 [[장벽(얼음과 불의 노래)|장벽]]으로 향하는 배를 공격하여 비터스틸을 구해낸다. [[에소스]]로 돌아온 비터스틸은 모두가 예상했듯이 하에곤의 아들 다에몬을 왕으로 옹립하고(다에몬 블랙파이어 3세) 새로운 반란 음모를 꾸민다... 이 반란에 대해서는 알려진 사실이 유독 적은데, 아마도 언젠가 나올 [[덩크와 에그 이야기]]의 차후 에피소드로 다룰 예정이기 때문으로 추측된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역사 및 사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