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ird-person effect W.P. 데이비슨이 1983년에 개발한 가설. 사람들이 [[매스미디어]]가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한다는 추론적 설명이다. 즉 어떤 설득적 메시지에 노출된 사람들은 남이 자신보다 더 그 메시지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가리키는 개념으로서, 커뮤니케이션 효과는 '나'도 '남'도 아닌 '제3자'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. 메시지의 내용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경우에는 제3자 효과가 더 크게 발생하지만, 그 반대의 경우에는 오히려 타인보다 자신이 더 영향을 받는다고 지각하는 '역제3자 효과', '제1자 효과'가 나타난다고 한다. 반면 제3자 효과가 [[과학적 방법]]론에 의한 검증을 거친 엄밀한 이론이라기 보다는 다소 보편적 현상을 지칭하는 개념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.[* 출처 : 오미영, 정인숙, 커뮤니케이션 핵심 이론, 커뮤니케이션 북스, 2005] 웹상에서도 이러한 제3자 효과를 흔하게 볼 수 있다. 원래 예로부터 아이들은 매우 영악해, 어른들이 듣도보도 못한 것들을 마구 발상해서 실천한다. 다만 '''우리 아이만큼은 절대 그렇지 않다능!!''' 이라는 환상에 잡혀사는 부모들이 있는데, 이것이 대표적인 예이다. 그리고 [[월드컵]]이나 [[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 등과 같은 국민 대다수가 관심을 가지는 스포츠 이벤트에서 국가대표가 강한 팀이나 선수와 맞붙게 되었을 때 승리를 기원하는 기사를 언론사가 올렸을 때, '''"님들 상대팀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시나요? (상대의 강함을 설명함) 또 사람들 이런 기사보고 설레발치지 어휴..."'''라면서 혀를 차는 사람들도 예가 된다. 여담이지만 [[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]] [[언어 영역]]에 이것과 관련된 지문이 출제된 적이 있다. [[분류:사회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