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Da91fd562144b8d819be0b940788d940.jpg]][* 오른쪽에 잡혀있는게 다에몬인데, 이 그림과는 달리 소설에서는 마상시합 막바지에 이르면 갈색 염색을 풀고 백금발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것으로 묘사된다.] 두번째 [[블랙파이어 반란]]으로, [[덩크와 에그 이야기]] 3부의 주 무대. AC211, 화이트월스에서 다에몬 시니어의 삼남 [[다에몬 블랙파이어 2세]]가 스타파이크의 영주 [[고르몬 피크]]와 일으킨 반란. [[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]]은 진압되었지만 여전히 [[블랙파이어 가문]]의 추종 세력들이 남아 있었다. 이전에 반란에 참여했던 자들 중 상당수는 자식들이 [[킹스 랜딩]]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[[봄의 대역병]]으로 죽었기 때문에 철왕좌에 불만을 품었고, 동시에 행동이 자유로워졌다. 외전 [[덩크와 에그 이야기]] 3부에서 [[키 큰 던칸|덩크]]와 [[아에곤 5세|에그]]는 [[북부(얼음과 불의 노래)|북부]]로 향하는 여행 도중 ~~[[웨스테로스/토너먼트|토너먼트]]에서 한탕 해볼려고~~ 화이트월스에 머물렀다가 우연히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. 다에몬 2세는 칠왕국이 여러 가지 재난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화이트월스에서 동지들을 모아 2차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. 고르몬은 애송이인 다에몬 2세에게 권위를 주기 위해 기사들을 매수해서 다에몬을 마상시합 우승자로 만들려 했지만 덩크 때문에 실패했다. [[브린덴 리버스]]의 발빠른 조치로 반란군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조기에 진압당했다. 다에몬 2세는 마지막엔 죽음을 각오하고 단신으로[* 상황이 반란군측에 불리해지자 부하들이 그를 배신하고 항복했기 때문이다.] 국왕군에 돌격하지만 사로잡혔으며, [[레드 킵]]에 억류되어 있다가 돌연사했다. 고르몬 피크는 반란이 진압된 직후 처형당했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역사 및 사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