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대대]] '''[[훈련병]] 생활의 연장''' 2000년대 후반부터 2013년 중반까지 [[높으신 분들|고위 군 관계자들]]의 지침에 따라, 기존 [[신병교육대]]의 5주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한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자대에 배치받기 전까지 추가 교육을 '''3주 동안''' 실시했던 곳으로 줄여서 2신교대라고도 불렀었다. 일반적으로 [[신병교육대|제1신병교육대대]]의 근처에 신설되나 기존 [[대대]] 하나를 교육대대로 전환한 부대들도 상당했다.[* [[제2보병사단]]의 경우 기존 31연대 1대대를 [[신병교육대|제1신병교육대대]]로 썼고 32연대 1대대를 일반 보병대대에서 제2신병교육대대로 전환시켰었다.] 여기에선 개인 화기와 [[각개전투]], 전투체력을 각각 40시간씩 추가로 받았는데 [[제9보병사단]]의 경우 1주차 사격, 2주차 각개, 3주차 다시 사격이 기본 일정이었고 겸사겸사 [[총검술]]도 여기에서 가르쳤다. 또한 특수, 특기 병과의 후반기 교육을 여기에서 실시하기도 했었다. 이들의 후반기 교육은 일단은 신교대 이후 [[자대]]로 보낸 뒤 사/여단 예하부대에서 2신교대 대상자가 추가로 모이면 그 때 집체교육으로 불러 교육했던 형태이다. 때문에 일부에선 '후반기 교육 = 2신교대'로 달리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.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실시되고 얼마 가지 않아 '''훈련성과는 우수하지만 적과 대면하고 있는 전투사단이 교육대대를 2개나 보유하는 것은 전시 전투력의 강화와는 맞지 않다'''는 [[대한민국 국방부|국방부]] 특별검열단 보고에 따라 2013년 6월 기준으로 제2신병교육대대들이 해체되고 일반 보병대대로 도로 바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