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설명 ==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의 설정에서 언급되는, 최초에 존재했던 생명체 종족으로, 인간형 종족이란 것 외에는 알려진 게 없다. == 행적 == ===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이들이 [[사도(에반게리온)|사도]]와 인류의 시조가 되는 [[아담(신세기 에반게리온)|아담]]과 [[릴리스(신세기 에반게리온)|릴리스]]와 같은 여러 생명의 시조들을 창조했다.[* 즉 아담과 릴리스는 양산된 존재들이라는 말이다.] 사도와 인간이 형태는 달라도 "인간"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는 이유인 동시에, 두 종족 입장에서는 '[[신]]'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. 작중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신이란 개념은 이들을 가리키는 것.[* 다만 제1사도 아담이나 제2사도 릴리스를 신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. 엄밀히 말해 시조민족은 인류 창조에 딱히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, 인류 입장에서 실질적인 신, 즉 [[창조주]]는 아담이나 릴리스가 맞긴 하다. 그러나 달리보면 아담/릴리스같은 생명의 시조는 사실 이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생명의 시조는 이들의 자식뻘, 그들로 인해 태어난 인류나 사도는 이들의 손자~후손뻘(?)이라고도 할 수 있다.] 이들은 [[검은 달]]이나 하얀 달과 같은 '달이라는 캐리어(운반자)' 안에서 완전한 공동 (이것도 달)을 만들고, 그 곳에 아담과 릴리스와 같은 기원의 존재라는 씨앗을 넣어 은하계 곳곳에 퍼뜨렸다. 또한 그들의 기원의 존재가 자신들의 뜻에 반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, [[롱기누스의 창(신세기 에반게리온)|롱기누스의 창]]도 함께 보냈다. 기본적으론 '하나의 천체에 하나의 시조만을 정착시키는 것'이 원칙이었다. 사도와 인류를 창조했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거니와, 그나마도 [[신세기 에반게리온2 기밀문서]]와 같은 설정에서나 이 정도가 겨우 언급되었을 뿐 작중에선 아예 존재 자체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, 에반게리온의 각종 설정들 중에서도 [[맥거핀]] 甲이라 할 만한 존재들이다. 그래서 가끔 [[펜펜]]이 신-시조민족이라는 패러디가 나오기도 한다. 사실상 에바 세계관의 [[데우스 엑스 마키나]]적인 존재임에도, 이런 전무한 비중 때문에 모 캐릭터가 신이란 전개로 나가도 그건 그 캐릭터에 의외성을 부여하는 차원일 뿐, 시조민족 자체의 소재로서의 활용은 거의 없는 편이다. 요컨데, 제1시조민족이란 단순히 세계관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, 아담과 릴리스의 존재에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미료, 추가 설정일 뿐이다. === 신극장판 ===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이 구작과 설정을 공유하는지는 알 수 없기에 여기서도 이들의 존재가 이어지는지는 불명. 그러나 [[에반게리온:Q]]에서 [[AAA 분더]]와 [[이카리 겐도]]의 언급을 통해 '''[[신 죽이기]]'''란 것이 언급된 것을 볼 때,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:∥]]에 등장하거나 본격적으로 언급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지만, [[안노 히데아키]]의 애매모호하게 넘겨버리는 연출 특징을 생각해본다면 그냥 넘어가거나 언급조차 안 될 가능성이 높다.[* 애초에 구판에서도 언급된 적이 없다.] 작중에서 신으로 언급되는 존재는 또 하나 있는데 바로 [[생명의 열매]]와 [[리린|지혜의 열매]]를 모두 가진 [[에반게리온 초호기|존재]]이다. [[신 죽이기]]라는 것은 센트럴 도그마의 릴리스를 이용하여 일으킨 포스 임팩트로 발생한 아담과 리리스의 융합 개체를 뜻하는 것 일 수도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[[분류:신세기 에반게리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