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판타지 소설]] 《[[용마검전]]》의 등장인물. 용마장군 중 하나인 [[알마릭]]의 후손으로, 그가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[[용마기]] '폭풍우의 칼날'을 사용한다. [[니베리스]], [[라우라 아운소르]], [[키르엔 발타자크]]와 함께 [[어둠의 설원]]에서 기대받는 인재 중 하나이다. 성격은 상당히 폭급한 듯 하며,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인지 아젤 일행을 일순간 깔보기도 했다. 현재 [[유렌 리제스터]]와 행동을 같이 하고 있는 [[레티시아(용마검전)|레티시아]]는 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있으며, 기회만 있다면 항상 공격하여 죽이려고 든다. 레티시아가 그와는 간접적이나마 악연으로 엮였기 때문. 실제로 알마릭을 보았던 [[아젤 제스트링어]]의 말에 따르면 제퍼스와 알마릭은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고 한다. 생김새는 물론이고 용마기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, 아젤이 그가 알마릭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는 [[니베리스|사이베인의 딸]], [[라우라 아운소르|아운소르의 후손]], [[키르엔 발타자크|발타자크의 후손]], 기타등등(...)으로 구분했을 정도.[* 라우라와 같은 인조생명일 것으로 추정된다. ] 덕분에 제퍼스는 아젤에게 길길이 날뛰며 달려들다가 호된 꼴을 당하기도 했다. 나중에는 어둠의 설원 인원들이 사용하는 공허의 길을 부수는 수호그림자들에 맞서 싸우다 역으로 패배하여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지만,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한 용마족[* 차후 등장한 용혼을 사용하는 것이나, 용혼의 사용자 중 아발탄 숲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자가 한정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, 아젤의 스승 중 하나인 [[레슈]]로 추정된다.]에게 발가벗겨져 무장해제 당하는 비참한 꼴을 당하면서 어찌어찌 살아남았다. 이후 알마릭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실권자들인 장로들이 모든 권력을 알마릭 본인에게 갖다 바치자, 큰 공황에 빠졌지만 자기 후손이 못나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한 알마릭이 훈련시켜줘서 상당히 강해졌다는 모양. 알마릭도 상당히 괜찮게 평가하였다. [[분류:용마검전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