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애칭이 제티인 캐릭터, rd1=제니트 마그리타)] [include(틀:동서식품의 제품/커피·차)] [[파일:동서 제티.jpg]] [목차] == 개요 == >제티가 맛있다! >제티 토도독 제티 토도독 / 토도독 제티 우유 쭉 토도독 제티 우유 쭉 >- [[광고/유행어|TV광고 멘트]]. [[동서식품]]에서 생산하고 있는 [[우유]]에 타먹는 분말형 주스의 통칭. 네슬레의 네스퀵 제품에 대응하여 자체 개발된 제품으로 1994년에 출시되었다. 동서녹차와 동서보리차 등처럼 자체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. 대표 마스코트로 갈색 바탕의 [[다람쥐]] 캐릭터인 아롱이와 다롱이를 내세우고 있다. 생산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맡는다. == 특징 == [YouTube(HeCOjVNLmpI)] ▲ 출시 초기 첫 CF 기본적으로 [[네스퀵]]이 연상되는 노란색 계통 포장 디자인에다 [[네스퀵]]과 유사한 갈색 바탕의 동물 만화 캐릭터[* 네스퀵은 갈색 바탕의 토끼 캐릭터로 초콜릿이 연상되기 위해 갈색 바탕을 사용하였다. 제티는 갈색 바탕의 다람쥐를 캐릭터로 넣었다]까지 넣는 바람에 초창기에는 [[네스퀵]]의 아류라는 인식이 팽배했지만, 출시 초기 낱개 포장형 제품은 라면스프형태의 제품 밖에 없던 상황에서[* 당연히 이런 형태는 우유팩에 넣으려면 옆으로 흘러내리기 일수였다.] 가장 먼저 스틱형으로 우유팩에 깔끔하게 넣을수 있는 형태를 도입한 덕분에 대한민국 우유급식계를 평정하게 되었다.[* 그러나 현재는 당연히 네스퀵도 스틱형이 출시되어 있어 PX에서 제티와 자웅을 겨루는중.] 실제로 흰우유 급식을 실시하는 각급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오늘날 까지도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. 그리고 자체 개발로 출범한 브랜드인 만큼 네스퀵 보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경쟁력이 있었다. 요새는 아예 제티를 상으로 주는(!) 학교들도 있다. 물론 사적으로 가져오면 [[가엾고 딱한 자로다|가엾고 딱하다.]][* 그런데 사실 스틱 하나당 몆백원밖에 안하기 때문에 차라리 상으로 받으려고 생고생할바에 가져오는게 훨씬 이득이다.] ~~적당하게 덜어서도 맛을 낼 수 있어서 많이 가져오면 순식간에 인기스타가 된다~~ ~~한 박스를 가져와서 사물함에 넣어두면 순삭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~~ 흰우유에 그냥 커피타듯이, 이걸 타면 순식간에 [[초코우유]][* [[초코에몽]] 맛이난다.]/[[딸기우유]]/[[바나나우유]]가 되는 신기함을 보여준다. 초코맛과 딸기맛이 있는데 초코맛이 더 먼저나왔다. 제티 출시 초~중기에는 메론맛 제티가 나왔었지만 어느샌가 사라졌다. 메론맛을 좋아했던 사람들도 꽤 많았는데 사라져서 아쉽다는 평. 보통의 경우 [[우유]]의 맛을 못느끼고 '''맛없어''' 하는 아이들[* 하지만 학교 우유급식으로 제공되는 우유는 비린내가 매우 심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티를 타서 먹게 된다. 음식이 빨리 썩는 열대 지방인 동남아시아에서 향신료가 발달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 쉬울 것이다. ]을 위한 쪽이다보니, 나이들어서 이걸 마시는 경우가 별로 없다.[* 하지만 대한민국 군대의 병사(특히 육군)에게는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. 육체노동이 많은 군인들은 필연적으로 당류가 많이 당기다보니 사회에서는 성인들이 잘 먹지 않는 [[초코파이]]까지 인기제품이 되는 것이다. 아침마다 나오는 우유에 이걸 타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.. [[PX]]에서도 파는 부대가 있을정도..] 제티의 가치는 바로 휴대/보존의 편리성에 있다. 초코우유나 딸기우유와는 달리 제티는 유통기한도 길고 부피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, 흰 우유밖에 먹을 수 없는 한정적인 환경, 예를 들어 '''급식으로 나오는 우유'''에 타먹을 경우 굉장한 효율을 자랑한다. 보통은 잘 안먹고 남게 되는 흰 우유를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. 그 외에도, 집에 일상적으로 우유를 배달시켜먹는 가정의 경우 싼값에 잘 먹지 않는 우유를 언제든지 맛있는 초코/딸기우유로 변신시킬수 있게 된다. 물에 타먹으면 코코아맛이 난다. 게다가 우유를 구하기 힘들 때 급한 대로 물에 타먹어도 맛있다. 자판기에서 파는 코코아맛이 난다. 주의할 점은 우유를 넣을 때랑 같이 물 비율을 똑같이 맞추지 말 것. 싱거워져 버린다. 제티 한 스틱 당 60~70ml 정도면 된다. 대략 종이컵의 절반이나 거기에서 조금 넘기는 정도? 문제라면 제티 분말을 섞다보면 컵 아래에 가라앉아서 덩어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, 이걸 처리하기 은근 귀찮고 매우 달다. 우유팩이나 병이라면 닫고 흔들어 제끼면 되지만. 흰우유에 제티를 탄뒤, 냉동실에 얼려서 먹는 별미도있다. [[파일:제티 캔.jpg]] 자매품으로 캔음료 형태의 제티도 나오고 있다. 물에 코코아 분말과 분유, 크림을 섞은 것이기에 초코우유가 아닌 초콜릿 맛 음료로 분류된다. 적당히 달콤하면서 싱거워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다. [[파일:제티 초콕.jpg]] 빨대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제티 초콕도 출시되었다. 빨대 안쪽에 제티 분말을 알갱이로 만든 것을 넣고 양 끝을 필터로 막아서 우유에 빨대를 꼽고 흡입하면 빨대를 거쳐가며 올라가는 사이 알갱이가 녹아서 제티맛이 나는 원리. 다만 빨대를 빨 시에 내용물이 생각만큼 잘 녹지 않기 떄문에, 남은 채 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.[* 느리게 빨아마시면 알갱이를 남기지않고 먹을 수 있다.] 그리고 너무 잘녹아 필터 사이로 알갱이가 빠져 나오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다.어떤 의미에서는 차라리 분말 형태가 나을 정도. 이 제품에 있는 필터가 같이 삼켜질 우려가 있어 자발적인 회수를 진행한 적이 있었지만, 지금은 깨물어도 빠져나오지 않을 정도로 개선되었다.[* [[http://www.ccdail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01719]] ] 맛의 경우에는 쵸코렛맛 [* 이 맛도 일반 쵸코렛맛과 1/3라이트로 나뉜다.], 딸기맛, --맛있는 곡물--[* 7가지 곡물이 들어간 제품으로 2008년부터 CM송을 만들어 광고했다. 카카오, 현미 칠곡맛이 있는데 2017년 현재는 마트에서도 안보이는걸로 보아 전부 다 생산중지 된듯 하다.], 바나나맛, 쿠키앤쵸코맛, ~~메론맛~~[* 판매 및 생산중지], ~~블루베리맛~~[*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아주많다. 오래 전에 판매 및 생산중지 상태이다.], --제티 시리얼--[* [[동서식품|같은 회사]]의 씨리얼 브랜드 [[포스트(시리얼)|포스트]]의 제품으로 2003년에 잠깐 출시되었으며 2019년 현재는 판매 및 생산중지.], 제티 요거또가 있다. 사족으로, 입 안 매운맛을 없애는 데에 아주 탁월하다. 매운 음식을 먹고 도저히 안 되겠으면 물을 찾을 게 아니라 제티를 한 스틱 따서 그대로 입에 부어보도록 하자. 극심한 통각이 언제 그랬냐는 듯 싹 가신다.[* 사실 제티 말고도 코코아 파우더라면 다 효과가 있다.] == 레시피 == 제티 1봉(우유 200ml 기준)은 17g인데, 미량성분을 제외하면 설탕 15g과 무가당 코코아가루 2g 비율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두 재료를 사서 비율 맞춰서 만들어도 똑같은 맛이 난다. 그러나 제티 코코아가루는 우유에 잘 녹을 수 있도록 하는 가공 기술이 들어가 있어, 일반 코코아가루를 사용할 경우 그냥 '섞어' 먹는다라는 느낌이 난다. == 철도 갤러리에서 == [[철도 갤러리]]의 공식 음료이다. 2010년 11월 경부터 캔음료 제티와 관련하여 각종 철도 관련 사진이 올라오면서 그 입지를 굳히기 시작하였다. 하지만 그것보단 하늘과땅이 이 음료를 꾸준히 밀어왔으며, '''가격이 매우 착하고'''(2017년 3월 기준 700원!!), '''철도 역사내 자판기를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다'''는 점이 크게 부각되었다. 마침내 2011년 서울도시철도공사의 '''SR-001''' 열차 시승식 당일날 XETI를 들고가면 철갤러라는 [[불문율]]이 공식화되었고, 결국 그런 일이 벌어지면서 상당한 음료수로 부각이 되었다. 그렇다고 철갤러들이 제티를 무조건 찬양하는 것은 아니다. 간접광고를 해 줄 필요는 없다며 JETTY 가 아닌 XETI라고 부르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. 2011년 7월 철도역 구내 제티의 가격이 100원 오르자 [[철도 갤러리]]는 초상 분위기가 되어버렸다. 2014년 6월 100원 또 올라 700원이 되어 유지중이다. 2020년 기준 역 구내 자판기에서 XETI 대신 [[롯데그룹]]의 가나라떼가 더 많이 보인다. 맛은 제티보다 떨어지는 편. == 아이스크림 == 빙그레에서 [[제티 아이스]]를 생산해서 파는데 초코렛맛이 매우 진하다. 동서식품과 빙그레가 협업하여 내는 제품인 듯 한데 발매 당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각광 받기도 했다. 하지만 주변에서 잘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워 하는 사람도 있다. 대부분 우유에 타 먹는 제티가 더 맛있다는 반응이나 여름 철 우유를 잘 안먹는 경향이 있어 대체품으로 그럭저럭이라는 반응인 듯 하다. '제티'라는 브랜드를 제조사를 넘어 확장 시켰다는데서 의의를 찾아야 할 듯. 2020년 기준으로 단종되었다. == 게임 == 2019년 말 '제티 댄싱'이라는 리듬 게임이 나왔다. 목적은 제품 홍보용이겠지만 난이도가 은근 빡세다.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실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한 이벤트 진행이 목적으로도 보인다.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언택트 소비가 유행하고,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많이 사라지면서 훌륭한 프로모션 툴이 된 것 같다. 매달 진행하는 프로모션 상품이 생각보다 좋아서, 은근히 자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하다. == 여담 == || [[파일:네티.jpg|width=330px]] || * 짝퉁으로 네티가 있다. ~~[[천사소녀 네티]]~~ [[분류:우유]][[분류:동서식품]][[분류:1994년 출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