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정의 == {{{+1 [[制]][[壓]], Suppression}}} 위력이나 카리스마 등 어떤 힘을 통해서 억누르고 통제하는 것. 일반적으로는 상대방의 상해를 최소화하면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. 숫적 우세나 강력한 화기 등으로 저항하지 못하게 하거나 관절기 같은 근접 무술로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 == [[사회]]용어 ==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 또한 [[폭력]]의 일종이기 때문에 보통은 [[불법]]이겠지만, 폭력이 필히 수반되어야 하는 과정에서는 가장 낮은 단계의 폭력이기 때문에 괴한이나 범죄자 등을 제압하는 것은 흔하며 언론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다. [[경찰]]이 [[범죄자]]를 제압하는 것은 괜찮지만, [[폭행]]까지 넘어가면 문제가 된다. 한국의 [[정당방위]] 법에서도 제압을 넘어서는 폭력은 [[과잉방위]]로 처벌받기 십상이다. == [[군사용어]] == [[적]]의 전투능력을 순간적으로 제한시켜서 제대로 싸울 수 없게 만드는 것. 같은 피해상태 군사용어인 [[무력화]]와 [[파괴]]보다 낮아서 가장 낮은 피해상태를 뜻한다. [[아군]]이 적의 위협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이동해야 할 때, 적을 직접 맞추진 못하더라도 순간적으로 화력을 퍼부어 적이 조준사격을 할 수 없도록 적을 제압하는 [[엄호사격]]이 가장 널리 알려진 예. 총알 뿐만 아니라 [[포병]]이나 [[전차]] 등 막강한 화력을 가진 포탄이나 [[항공기]]의 [[항공 폭탄]]은 [[셸쇼크]] 효과로 대규모의 적을 한번에 제압할 수 있다. 일반적으로 제압효과는 적의 직접적인 살상을 노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의 화력을 사용하므로 아군의 화력이 투사되고 있는 그 순간에만 효과가 있으며, 따라서 직접적인 적의 피해는 미미한 것이 특징이다. 하지만 화력으로 제압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화력투사가 멈추기를 기다리거나, 아니면 큰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반격에 나설 수 밖에 없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된다.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인 적의 피해는 미미하더라도 제압효과의 전술적 유용함은 결코 적지 않다. 매 순간의 제압효과로 인해서 전투상황이 뒤바뀌기 때문에 서로 상대방을 확실히 무력화시킬 수 있는 화력이 없는 소부대 전투에서는 적을 어떻게 제압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정도로 중요하다. == 기타 == 타격이 주가 아닌 메치기나 서브미션이 주가 되는 [[유도]]나 [[주짓수]] 등의 무술이 적을 제압을 하기 위해 최적화 된 무술이라고 평가받는다. [[밀리터리]] [[비디오 게임]]에서도 이 제압효과를 구현해놓기도 한다. 직접적으로 총알을 맞지 않았어도 주변에 피탄되거나 엄폐물 위로 총알세례가 쏟아지면 화면이 흔들리거나 총기 명중률이 떨어지는 페널티 등을 부여하는 것. 여타 게임에서도 제압 전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, 논타게팅 스킬-주로 장판형태의 기술들-을 적의 도주경로나 진입을 차단할 목적으로 날리는 행위는 적의 이동과 전투력을 제한시키는 공격이라는 개념으로서 이에 해당된다. 비슷한 의미로 [[Lobotomy Corporation]]에서는 탈출형 환상체의 체력을 0으로 만들어 격리실에 다시 가두는것을 의미한다.예외사항으로 시련과 특정 인간형 폭주세피라도 제압이라는 용어를 쓴다.당연하지만 관리직은 고사하고 사무직들은 수없이 죽는다. 밸브 사 FPS 게임에서는 특정 적을 4번 킬 혹은 어시스트하는 동안 해당 적에게 데스를 내주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. [[팀 포트리스 2]]가 시초로, 플레이어를 제압한 적은 '[[적수]]'라고 표시되며 머리 위에 제압당한 플레이어한테만 보이는 두 권투 장갑이 서로 맞대고 있는 모양의 특수 표식이 붙어 따라다닌다. 주 목적은 플레이어간의 동기 부여. 일부러 자신을 많이 죽이는 상대를 콕 집어줌으로서 그에 대한 분노 때문이라도 게임을 열심히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, 자체적으로도 복수에 성공하면 일반 킬/어시스트보다 점수를 더 줘서 적수 저격을 적극 권장하는 시스템이다. 이 점은 적도 잘 알고 있으므로 제압 프리즈캠에 도발까지 해서 제대로 놀리는 경우도 있는데 당한 상대의 멘탈에 따라 채팅전쟁이 되거나 심하면 [[빡종|게임을 접는 원인]]이 될 수 있다. 게이머의 동기 고취가 목적이긴 하지만 좀 부정적인 예시. 이 시스템은 후에 [[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]]에 이식되기도 했다. 단, 은엄폐에 문제가 되는 적수 표식은 당연히 없앤 상태. [[분류:한자어]][[분류:군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