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만화 [[강철의 연금술사]]에 등장하는 용어. 원문은 산제물을 뜻하는 '''[[히토바시라]].''' [[호문쿨루스]]들이 선별하고 있는 특정한 부류의 인간들. 초기부터 [[에드워드 엘릭]]을 제물 확정, [[알폰스 엘릭]]과 [[로이 머스탱]]을 제물 후보로 칭하며 언급되었고, 이름 그대로 무언가 연금술을 위한 희생양으로 쓰일 것이라는 것은 짐작 가능했지만, 대체 어디에 어떤 용도로 쓰이는 제물인지는 작품 최후반에야 밝혀진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호문쿨루스(강철의 연금술사)|호문쿨루스]]들이 '''약속의 날'''에 치뤄질 [[국토연성진]] 의식을 위해 쓰일 5명의 제물이다. == 제물의 조건 및 관리 == 인체연성을 통해 [[진리의 문]]을 열어 [[진리]]를 본 자라면 '제물'이 될 수 있다. 정확히는 진리를 보고 이쪽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.[* 인체연성 이론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만 해도 상당히 수준급이기는 하지만, 실력이 모자란다고 해도 시도를 못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. 실력에 맞는 연성만 시도할 수 있다면 리바운드는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. 이즈미 커티스 역시 '그것을 보고 미쳐버리지 않은 것만 해도 대단하다' 라고 언급한다.] [[진리의 문]]을 열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연금술 실력을 지닌 자인 경우에도 잠재적인 '제물' 후보로서 관리된다. '제물'의 조건을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했어도 잠재적인 '제물' 후보로 간주된다면, [[로이 머스탱|강제로 진리의 문을 열게 하는 무리수를 두는 경우도 있는 듯.]] 아메스트리스의 [[국가 연금술사]] 제도는 사실 제물을 양성 및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. 호문쿨루스의 계획에 따르면, 우선 제물은 5명이 필요하다. 국토연성진의 형태가 5각형이기 때문에 그에 맞춘 것이다. == 제물의 이용 목적 == [[팀 마르코]]는 제물과 국토 대연성진을 이용해 거대한 [[현자의 돌(강철의 연금술사)|현자의 돌]]을 만들 것이라 생각했으나, [[엔비]]는 "비슷했지만, 아니야."라고 대답한다. 아메스트리스 국토 연성진과 '제물'의 진정한 이용 목적은 아래와 같다. '제물'은 [[일식]] 시기에 맞춰 아메스트리스 국토 연성진으로 생성시킨 현자의 돌의 막대한 에너지를 일식에 의해 생겨난 [[진리의 문]]을 열고 신을 하늘에서 끌어내려 자신의 일부로 삼기 위한 '수신 겸 증폭장치'. 결국 [[플라스크 속의 난쟁이]]는 이 의식에 성공해 '신'마저도 자신의 안에 가두어, '완전한 존재'가 되는데 성공했다.[* 이때 [[플라스크 속의 난쟁이]]의 모습은 이 세계에 태어났을 당시 피를 제공해준 젊은 호엔하임의 모습.] == 작중에서 언급된 제물 후보 == [[에드워드 엘릭]], [[알폰스 엘릭]], [[호엔하임]], [[이즈미 커티스]], [[팀 마르코]], [[바스크 글랜]][* 군 수뇌부의 대화에서 언급된다.], [[로이 머스탱]], 2009년판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[[아이작 맥도걸]][* [[러스트]]가 제물로 쓸 수 있다고 언급했다.] == 최종적으로 선택된 제물 == 도망친 [[팀 마르코]]와 사망한 [[바스크 글랜]]을 제외한 5인. 본격적인 국토 연성진이 발동되기 이전에 금니 박사가 대총통 후보들을 대가로 무언가를 발동시키자, 이미 진리를 본 [[엘릭형제]]와 [[이즈미 커티스]]는 [[진리의 문]] 안으로 빨려들어갔고, [[로이 머스탱]]은 [[킹 브래드레이]]와 [[셀림 브래드레이]]에게 당해 강제로 진리의 문을 열고 말았다. 결국 이 5명의 제물은 모두 진리의 문 너머에서, '아버지'가 있는 한자리에 모였다.[* [[호엔하임]]은 이미 아버지에게 삼켜져 제압된 상태라서 제외.] 의식이 끝난 뒤에도 의외로 제물들에게는 아무 해가 일어나지 않았다. 그냥 필요한 위치에 서 있기만 하면 충분했던 모양이다. 오히려 연성진의 중심에 있던 덕분에 현자의 돌의 재료로 쓰이지 않고 무사했기에,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는 이제 필요가 없어진 제물들을 제거하려고 전투를 벌이다가 역공을 당해 패배하고 말았다. 팀 마르코는 최종 결전에 합류하지 못했고, '역전 국토 연성진'은 [[스카(강철의 연금술사)|스카]]에게 맡기고, 이후 현자의 돌을 등가교환하여 머스탱의 눈을 치료해줬다.[* 2009년 애니메이션에선 하보크의 다리를 먼저 치료한 후 머스탱이 치료를 받았다.][* 이때 현자의 돌을 통행료로만 쓰고, 로이 본인의 시력은 인체연성을 대가로 받았다는 추측이 있는데, 이는 호엔하임이 이즈미에게 '빼앗긴 죄의 대가라 고쳐줄 수 없다'고 말한 탓으로 보이지만, 애초에 작중에서 돌만 있으면 에드/알이 육체를 찾을 수 있다는 듯한 언급이 '''매우 자주''' 반복되며, 호엔하임 역시 '''아직 1인분 남았으니 이걸로 알을 데려와라'''고 말했을 뿐 무언가 따로 등가교환할 물건을 준 것이 아니다. 즉 '''현자의 돌 자체도 몸을 되찾기 위한 대가물이 될 수 있다'''. 그도 그럴게 애초에 현자의 돌 또한 인간을 제물로 삼아 만들었으니...] [[분류:강철의 연금술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