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700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제망매가.jpg|width=100%]]}}}|| ||<bgcolor=#FFFFFF> {{{#000000 삼국유사 제5권에 수록된 제망매가의 원문 ,,,(규장각본),,,}}} || {{{+4 祭亡妹歌}}} || '''갈래''' ||10구체 향가|| || '''연대''' ||신라 35대 경덕왕|| || '''성격''' ||추모적, 애상적, 불교적[* '미타찰'로 알 수 있음] , 비유적|| || '''어조''' ||누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간절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, 죽음을 종교적으로 승화하여 노래함|| || '''제재''' ||누이의 죽음|| || '''주제''' ||누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그 극복의지,죽은 누이동생의 명복을 빎[* 출처:비상 국어 평가 문제집 138p]|| || '''특징''' ||누이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허무함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함, 누이의 죽음이라는 상황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드러냄, 비유와 상징을 통해 뛰어난 문학성을 드러냄.|| [목차] == 개요 == 8세기 경, [[신라]]의 [[승려]] 월명사(月明師)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10구체 [[향가]]. '위망매영재가(爲亡妹營齋歌)'라고도 한다. 《[[삼국유사]]》 감통(感通)편에 전해지는데 월명사가 죽은 여동생[* 누나가 아니고 여동생이다. 손아랫누이 매(妹). 누나의 남편을 뜻하는 매형이라는 말도 원래 손윗누이 자(姉) 자를 써서 '자형'이다.]을 기리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. 월명사가 재를 올리며 이 노래를 불렀더니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일어 지전을 서쪽[* 불교 세계관에서 '서쪽'은 '서방정토', 즉 본문의 '미타찰'에 해당하는 극락세계를 의미한다]으로 날려 보내었다고 기록되어있다. 제목은 말 그대로 죽은 누이[亡妹]를 기리는[祭] 노래[歌]란 뜻.단연 신라 10구체 향가의 대표격인 작품이자 신라 향가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. 특히나 먼저 가버린 누이에 대한 절망감과 그에 비한 비유는 가슴저리게 하는 서정시로서의 극치를 표현한다. == 내용 == ||<:>[youtube(TY07g8vHq-A,start=30)]|| ||<:>제망매가 [[중세 한국어]]음 낭독 (양주동 해, 성조 없이, 30초부터) || === 원문 === ||<bgcolor=#FFFFFF><:>{{{#000000 원문}}}||<bgcolor=#FFFFFF><:>{{{#000000 현대 한국어 한자 독음}}}||<bgcolor=#FFFFFF><:>{{{#000000 현대 한국어 역}}}|| ||生死路隠[br]此矣有阿米次肹伊遣[br]吾隐去内如辝叱都[br]毛如云遣去内尼叱古[br]於內秋察早隠風未[br]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/ 一等隠枝良出古[br]去奴隠處毛冬乎丁[br]阿也[br]彌陁刹良逢乎吾 / 道修良待是古如[* 원문의 행 구분을 따른 것. 10구체 향가라지만 보다시피 실제로는 9행으로 되어 있다. 연구자들은 보통 긴 6행과 9행을 빗금(/) 친 식으로 구분하고 감탄사만으로 이뤄진 8행은 다음 행과 합쳐서 10구로 끊어 본다.]||생사로은[br]차의유아미차힐이견[br]오은거내여사질도[br]모여운견거내니질고[br]어내추찰조은풍미[br]차의피의부량락시엽여 / 일등은지량출고[br]거노은처모동호정[br]아야[br]미타찰량봉호오 / 도수량대시고여||삶과 죽음의 길은[br]여기 있으매 머뭇거리고[* 또는 두려워지고],[br]나는 간다는 말도[br]못 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[br]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[br]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[br]한 가지에 나고[br]가는 곳 모르는구나[br]아아[* 감탄사; 10구체 향가의 형식적 특징으로, 낙구의 첫머리에 감탄사가 있음.] 미타찰(彌陀刹)[* 불교도들의 이상향(극락).]에서 만날 나[br]도 닦아 기다리겠노라 || == 해석본 == 해석본에 나와있는 옛한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[[나눔고딕|나눔바른고딕]] 옛한글, [[나눔고딕|나눔명조]] 옛한글(이 둘은 [[http://hangeul.naver.com/2014/archaicword|여기서]] 다운 가능), 함초롬체 LVT([[아래아 한글]] 문서 참고), [[본고딕]](또는 Noto Sans CJK KR, [[http://www.google.com/get/noto|여기서]] 다운 가능) 중 하나를 설치할 것. 그러면 제대로 보인다. * [[양주동]] ||生死路ᄂᆞᆫ 예 이샤매 저히고 나ᄂᆞᆫ가ᄂᆞ다 말ㅅ도 몯다 닏고 가ᄂᆞ닛고 어느 ᄀᆞᅀᆞᆯ 이른 ᄇᆞᄅᆞ매 이에 저에 ᄠᅥ딜 닙다이 ᄒᆞᄃᆞᆫ 가재 나고 가논곧 모ᄃᆞ온뎌 아으 彌陀刹애 맛보올 내 道닷가 기드리고다|| * 김완진 ||生死 길흔 이에 이샤매 머믓거리고 나ᄂᆞᆫ 가ᄂᆞ다 말ㅅ도 몯다 니르고 가ᄂᆞ닛고 어느 가ᅀᆞᆯ 이른 ᄇᆞᄅᆞ매 이에 저에 ᄠᅳ러딜 닙ᄀᆞᆮ ᄒᆞᄃᆞᆫ 가지라 나고 가논 곧 모ᄃᆞ론뎌 아야 彌陀刹아 맛보올 나 道 닷가 기드리고다|| * 유창균 ||生死 길은 이ᄃᆡ 잇아며 즈흘이고 나ᄂᆞᆫ 가ᄂᆞ다 말ㅅ도 모ᄃᆞᆯ 니ᄅᆞ고 가ᄂᆞ닛고 어느 가ᄉᆞᆯ 이른 ᄇᆞᄅᆞᄆᆡ 이ᄃᆡ 뎌ᄃᆡ 브라딜 닙ᄃᆞᆺ ᄒᆞᄃᆞᆫ 가라 나고 가논 곧 모ᄃᆞᆯ온뎌 아라, 彌陀刹이라 맛본 나 道 다ᄉᆞ라 기드라고다|| == 외부 링크 ==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892065&cid=263&categoryId=1044|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제망매가]] [[분류:향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