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스타 트렉/시리즈#s-3.1.2|스타 트렉 극장판 2편]]에서 등장하는 연방의 즉석 [[테라포밍]] 장비. == 상세 == 애초에 무기가 아니라 행성 개척용 장비로 개발된 것으로, 사람 키만한 원통형의 장치를 적당한 행성에 가서 떨군 뒤에 버튼만 누르고 터트리면 행성에 뭐가 있던 간에 모조리 싸그리 통채로 녹았다가(!) 단 몇시간 내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으로 재창조되는(!), 연방의 과학 기술력이 집약된 캐사기 장비. 작중에서 [[제임스 T. 커크|커크 함장]]의 옛 애인이었던 캐롤 마커스 박사가 개발했다. 참고로 이 기기의 존재를 알게 된 맥코이 박사가 멘붕하면서 “옛날 신화에서는 지구가 7일만에 창조되었다고 했지. 하지만 맙소사 이젠 7시간이면 창조될 기세로군!”하며 어이없어 하기도 했다. 하지만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행성과 그 표면에 존재하는 모든 걸 통채로 리셋하는 미칠듯한 성능을 발휘하기에(···) [[클링온]] 족은 이걸 연방의 슈퍼 웨폰으로 간주, 탈취하려고 시도하기도 하였다. ([[스타 트렉/시리즈#s-3.1.3|스타 트렉 극장판 3편]]) [[AVGN]]의 스타 트렉 에피소드에서 클링온이 나타나자 롤프가 “너 제네시스가 갖고 싶냐?”고 한 드립의 기원이기도 하다. 다만, 행성 재조합 단계에 걸리는 시간을 급격하게 단축시키기 위해서 연방에서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 입자, 즉 원시 물질(Protomatter)를 사용한 탓에 매우 불안정한 장비이며, 실제로 이 장비를 써서 창조된 행성은 불과 몇주 뒤에 행성의 핵이 폭발하여 스스로 산산조각 붕괴되었다.[* 애초에 본래 상정하고 있던 상황에 사용되지 못했다. 즉, 행성 표면에서 사용된 것이 아니라 우주선에 탑재된 상황에서 사용되었다.(그러니까 우주 공간에서)] 그 뒤로 다시는 언급이 되지 않는 비운의(?) 장치. 무기로 쓴다면 말 그대로 흉악 그 자체인 플래닛 킬러가 되었겠지만, 연방의 특성상 영원히 봉인해 버린 것 같다. 애초에 연방에서 금지된 입자로 만들어진 물건이기도 하다.[* TNG의 한 에피소드를 보면 기술력이 더 발전한 TNG 시점에서도 테라포밍은 굉장히 신중히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특히 테라포밍 사전 준비 단계에서 해당 행성에 ''''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''''는 사실이 확실해져야 실제 실행단계에 들어가도록 되어있다.] 한편, [[스타 트렉#s-4.1|스타 트렉 소설]] 중에 어떤 외계인이 이 제네시스 장치의 설계도를 손에 얻어서 자신들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우리 은하계를 통채로 테라포밍하려는 음모를 막는 작품이 존재한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서, title=제네시스, version=185, paragraph=10)] [[분류:스타 트렉/기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