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諸君}}} [목차] == 대명사 == ~~[[제국군]]을 줄인 것~~ ~~[[소좌(헬싱)|제군, 나는 전쟁을 너무 좋아한다]]~~ '여러분' 또는 '그대들'이라는 뜻으로, 주로 통솔자나 지도자가 손아랫사람이나 부하를 가리키는 [[2인칭]] 대명사. 조직 사회에서 상급자가 하급자를 지칭하는 데 사용하다보니, 주로 군대나 학교에서 사용했다. '학생 제군', '제군을 환영한다.'등의 사용 예가 있다. 그러나 현대에는 [[권위주의]]가 담긴 표현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군대 외에서 사용 빈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. 과거에는 조금 용례가 달랐는지 신문에도 독자 제군이란 표현이 자주 등장했다. 제군은 그 자체로 문장 속에서 ‘여러분’ 혹은 ‘~들’의 뜻을 갖는 복수명사인 까닭에, 수많은 매체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‘제군들’의 형태로 복수형어미를 붙이는 것은 오류이다. 한자 단위로 뜻을 풀이하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. 다만 [[국립국어원]]은 [[:파일:ekqqus.jpg|다음과 같은 답변]]을 통해 '제군들'과 같은 겹말 사용은 우리말에서 상당히 많이 나타나는 사례이므로 이를 인정하여 용례로 올리고 있다고 하였다.[* '제군들', '너희들', '초가집'의 사례를 들며 이러한 겹말 사용을 인정하여 '초가집'은 표제어로 사전에 등재하였으며, '제군들'과 '너희들'은 용례로 올렸다고 한다.] [[오타쿠|이 바닥]]에서는 일본 만화인 [[헬싱]]의 등장인물인 [[소좌(헬싱)|소좌]]의 연설로 잘 알려져 있다. == 잡지 == 이런 딱딱한 어감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제군!(쇼쿤!) 이라는 이름의 극우지가 있다고 한다. 그런데 이거 독립된 잡지는 아니고 [[문예춘추]] 계열이라고 한다. 정론, [[SAPIO]]와 더불어 3대 극우월간지였으나 2009년에 폐쇄되어서 극우월간지는 산케이계열의 [[정론]]과 [[소학관]]의 [[SAPIO]]만 남았다. [[분류:대명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