諸葛竦 (? ~ 253) [[삼국시대(중국)|삼국시대]] 오나라의 인물. [[제갈각]]의 차남. [[등윤]]의 사위. 장수교위를 지냈고 253년에 제갈각이 주살되자 그 소식을 듣고 동생인 [[제갈건#s-2|제갈건]]과 함께 어머니를 수레에 어머니를 태우고 달아났는데, [[손준]]이 [[유승(삼국지)|유승]]을 보내 백도까지 추격받아 참수되었다. 제갈각이 집권할 때 제갈송은 여러 차례 제갈각에게 간언했지만 제갈각이 따르지 않았으므로 항상 화를 걱정하고 두려워했다고 하며, 장균이 제갈각의 장례를 치루게 해달라는 상소를 올려 오늘 제갈각 부자 세 명의 머리가 저자에 걸린 지 며칠이나 되어 그것을 본 자는 수만 명이나 되며 욕하는 소리는 바람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. 그가 등윤의 사위였으므로 이 일 때문에 등윤이 관직을 물러나려 했다가 손준이 옛 전설상의 일로 곤의 죄가 그 아들인 우에게 미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면서 만류했다. [[분류:동오의 인물]] [[분류:253년 사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