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other1=대한민국의 총리 정홍원,rd1=정홍원)] [[파일:정치인 정흥원.jpg]] [[1947년]] [[2월 20일]] ~ [목차] == 개요 == [[마리오|Mario]] [[정(성씨)|Jung]] [[대한민국]] 출신의 [[페루]]의 [[정치인]]이자 찬차마요시의 [[시장(공무원)|시장]]. [[경상북도]] [[문경시]] 출신. 현재 소속은 [[https://www.fuerzapopularperu.pe|Fuerza Popular]][* 이 당은 [[알베르토 후지모리|후지모리]] 전 대통령 계열의 정당으로, 현재 당수는 그의 딸인 케이코 후지모리이다. 즉, 후지모리 계열 소속인 셈.]. 2010년에 높은 지지율[* 페루 선관위에 따르면 2010년도 당선 시 지지율이 51.187% (7,760/15,160)를 기록했다고 한다. 다수 정당이 난립하는 페루 정치의 특성 상 과반수를 넘긴 건 높은 지지율이라 할 수 있는 셈.] 로 시장에 당선되고, 2014년 재선에 성공해 현재까지 역임 중이다.[* 2015년 현재까지도 계속 역임. 스페인어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2018년까지 임기라고 한다.][* 단, 2014년 12월 선거에서는 15,440표 중 3,848표를 득표 24.92%로 당선 된 것은 [[함정]].] [[남미]] 역사상 한국인이 시장이 된 예는 처음이라고 한다. 또한 찬차마요에서 재선에 성공한 시장도 그가 처음이라 한다(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. 2015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시장을 이기고 당선되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.). 불출마한 것인지 낙선한 것인지 2019년 선거에서는 3선에 실패한 모양이다. [[https://es.wikipedia.org/wiki/Anexo:Alcaldes_de_La_Merced_(Chanchamayo)]] 재선에 나서기까지 우여곡절도 꽤 있었다. 첫 [[시장(공무원)|시장]] 당선 후 2012년 신장암이 발병하였고, 6개월 후 [[폐]]로 전이되었다는 판정을 받아 재선에 나서지 않을 생각이었다. == 시장이 되기까지 == 어릴 적 [[가난]]으로 [[초졸|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으나]], 고생 끝에 [[스웨터]] 공장을 차렸고, 1남 2녀의 자식도 두었다. 1980년, [[장녀]]가 몸속에 [[구리(원소)|구리]]가 쌓이는 희귀질환 [[윌슨병]]으로 세상을 떠나자, 1986년 [[아르헨티나]]로 사업이민을 떠나게 된다. [[아르헨티나]] 이민 후 [[스웨터]] 공장으로 자본을 일구었으나, 막내아들마저 큰 딸과 같은 병으로 잃고, 아내가 신장병에 걸리면서 아르헨티나를 떠나 둘째 딸이 살고 있던 [[미국]]으로 떠나려던 중 휴가차 들른 찬차마요에 정착하게 되었다. 1986년, [[아르헨티나]]로 사업이민을 떠난 정흥원은 스웨터 사업을 시작으로 음식점 사업도 하였으나, 남미의 수질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[[생수]] 사업을 시작한다. 휴가차 들른 페루 찬차마요의 자연환경에 반하게 되고 2000년부터 찬차마요에 눌러 살게 된다. 찬차마요에 살면서 빈민들이 어렵게 생활하는것을 본 정흥원은 자비로 죽을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도와주면서 점점 마을주민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.[* 그럴만도 한 것이, 찬차마요의 인간개발지수 (HDI)는 2013년 기준 0.4145이다. 이 해 기준 [[아이티]]의 지수가 이보다 높았으니 얼마나 빈민이 많고 어렵게 생활하는지 예측이 가능할 것이다.] 그렇게 시장선거 시기가 다가오고 찬차마요시의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당선이 된다. 시장이 된 후 가난한 도시였던 찬차마요에 [[병원]]과 [[체육관]] 등을 건립하고 열악한 수도시설을 정비하고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정수시설을 설립한다. [[커피]]농가들을 살리기 위해 직거래 라인을 만들고 한국에도 수출한다.[* [[한솥]]도시락에서 찬차마요 커피를 판매 중이다.] 아직도 그는 병원비가 없어 시장실을 찾는 주민들에게 자비로 병원비를 대납해주고 있다고 한다. [[분류:1947년 출생]][[분류:페루의 정치인]][[분류:문경시 출신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