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파일:attachment/jeonghj(sbs).jpg|width=400]] [[소심한 복수 사무소]] 앙갚의 시크한 알바생. 고등학교 2학년. 포커페이스이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별명은 포커맨. 언제나 과하게 발랄한 [[이하늬(소심한 복수 사무소)|소장]]에게 시크하게 태클을 걸거나, 때로는 소장의 말을 상큼하게 무시해준다. 일단 평소에는 포커페이스지만 놀라거나 당황했을 때는 본인의 감정이 바로바로 나올 때가 많다. 앙갚 사무소의 살림꾼. 일 3시간 근무가 원칙이지만 업무상 소장이라는 이름의 초과업무에 시달린다. 그런데도 월급은 30만원 정도밖에 안 된다는 모양. == 작중 내역 == 은근히 다재다능해서 도청기 및 몰카 설치, 자물쇠 따기 등등 별의별 범죄적잡기를 다 할 줄 안다. 사실 이 사무소 업무 중 합법적인 게 하나도 없어서 이런 솜씨만 늘어버린 듯. 눈썰미도 상당히 좋다. 이하늬의 왼손의 반지자국을 보고 과거에 남친이 있었다는 걸 한 번에 알아낼 정도. 하지만 이런 눈치와는 별개로 공부는 최악. 1권에서는 졸부가 무슨 뜻인지도 몰라 [[설령]]에게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. 현아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서 알바만 3개를 병행하며 뛰고 있는 듯. 앞날이 걱정된다 이하늬에 대해 은근히 이성으로서 끌리고 있지만 본인은 자각도 없이 부정 중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하지만 결국 3권 후반부에서 이하늬한테 고백하고(이때 이하늬는 소장님 모드가 아닌 개점 전 상태였다.존댓말 캐릭), 이하늬는 이에 수락하며 결국 사귀게(?)된다.그리고 마지막에 키스는 덤으로. 4권에서 좌절하고 방황하려다 자살을 시도하려는 하늬를 구하려다 강으로 추락해 큰 부상을 입게 되고, 하늬가 외국으로 떠났다는 말을 듣게 되었지만 미소를 지었다. 그 후 필사적으로 공부해 일류대에 겨우 합격, 기타 동아리인 디트로이트 어쿠스틱 시티에 들어가게 된다. 그리고 복학 무렵엔 어째서인지 안경을 써서, 한때의 경쟁자와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. [[파일:attachment/jhj(sbs).jpg|width=400]] [[하렘]]을 처음부터 포기한 인기남이자 순정파 5년이나 기다린 끝에 설령의 말을 듣고 나는 듯이 달려가 소녀를 받아들였다. == 과거 ==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늘 아버지에게 맞고 살았으며 어머니의 하소연을 모른 체 했다. 그러던 어느 날 아침, 아버지가 한 말씀 하시려 하자 어머니의 만류도 뿌리치고 아침밥도 내 팽개친 채 학교(?)로 향했고, 부모님이 출근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두 번 다시 부모님을 뵐 수 없게 되었다. 부모님의 죽음을 자신의 탓이라 여겨 약 100일 동안 [[가출]]을 하며 사방팔방에서 시비를 걸었고 얻어맞고 다녔다. 비오는 어느 날도 그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힌다거나 하면서 자괴감을 곱씹고 있을 때, [[이하늬(소복사)|그녀]]를 만났다. 정확히는 그녀가 [[개똥이|길 잃은 강아지]]를 보고 한 이야기를 자신에게 한 것으로 착각해 '참견하지 마'라고 했던 것인데, [[존댓말 캐릭터|존댓말을 쓰면서도]] 괴이한 행색에 수상쩍은 언동[* 자신의 과거가 실망스러웠다며, 자신을 바꾸겠다고 말한다. 한편으로 키 180의 현진을 내던질 정도의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.--그런데 이사는 현진에게 시켰다.--]을 하는 그녀에게 간호를 받게 되면서 동병상련하였고, 피바람 일당이 데려간 강아지 파트라슈를 되찾으려고 일당에게 덤볐다. 여기서 변신한 그녀에게 도움을 청한 것을 계기로, 그녀의 부하가 되어 [[소심한 복수 사무소|소복사]]가 시작된 것이다. [[분류:소심한 복수 사무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