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나라/인물]][[분류:생년 미상]][[분류:몰년 미상]] [목차] == 개요 == 程苞 생몰년도 미상 [[후한]] 말의 인물, 자는 원도(元道). == 상세 == 남정 사람으로 179년에 상계리가 되었고 파군에서 판순만이 봉기해 촉군, 건위, 광한의 여러 군들을 노략질하자 [[영제(후한)|영제]]가 사람을 보내 익주의 병사들을 통솔해 토벌하도록 했지만, 이기지 못하자 영제는 크게 군사를 징발하기 위해 익주의 계리들에게 토벌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. 정포는 판순의 일곱 성씨들이 용감하고 전투에 능하다면서 옛날 [[안제(후한)|안제]] 때 강족이 한천 지역의 군현을 파괴할 때 판순만이 구원해 이들을 물리친 것, 건화 2년에 강족의 침입을 물리치도록 도와준 것, [[풍곤]]이 [[무릉만]]을 정벌할 때 도운 것, 176년에 익주군이 혼란할 때 도와준 것 등을 언급하면서 충성스러운 공을 세운 것이 이와 같으니, 본래 악한 것이 아니라면서 세금을 거둬 그들을 가혹하게 대했다면서 능력 있는 지방 수령을 보내면 안정될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. 그 말에 따라 조정에서 [[조겸]]을 보내 사면하자 판순만은 항복했고 후에 정포는 길에서 사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