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직장의 신]]의 등장인물로, [[배우]] [[정유미(1983)|정유미]][* [[케세라세라(드라마)|케세라세라]], [[도가니(영화)|도가니]] 등에 출연했다.]가 연기한다. 본 드라마의 [[화자]]이며, 원작인 [[파견의 품격]]의 또다른 주인공인 '모리 미유키' 포지션. 26세. [[마케팅]] 영업지원부 3개월 비정규직. 연봉 1200만원.[* 원작의 모리 미유키의 시급이 1200엔인데 거기서 설정을 따온듯 하다.] 지방캠퍼스 출신[* 설정상 염고대 지방캠퍼스 [[국어국문학과]] 출신이라고 하는데, 아마도 [[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]] 정도 되는 듯.] 에다 수상경력이나 [[어학연수]] 경험도 없는 낮은 스펙으로, 학자금 대출 상환 독촉전화에 시달리는 취준생 신세였으나, '파견의 품격'을 통해 가까스로 [[비정규직]]으로 Y-Jang에 취직. 하지만 출근 첫날부터 업무자료가 든 [[USB]]를 분실하는 사고를 치게 되어 [[민폐]]를 끼치게 된다. 처음에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던 [[장규직]]에게 반해 있었지만, 이걸 티내자마자 장규직에게 비정규직이라고 상처받은 이후로 끝... 3화에서는 구영식과 신민구의 사탕발림에 속아 밤새워 쓴 기획안을 뺏기기까지 했다. 장규직에게 당한 이후에는 완전히 장규직 안티로 돌아서고, 대신 개념인인 무정한에게 인간으로서의 존경과 애정을 가지게 된 듯. 7화에서는 장규직에게 다른 직원들이 힘을 합쳐 가래침 테러를 가한 커피를 무정한이 마실 뻔 한 걸 대신 먹기도 했다[* 이때 BGM이 [[보디가드]] 메인테마...]... [[부산광역시]] 출신이라 가끔씩 급하면 [[사투리]]가 튀어나온다. 더불어 은근히 욱하는 기질도 있는데, 6화에서 어머니가 사준 짝퉁 가방을 미친듯이 까내리는 쇼호스트에게 분노해서 생방송 도중에 난입, '''[[루이비통|럭시똥]] 이 [[문디]]들아!!!!'''라는 깽판을 쳐서 본의 아니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... 가정형편이 좋지는 않은 듯. 학자금 대출도 꽤 많이 밀린 듯 하고, 가끔 통화하는 어머니는 지병을 앓고 있는 모양이다. 정규직에 목숨 거는 건 이 때문인 듯. 그래도 꽤 효녀라,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자신의 고생은 다 숨기고, 거의 매일 집에 전화도 하는 듯. 동갑내기 [[금빛나]]와 함께 콤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. 둘이 같이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러 가는 등 유독 붙어다니는 장면이 많은 편. 비품 보관함 열쇠 사건이나 사내커플 사건 등, 보통 정주리가 리드하고 금빛나가 쫒아가는 패턴이다. 1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, 5년 전에 사랑을 약속했던 [[남자친구]]는 취직 뒷바리지 해 준 주리를 버리고 직장 입사동기와 바람이 나서 그녀를 버린 모양이라고 한다.[* 여기서 깨알같은 [[생활의 발견(개그콘서트)|생활의 발견]] [[패러디]]가 나왔다. ] 게다가 하필 그 [[남자]]가 취직한 곳이 와이장의 라이벌 식품회사다. 와이장 정규직에 목숨을 거는 건 그 남자에게 보란듯이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픈 욕심도 있어서인듯. [[여담]]으로, 극중 [[회사]]에서 신분차(?)를 극복하고 친구먹은 '[[금빛나]]' 역의 [[전혜빈]]과 '정주리' 역 정유미는 실제로도 [[1983년|83년]] 생 [[동갑]]이다. 은근히 '[[금사빠]]'[*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.] 기질이 있다. 초반에는 [[장규직]]에게 반해있다가, 8화에서는 다시 [[무정한]]에게 반했다. 무정한이 상당히 괜찮은 사람인 건 맞지만, 이건 좀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을 정도. ~~근데 장규직이 극중에서 너무 [[이미지]]가 안 좋은 면이 크다.~~ 12화에서 그녀가 제출한 기획안이 최종심까지 올라갔지만, 계약직 주제에 기획안이 최종심에 올라갔다는 이유로 부장에게 계약해지를 요구받게 되었다. 다행히 13화에서 장팀장과 무팀장이 부장에게 개인적으로 사정하고, [[미스 김]]이 황부장을 협박(?)해 준 덕분에 계약해지건은 무마되었다. 하지만 황부장이 다시 이 기획안을 장규직에게 넘기려는 시도를 하고있다. 원작에서는 이 사건에서 쇼지 주임이 곧장 사표를 쓰면서 작품을 관통하는 메세지[* 쇼지 주임의 각성 +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]+대단원이었으나 편수가 늘어나면서 변화한 듯. 그리고 15화에서 장규직이 PT장을 박차고 나가면서 황부장이 상업주의로 마개조한 얄팍한 기획안 대신, 지원부가 준비한 제대로 된 기획안을 PT하게 되고, 그 결과 기획안 공모전 1위와 함께 '엄마한테 잘하자 도시락'이 차근차근 진행되게 된다. 장규직은 문책받아 지방으로 좌천되었으나 정주리는 별 영향을 받지 않은 듯. ~~사실은 [[공기(은어)|공기]]화.~~ 마지막회에서 '자신을 진정 필요로 하는 곳을 찾기 위해' 계약연장을 포기했다. 그리고 1년 뒤, 스페인 [[그라나다]]에 있는 미스 김에게 그간 생긴 일들을 편지로 보냈다. 자기도 동화 작가로 새 삶을 시작했다. [[분류:직장의 신/등장인물]][[분류:정유미(1983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