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정자관.jpg]] [[파일:external/file1.jobkorea.co.kr/5000.jpg.jpg]] ~~오천원 보기~~ 이 화폐에서 [[이이(조선)|이이]]가 쓰고 있는 모자가 정자관이다. 程子冠 남자가 [[한복]]을 입을 때 쓰는 관(冠)들중 하나. [[흑립]]과 더불어 조선시대의 양반 남성을 상징하는 갓이다. 다만 차이점이라면 흑립은 주로 외출할때 쓰는 모자인 반면 정자관은 집에 있을 때 쓰는 모자라는 점이다. 사대부는 집안에서도 의관을 정제해야 하므로, 실내에서 쓰는 모자가 따로 존재하는 것. [[망건]]과 함께 말총(말의 꼬리)를 꼬아서 만들었으며 대부분의 조선시대 양반이면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었다. 흑립과는 달리 오직 양반만 소지할 수 있으며, 중인 이하는 소지할 수 없었다. 현대의 일반인들에게는 일명 '놀부 모자'로 유명하다. 혹은 '훈장 모자'라고 인식하고 있기도 하다. [[윤승운]] 화백의 [[맹꽁이 서당]]이라든가, 실존하는 훈장 [[김봉곤]] 씨가 미디어에 출연햔 영향을 받았을 듯하다. 19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간간히 노인분들이 쓰는 경우가 있었으나, 지금은 거의 쓰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. 그런데 생김새 때문에 종종 [[왕관]]으로 오해받기도 한다. 시중에서는 대감모자, 뿔갓 등의 이름으로 판매하기도 한다. [[분류:모자]][[분류:한복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