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정윤종)] 1월 18일, [[위너스 리그#s-4.3|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-11]] [[MBC GAME HERO]]와의 경기에서 [[이재호(프로게이머)|dlwogh]]를 잡고 2킬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첫 [[올킬(스타크래프트)|올킬]] 신인의 기대를 높였지만, [[염보성]]에게 패하며 올킬은 좌절되었다. 그리고 팀은 [[어윤수|티원저그]]와 [[도재욱|도스막]]까지 염보성에게 3킬을 당하며 7세트까지 간 끝에 패배. ~~신인이 잔치상 차려놨더니 [[선배]]들이 뒤엎는다.~~ 1월 22일 [[위너스 리그#s-4.3|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-11]] vs [[공군 ACE]]와의 경기에선 [[김경모(프로게이머)|김경모]]에게 패한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의 뒤를 이어 차봉으로 나왔으나, 정찰에 실패한 후 김경모의 [[저글링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저글링]] 뚫기에 입구가 뚫려 무력하게 패배. 하지만 그 다음으로 나온 김택용이 '''또 올킬'''을 해버려서 팀은 승리. 1월 24일, [[위너스 리그#s-4.3|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-11]] [[웅진 스타즈]] 전에서 1세트에서 [[박상우(1989)|박상우]]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. 그러나 다음에 나온 [[김민철(프로게이머)|김민철]]에게 패배하며 1킬에 만족해야 했다. 그래도 팀은 정명훈의 2킬과 [[김택용]]의 마무리로 승리했다. 그리고 승자 인터뷰에서, "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?"라는 질문에 '''"딱히 없다."'''라고 대답했다. ~~왠지 [[진영화|무비스타]]와 [[전상욱(프로게이머)|아기 곰]]이 생각난다.~~ 프로리그에 잘 나오지도 않던 [[정경두(프로게이머)|정경두]]보다 왠지 [[존재감]]은 희미했지만, 그래도 팀 내에서는 [[위너스 리그#s-4.3|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-11]] 이후 김택용과 정명훈을 뒷바치는 제3의 카드로 쓰였다. 특히 2, 3라운드에선 티원저그가 전체적으로 부진하고([[어윤수]]의 폭풍 연패,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의 슬럼프, [[한상봉]]의 부상, [[이승석]]은 [[저저전/스타크래프트|저저전]] 스나이핑 전용), 믿었던 [[도택명]]의 [[도재욱]]이 스막화가 진행되면서 프로리그에서만큼은 동년배와 신인 중에서 가장 많은 출전과 활약을 선보였다. 2011년 3월 3일에 열린 [[ABC마트 MSL]] [[서바이버 토너먼트]] [[PSL#s-1|PSL]]에서 이영웅을 2:0, [[유영진(프로게이머)|유영진]]을 2:1로 누르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. 3월 31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1경기에서 [[신노열]]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[[이성은]]에게 패한 후 최종전에서 신노열을 다시 만나 저글링 기습을 당하여 패했다. 결국 탈락. 4월 23일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19|신한은행 프로리그 10-11]] 5라운드 개막전에서 이성은에게 완패했다.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19|신한은행 프로리그 10-11]] 초반부의 기세가 사라지고 프로리그 8연패에 빠져있을 즈음, 5월 11일에 [[김윤환(1989)|김윤환]]과의 경기를 끊임없는 견제를 통해 역전시키며 팀을 [[에결]]까지 이끄는 귀중한 1승을 거두어냈다. 6월 7일, 김민철을 상대로 출전하여 그의 스타일을 정확히 노리고 나온 듯한 플레이로 1승을 거두며 팀의 4:2 승리로 이끌었다. 6월 12일,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 롤스터]]의 신예 [[강현우(프로게이머)|강현우]]를 상대로 깔끔한 리버 컨트롤을 보여주며 승리했다. 6월 14일 [[삼성전자 칸]]과의 경기에서 [[조기석]]이 무리한 멀티 욕심으로 병력 확보에 신경쓰지 못한 타이밍을 노려 캐리어로 승리했다.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(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)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[[정우용|정주작]]에게 1: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. 6월 22일 [[위메이드 폭스]]와의 경기에서 [[전태양|태양왕]]을 상대로 이겼다. 6월 26일 [[화승 OZ]]와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하여 [[김태균(프로게이머)#s-1|김태균]]과 경기를 가졌으나, 김태균이 [[하늘(1994)|하늘]]보다 못한 컨트롤을 보인 덕에 정윤종의 승리로 끝이 났고, 팀도 이겼다. 그리고 그 경기에서 이긴 덕분에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SK텔레콤 T1]]은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19|신한은행 프로리그 10-11]]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[[상하이]] 직행도 확정되었다. 스덕들은 '''정윤종 우승!''' 식으로 농담을 던졌다. 6월 30일에 열린 [[2011 MSL 시즌 2]] 서바이버 예선에서 김성운을 2:0, [[조병세(프로게이머)|조병세]]를 2:1로 이겨서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. 7월 4일 [[CJ 엔투스/스타크래프트|CJ 엔투스]]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유영진을 상대로 캐리어를 사용하여 승리했다. 그리고 에결에서는 --정우용--을 중앙 전투에서 셔틀에서 떨어뜨린 질럿으로 테란 병력의 앞쪽을 싹 지워버리며 하루에 2승을 찍었다. 팀은 이 승리로 6라운드 전승. 2011년 7월 13일, 10-11 시즌 [[신인왕]]을 수상했다. 7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1경기에서 [[조일장]]에게 지고 패자전에서 [[민찬기]]에게 승리한 후 최종전에서 [[진영화]]에게 패하여 탈락했다. 하필이면 신인왕을 타고 난 바로 다음 경기였기 때문에, 스덕들은 이딴 게 신인왕이라느니, 거품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느니, '''차라리 [[김기현(프로게이머)|김기현]]한테 신인왕을 넘기라느니''' 등 가루가 되도록 깠다. 8월 19일,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 롤스터]]와의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19|신한은행 프로리그 10-11]] 결승전[* 원래는 8월 6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, [[태풍]] [[무이파]] 때문에 결승전은 취소돼버렸고, 이 때문에 스덕들로부터 오지게 까였다. 사실 상해에서 결승전을 한다는 것에서부터 쌩뚱맞다며 몹시 까였었던 상태였다. 암튼 8월 19일로 결승전은 연기되었으며, 결승전 장소는 [[서울어린이대공원]] 숲속의 무대.] 4세트에 나와 kt저그 [[김성대]]를 상대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, 상대가 병력을 뽑지 않고 배를 째는 틈을 타 한 방 병력의 힘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. 이로써 3:1로 매치포인트가 만들어졌지만... 후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 2011년 8월 27일, 자신이 데뷔했던 [[경남 - STX컵 마스터즈|STX컵 마스터즈]]의 결승 무대에서 [[화승 오즈]]의 주전 4인을 올킬해 버리는 대활약을 펼치며, 팀에게 우승 컵을 영구 보존할 수 있게 하였다. 참고로 그가 잡은 선수들은 [[김유진(프로게이머)|김유진]], [[이제동]], [[박준오]], [[구성훈]]. 게다가 선봉 올킬이었다. 11월 26일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20|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]] 1라운드 [[제8게임단]]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:1로 지던 2세트 [[제이드(스타크래프트)|제이드]]에 출격하여 염보성을 잡아내고 승리하였고 팀도 3:1로 승리했다. 12월 9일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20|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]] 1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:1로 앞선 4세트 [[그라운드 제로(스타크래프트)|그라운드 제로]]에 출전하여 [[고강민]]에게 대역전을 거두며 시즌 2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. 12월 14일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20|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]] 1라운드 [[웅진 스타즈]]와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:1로 앞서던 4세트 [[저격능선]]에 출전하여 김민철에게 [[연탄 조이기|연탄밭 관광]]을 당하여 패했고 팀도 2:3으로 역전패했다. 12월 17일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#s-7.20|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]] 1라운드 [[삼성전자 칸]]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:1로 지던 2세트 그라운드 제로에서 [[박대호]]를 상대로 다 이긴 게임을 꼬라박으면서 2연패를 기록했다. 그리고 팀도 3:1로 졌다. [각주] [[분류:정윤종/커리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