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조선의 옹주]][[분류:1517년 출생]][[분류:1581년 사망]] [include(틀:조선의 왕녀/중종 ~ 철종)] ||<-3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00><tablebordercolor=#94153e><table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 5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94153e 0%, #94153e 20%, #94153e 80%, #94153e)" '''{{{#ffd400 조선 중종의 왕녀[br]{{{+1 정순옹주 | 貞順翁主 }}}}}}'''}}} || ||<bgcolor=#94153e> '''{{{#gold 출생}}}''' ||<-2>[[1517년]]^^([[중종(조선)|중종]] 12년)^^ || ||<bgcolor=#94153e> '''{{{#gold 사망}}}''' ||<-2>[[1581년]]^^([[하성군|선조]] 14년)^^ [br]{{{-2 (향년 65세)}}} || ||<width=50><bgcolor=#94153e> '''{{{#gold 부왕}}}''' ||<-2>[[중종(조선)|중종]] || ||<width=50><bgcolor=#94153e> '''{{{#gold 생모}}}''' ||<-2>[[숙원 이씨(중종)|숙원 이씨]] || ||<width=50><bgcolor=#94153e> '''{{{#gold 부군}}}''' ||<-2>여성위 송인[* 본관은 [[여산 송씨|여산]], 자는 명중(明仲), 호는 이암(頤庵)·녹피옹(鹿皮翁)이다. ] || ||<width=50><bgcolor=#94153e> '''{{{#gold 자녀}}}''' ||<-2>1남 ^^(장남)^^ 송유의[* 한성부판윤, 호조 판서 등을 역임한 정대년의 딸과 혼인했다. 정대년은 [[윤원형]]이 본부인 김씨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피하기 위해 뇌물을 건넸으나 거절했다는 일화가 있다. 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조선]] [[중종(조선)|중종]]의 서3녀. 어머니 [[숙원 이씨(중종)|숙원 이씨]]의 장녀로 [[효정옹주]]의 언니가 된다. 자매 모두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못했다. == 생애 == 1526년(중종 21) 정순(貞順)이라는 작호를 받고, 송지한의 아들 송인이 [[부마]]로 정해졌다.[* 송인은 [[남곤]]의 외손이다. ] 그런데 부마의 축첩은 금지인데도 송인은 첩을 두어 물의를 일으켰다. 이에 상궁 은대가 나섰는데, 본래 은대는 숙원 이씨의 동생으로 정순옹주와 효정옹주에게는 [[이모]]가 되는 사람이었다. 은대는 일찍 어머니를 여읜 조카가 [[간통|첩 때문에 마음 고생]]하는 걸 보기 싫었을 수도 있고, [[촉탁승낙살인죄|중종의 승인 또는 지시 하에 벌어진 계획]]이었을 수도 있으나 어쨌든 송인과 간통한 여종 두 명과 여종이 낳은 갓난아기까지 때려죽인 일이 있었다.[* 송인에게는 송유순, 송유량 두 명의 [[서자]]가 있다. --은대가 귀양 안 갔으면 서자는 평생 없었을 듯-- ] 그러나 은대는 효정옹주의 남편 순원위 조의정과 관련한 사건으로 인해 덮어둔 일도 드러나고 유배를 가게 된다. 이외에도 송인은 흉년이 들었는데 집에서 풍악을 울리기도 했고, [[의혜공주]]의 남편 한경록과 함께 시정잡배들과 어울려 나쁜 짓을 하고 다녔다. 뿐만 아니라 실록에서는 "여성위 송인은 처사가 바르지 못하고, 순원위 조의정은 소행이 광패하고, 광천위 김인경은 마음이 부정하니" 라는 말이 나온다.[* 명종실록 3권, 명종 1년 2월 14일 신축 3번째기사. [[http://sillok.history.go.kr/id/kma_10102014_003|#]] ] 다른 기록에서는 송인이 [[이황|퇴계 이황]], [[이이|율곡 이이]], [[조식(조선)|남명 조식]], [[성혼|우계 성혼]] 등 당대의 석학들과 어울렸고, 시문에 능했다고 나온다. --사람은 동전의 양면같은 법이다-- 한편 1580년(선조 13) 정순옹주의 본가가 화재로 소실되는 사고가 있었다. 선조는 옹주를 여염집에 거처하게 할 수 없다고 하여 집을 새로 지어주었다.[* 선조실록 14권, 선조 13년 8월 2일 기해 1번째기사. [[http://sillok.history.go.kr/id/kna_11308002_001|#]] ] == 매체에서 == * SBS 드라마 《사임당-빛의 일기(2017)》: [[배우]] [[이주연(배우)|이주연]]이 정순옹주의 역할을 맡았다. 답답한 안방마님 노릇도 싫고 며느리 노릇도 싫다면서 이혼시켜 달라고 조르는 등 철없고 톡톡 튀는 성격으로 묘사되었는데, 실제 역사에서 이름만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