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.kbs.co.kr/cast_profile03_1.jpg]] 배우 [[조혜진(배우)|조혜진]]이 연기한다. (아역 : 조수지) '''본작의 서브여주이자 악녀, [[인간 말종]]''' 2. [[쓰레기]] 2. [[살인자]] 3. [[발연기]] 2. 아동학대범. 유괴범. 납치범.민폐 1.천박한 여자의 표본. ~~ 제2의 서모란.~~ 재만과 숙희의 딸, 수인의 동창, 영문과 1학년생. 외모, 집안, 학벌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태산 국수공장 외동딸. 어려서부터 수인의 단짝이자 라이벌로, 늘 수인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려옴. 자존심 강하고, 도도하며, 자신감 넘친다. 물질적 부족함 없이 금이야 옥이야, 귀하게만 자라서인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. 아버지 덕이다. 세영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, 아버지만큼은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러도 자기편이 되어주리라 그녀는 그렇게 믿는다. 어려서부터 단짝이었던 수인에게 1등자리를 뺏긴 후로 수인에게 늘 라이벌 의식을 안고 살아왔다. 9화에서 수인이의 이복동생 윤민재를 바다에 빠뜨려 실종되고 그 누명을 윤수인이 뒤집어 쓰게 만든다. 그렇게 10년이 흘러 대학생이 된 세영은 공장 직원으로 일하는 정욱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다가가려 노력한다. 그러던 중 정욱의 연인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, 끝나지 않는 악연에 몸서리치는 세영... 그녀는 생각한다. 이번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수인에게 뺏기지 않겠다고... 102화에서 수인의 아들 지훈을 유괴한 후 지훈을 죽게 만들었다. ~~주인공 남동생 죽일뻔하고 이번엔 아들까지 죽이고. 딱히 드라마 상에서 선행이든 악행이든 뚜렷하게 활약하는 게 거의 없는데 남의 식구 유괴해서 죽이는 걸로만 존재감 부각(...)~~ 118화에서 윤수인한테 너 때문에 태수오빠가 죽었어라는 원망섞인 말을 듣게 된다. 아버지 정재만이 살인자였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. 윤수인의 아들 지훈이 납치사건으로 결국 경찰한테 체포되고 1년후 정신에 이상이 생겨 [[지랄]][[발광]]을 하다 [[정신병자]]가 된다. 그리고 [[정신병원]]에 감금된다. ~~연기는 못해도 지랄발광하는 건 탑 클래스 급이다.~~ 그리고 여담으로 이 작품 드라마에서 정세영 역할을 맡은 해당 배우 조혜진이 [[SBS]] [[잘 키운 딸 하나]]에서 [[최정욱(그 여자의 바다)|최정욱]] 역할을 맡았었던 배우 김주영과 출연한적이 있었다. [[분류:그 여자의 바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