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싸인(드라마)|싸인]]의 등장인물로 배우 [[윤주상]]이 연기했다. 서울경찰청 소속 검시관. [[고다경]]이 레지던트로 있던 대학병원에 법의학 강의를 온 적이 있다. 그 당시 동생이 죽어가지만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경찰서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고다경은 정문수와 만난 것을 계기로 검시관이 되기로 결심했다.[* CSI 보고 결심했다고 하는데, 그건 농담이고...] == 작중 내역 == 서윤형 살인사건에서 사건 현장을 조작한 장본인. 정년퇴직한 정문수가 경찰서에 놔두고 간 짐을 전해주러 간 고다경이 집 뒤뜰에서 불타고 있는 CCTV 테잎을 발견해서 알게 된다. 정문수를 존경하던 고다경은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검시관 신분증을 불속에 던져버린다. 명대사는 '''"현실은 CSI하고는 달라. 산 자는 거짓을 말하고, 죽은 자가 진실을 말한다. 그게 현실이야."''' 사실상 작품을 관통하는 테마가 된 이 한마디 때문에 고다경은 검시관의 자격을 포기하고 법의관이 되기로 결심했다. 서윤형 사건 후에는 결국 은퇴했다가, 1년이 지나서야 지병이 심해져 시골의 한 요양원에 입원해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 [[윤지훈(싸인)|윤지훈]]과 [[고다경]]은 그를 찾아가 서윤형 사건의 단서가 될 것이 없는지 묻고, 그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다가 죽음이 다가옴을 직감하고 윤지훈을 불러 "사본 테이프를 만들어놓았다"는 사실을 고백한 직후 숨을 거뒀다. 그런데 문제는 합병증으로 시력까지 잃어, 윤지훈이 아니라 [[장민석(싸인)|장민석]] 변호사에게 이를 불어버렸다는 것. 이와는 별개로 윤지훈도 그가 '돈으로 움직이는 자들의 습성을 잘 알기 때문에 보험을 들어놓았을 것'이라며 무언가 증거를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예측하기는 했다. [[분류:싸인(드라마)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