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fujitv.co.jp/topimage01.jpg]] ほんとにあった怖い話 >'''얼어붙을 만큼 무시무시한 체험은 갑자기 당신을 덮칠 것입니다.''' >'''학교 건물에서, 오래 된 집에서,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서.''' >'''그런 공포 체험들을 일본 곳곳에 전하는 것이 이나가키 고로가 이끄는 통칭 "혼코와 클럽".''' > >- 혼코와 초기 오프닝의 나레이션 [목차] == 개요 == [[일본]] [[후지TV]]에서 1999년도부터 쭉 방영하는 [[두려움|공포]]재연 프로그램. [[토요미스테리 극장]]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. 줄여서 혼코와 클럽이라고도 한다. 한 회에 걸쳐 시청자들이 실제로 겪은 사연을 재연한 에피소드 몇 개를 보여주는 식이다. 간혹 일본의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제보하는 게스트로 출연한다. 2004년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다큐맨터리 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수상 최종후보에 오르다가 수상하지 못했지만 2005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 == 특징 == 초창기에는 [[SMAP]]의 멤버인 [[이나가키 고로]]가 중심이 되어 여러 아동들과 어두침침한 스튜디오의 무대에 앉아 시청자가 제보한 사연[* 프로그램 내에서 부르는 명칭은 '공포 편지(恐怖'''幽'''便)'. 참고로 한자를 유편으로 쓰는데, 발음은 '우편'과 동일하다.]을 재연 드라마로 보여주고,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'심령 연구'라는 이름으로 드라마 속 심령현상에 대한 나름대로 진지한 고찰(?)을 한 뒤, 이야기가 주는 교훈[* 프로그램 내의 명칭은 '어둠을 밝히는 영훈(靈訓, '영혼이 주는 교훈'이라는 뜻)'. 귀신을 얕잡아 보면 안된다거나 흉가에 함부로 들어가선 안된다는 내용들..]을 언급하는 형식이었다. 이런 무시무시한 프로그램 진행에 어린이들을 출연시킨다니 [[흠좀무]].[* 그런데 의외로 이 아동 패널들의 드립력이 상당해서 중간중간 빵 터트려주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고, 덕분에 자칫 마냥 괴기 일변도로 흘러갈 수 있는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기도 했다. --가끔 패널들의 돌직구 발언이 나올 때 같은 특정 상황에서 출연자들의 머리 위에 뜨는 '곤혹(困)' 등의 각종 마크들도 관람 포인트--][* 실제 VTR이 너무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도 있는데, 아이들이 원체 귀엽고 천진난만하다보니 아이들이 우는 모습들 마저도 시청자들 입장에선 부성애/모성애를 자극할 정도의 귀여움으로 보인다는 평도 있다. 이런 평가들이 늘면서 아예 작정하고 고정으로 아이들을 출연 시킨 것.] 시즌 1의 2화부터는 앞에 시보음이 들어갔다.[* 디지털은 아날로그와 2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 시보음은 아날로그 텔레비전 밖에 볼 수 없게 되었다.] ~~땡! 꺄악!~~ 이 때 시청자들이 보낸 [[심령사진]]을 다같이 보기도 하는데 사진에 대한 정밀한 분석은 무대 끝에 앉아있는 심령전문가들의 몫이다. 단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 같아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많으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. 여담으로 초창기에 아동 패널 중 한 명의 부모가 의뢰한 사진을 분석한 적도 있었는데, 패널의 부모가 사진을 보고 혹시 불안해하거나 하지 않았는지 묻자 사진을 의뢰한 아동 패널이 말하기를, 아버지는 사진을 보더니 무서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"이거 심령사진이네? 좀 쩌는 듯?"이라며 꽤나 흥미를 보였다고(...). 초창기에 완전히 어린애였던 아동패널들이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성장하는 모습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 이 아동패널들 중 일부는 나중엔 훌쩍 자라서 인기 아이돌로 활동하기도 했다. ~~세월 참 빠르다~~ 2기까지는 그런 식으로 진행하다가 무슨 이유인지 여름SP과 겨울SP, 이렇게 일년에 두 번만 특집으로 방영하다 2010년부터 여름 특별편만을 방영하는 연례방영으로 바뀌었다. 진행장소도 어두운 스튜디오가 아닌 환한 대낮에 일본 내 미스테리 스팟에서 하는 등 개편이 많이 된 상태. 심지어 2015년도 스페셜에선 이나가키 고로 등의 출연도 없이 드라마만 몇 편 보여주고 끝인 것으로 또 바뀌었다.~~이러면 이게 혼코와 클럽인지 [[괴담 신미미부쿠로]] 시리즈인지~~ 2016년도부터는 다시 [[이나가키 고로]]가 출연. 재연되는 에피소드 중 일부는 그저 그렇지만 대부분은 정말로 무섭다. 특히 귀신이 등장하는 씬은 웬만한 공포 영화들보다도 더 충격적.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웬만하면 안 보길 권한다. 그런가 하면 매회 중간에 등장하는 슬프거나 감동적인 에피소드[* 초기 에피소드 중 두 여대생의 자취방에 나타난 여자 유령에 얽힌 이야기가 이런 사례 중의 하나다. 밤마다 자취방에 여자의 유령이 나타났는데, 나타날 때마다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한 얼굴을 보고 뭔가 원하는 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 여대생들이 매일 밤마다 물 한 잔씩을 공양해 주었다. 그 이후 유령은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는데, 그로부터 얼마 뒤 자취방에서 불이 나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둘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. 알고 보니 자신들을 도와준 건 바로 그 여자 유령으로, 물을 공양해준 보답으로 둘을 구해주었던 것.][* 2014년도엔 이걸 역이용해서 제작진들이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낚았다. 이나가키 고로도 당황해하며 "감동적인 스토리로 가다가...왜....주...중간에 놀래키는 건데."라며 화내는 모습이 백미. 옆에있던 아동 패널들은 "뭐, 뭐였지?"라는 표정으로 멍때리고.(...)]는 한창 무서운 분위기를 어느 정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. 어지간한 미스테리 관련 프로그램이 다 그렇듯이 해당 프로그램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진, 영상들은 합성이나 재현, 착시등이 대부분이다. 진짜인 경우는 웬만해선 거의 없는 편. == 방영 목록 == 2009년 10주년 특집 여름 특별판- 허수아비 에피소드. 주인공이 어린시절 겪었던 무서운 일을 회상한다. 어린시절 주인공은 엄마 몰래 성냥 한 갑을 챙겨서 친구와 밖에 나가 놀다가 한적한 곳에 세워진 허수아비 한 대를 본다. 밭에서 한참 떨어진, 마을이 아닌 숲속에 가까운 곳에 허수아비가 있는게 조금 이상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에 돌아온다.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방금 전의그 허수아비가 서 있는 게 보였다. 잘못 봤겠지 생각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그 사이에 허수아비는 더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. 겁에 질린 주인공이 문을 닫으려는 순간, 허수아비가 주인공을 붙잡는다. 주인공은 울면서 엄마를 부르지만, 엄마의 귀에는 주인공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. 결국 주인공은 허수아비에게 붙들려 마을을 벗어난 산 속으로 끌려간다. 그때 주머니에 넣어둔 성냥이 떠오른 주인공은 재빨리 성냥을 꺼내 허수아비에게 불을 붙였고, 허수아비는 불이 붙어 타오르다 머리가 떨어져 버렸다. 다행히 주인공은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지만, 그때 성냥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아직도 오싹하다고 한다. 인터넷 상에서 '허수아비 괴담'으로 꽤나 알려진 에피소드. == 사건사고 == == 여담 == 이 프로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'혼코와 5자 베기'를 할 때 외우는 주문 첫머리의 '이와코데지마'는 '마지데 코와이(マジデコワイ, '정말 무섭다'라는 뜻)'를 거꾸로 한 것이다. --[[데이다라|갈! 갈! 갈!]]-- [[분류:일본 드라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