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.imbc.com/jungdukin.jpg]] [목차] == 개요 == 전 [[MBC]] [[주말 드라마]] "[[여자를 울려]]"의 [[주인공]]으로, [[배우]] [[김정은(배우)|김정은]]이 연기한다. 황경철의 [[아내]]. '''전직 강력반 여형사'''이지만, 2년 전에 아들 황정훈이 [[교통사고]]로 세상을 떠난 후,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밥집을 운영하는 '''밥집 아줌마'''가 되었다. 전직 [[형사]]라 그런지 거의 매 회 굉장한 액션을 선보이며, ~~배우님 고생하십니다!~~ ~~[[스턴트맨]]이 대신 연기해줬겠지.~~ [[고딩]] [[양아치]]부터 시작해서 [[남자]] 장정 [[조폭]]까지 죄다 두들겨 팬다. [[아들]] 때문에 더 그런 건지, 학생들이 관련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고 돕는다. 정의감만 투철하고 정작 할 수 있는 게 없는 [[민폐]] [[캐릭터]]였다면 심하게 까였겠지만, 뛰어든 일은 전부 해결하고 있고,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호탕하기 때문에 [[사이다(유행어)|사이다]]라는 평을 듣고 있다. == 극 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황경철과 [[결혼]]한 이후 모든 시가(媤家) 식구들의 생계를 책임졌기에 황경철이 [[대한민국 공인회계사]]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. 이 쯤 되면 이 상황에 염증을 느낄 만도 한데 오히려 시가 식구들을 친정 식구들처럼 생각하며 아끼고 있다. 선술했듯이 학생들과 관련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. 학교 폭력의 피해자를 구출한 뒤 가해자들을 때려눕혔고, 그 때문에 [[학교]]에 찾아가 선생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분노하다가 지쳐 쓰러지기도 했다. 가해자 중 한 명의 부모가 [[막장부모]]이기에 피해자 부모와 합의를 보지 못하고 [[퇴학]]당할 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도 퇴학당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며 도와줬고, 결과적으로 그 가해자 학생을 갱생시켰다. ~~정작 주동자는 남주 아들.~~ 주동자는 우리 일에서 손 떼라면서 [[허세]]를 부리고 있는데, 이에 자기랑 싸울 힘이 생겨서 맞장 뜨지 않는 한 손 뗄 생각 없다고 했다. ~~평생 손 안 떼실 듯.~~ 아마도 학생들이 아들같아서 더 걱정하고 신경 쓰는 것 같다. 2년 전에 죽은 아들을 항상 그리워하고 있는데, 이게 돋보이는 장면에서는 [[눈물]]을 감출 수가 없다. 남편 황경철은 이혼하자고 별 해괴한 ~~개~~소리를 해대면서 불륜녀와 함께 덕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. 강진우와는 지금까지는 눈에 띄는 [[플래그]]는 없지만, 서로 티격태격거리면서 은근한 [[케미]]를 보여주고 있다. 게다가 이미 공식 포스터에는 덕인과 진우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고 드라마 공식으로 둘이 잘 될 가능성은 100%. ~~빨리 경철이랑 이혼해라!~~ 하지만 복례의 자살미수 등으로 이혼이 다시 미루어진다. 그러는 와중에도 강진우와의 사랑을 이어가는 도중 강진우의 아들 강윤서가 정덕인의 아들이 죽게 된 직접적인 원인임을 고백하게 되어 강진우는 정덕인을 포기~~함에 이른다.~~하려다가 [[사랑]]을 못 참고 다시 고백한다. 그런데 그 공백기에 의문을 품은 [[악녀]] [[나은수]]가 여기저기 찔러대는 통에 그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지게 되어 결국은 헤어지고 말았다. 어째 죽을 병에 걸려서야 정상으로 돌아온 본남편 황경철이나 죽은 아들의 원수의 아빠인 강진우 두 [[남자]] 중 마지막에 누구랑 연결될지 아직까지 [[미스테리]]... 였으나 경철이는 죽고 강진우랑 이어진다. [[분류:여자를 울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