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공구의 한 종류 ==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411QG3ycC%2BL.jpg]] [[파일:attachment/접사다리/ladder.jpg]] [[영어]]: folding ladder, step ladder[* 특히 두 번째 사진에 나온 접사다리 처럼 가로대가 몇 개밖에 되지 않아 매우 짧은 접사다리나 [[https://2ecffd01e1ab3e9383f0-07db7b9624bbdf022e3b5395236d5cf8.ssl.cf4.rackcdn.com/Product-800x800/5767e9e8-9124-4275-a679-50429f9a238d.jpg|마치 난간이 없는 계단처럼 생긴 짧은 접사다리]]를 이렇게 지칭하여 부른다.] [[일본어]]: 脚立(きゃたつ)[* 후술하겠지만 일본어에서 그냥 사다리(梯子/はしご)와 접사다리는 이렇게 전혀 다른 철자로 지칭한다. 그래서 역전재판의 사물명칭에 대한 논쟁의 유머소재로 등장한다.] 두 개의 [[사다리]]를 서로 맞대서 고정시키고 맨 위에 발판을 단 접이식 사다리.[* 가끔 한쪽에 모양이 다른 사다리를 부착하는 것도 있다. [[http://www.asc-bv.nl/wp-content/uploads/2013/07/Premium-ladder-blauw-1.jpg|#]][[http://www.asc-bv.nl/wp-content/uploads/2013/07/IMG_5076.jpg|#]]] 가끔씩 한 쪽에 사다리 대신에 막대로 지탱하는 사다리도 있고 [[http://www.wilko.com/content/ebiz/wilkinsonplus/invt/2788040/2788040_l.jpg|#]][[http://ecx.images-amazon.com/images/I/31pHe%2BV--%2BL._SX342_.jpg|#]],[* 이중에는 가로대의 비중이 적거나 거의 없는 것도 있다. [[http://www.heeraaluminiumladder.com/materials/aluminium_folding_factory_ladder.jpg|#]][[http://www.heeraaluminiumladder.com/materials/aluminium_single_factory_ladder.jpg|#]]] 4단으로 접는 것도 있으며 [[http://img.diytrade.com/cdimg/2106466/33727609/0/1383373048/Multi-Purpose_Ladder_Engineering_Ladder_Folding_Ladder_Aluminium_Ladder.jpg|#]][[http://www.titanladders.co.uk/wp-content/uploads/2013/05/universal-ladder-splayed.jpg|#]][[http://cdn.wonderfulengineering.com/wp-content/uploads/2016/03/10-Best-Folding-Ladders-9-610x610.jpg|#]], 책상이나 받침으로 만들 수 있는 사다리도 있다. [[https://i5.walmartimages.com/asr/1b6bebe6-f32e-4e7f-933c-6ba7eeac3089_1.9939aad8a1d3833ab2ffff12d8084781.jpeg|#]][* 기존 4단 접이식 사다리에다가 받침판을 올려둬서 책상형으로 역할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. [[http://www.titanladders.co.uk/wp-content/uploads/2013/05/flexi-plus-folding-ladder-6.jpg|#]][[http://www.titanladders.co.uk/wp-content/uploads/2013/05/flexi-plus-folding-ladder-1-461x461.jpg|#]]] 또한 발상을 바꿔서 가로대를 접어 부피를 줄이는 형태의 접사다리도 있으며 [[https:/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originals/6b/d9/f1/6bd9f1e3d4cc496d7e638723d7b21cfb.jpg|#]][[http://wwww.goodgag.net/164458|#]], 세로로 된 기둥을 줄여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접사다리도 있다.[[http://i5.walmartimages.com/asr/6b6ae3b0-75f9-40e9-875e-d08e152dd4be_1.bee5d13f39b4d58e66f4ae8f17f96344.jpeg?odnHeight=450&odnWidth=450&odnBg=FFFFFF|#]][[http://i.ebayimg.com/00/s/MTAwMFgxMDAw/z/wLcAAOSw0vBUiYkz/$_57.JPG|#]][* 물론 이중에 같은 방식을 적용한 그냥 [[사다리]]도 있다. [[https://images-na.ssl-images-amazon.com/images/I/41tSKgpQ8JL.jpg|#]]] 이외에도 마찬가지로 세로로 된 기둥 자체를 여러번 접어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접사다리도 있다. [[https://www.dogdrip.net/265191063|#]] '겹사다리'라고도 하는데 이 단어에 맞는 변종 '겹사다리'도 있다. 두 개의 사다리가 겹쳐져 있는것 까지는 있지만 폴더폰처럼 펼치는 접사다리와 다르게 겹사다리는 슬라이드폰 처럼 사다리 한쪽을 위나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다. [[http://baileyladders.com.au/products/imagelibrary/extension-ladders/FS13411-Pro-150kg-Extension-12-DSC-0253.jpg|#]][[https://2ecffd01e1ab3e9383f0-07db7b9624bbdf022e3b5395236d5cf8.ssl.cf4.rackcdn.com/Product-1600x1600/8b37bc2e-cbe6-4c37-af24-5a45e862c85a.jpg|#]] 참고로 개량된 접사다리는 기존 접사다리에 새로운 사다리 2개를 겹쳐서 더 높게 펼칠 수 있다. 그냥 사다리와 달리 벽에 기대지 않아도 세울 수 있으며 비교적 쓰러질 위험이 적어 안전한 편이다. [[애플박스#s-3|영화를 촬영하거나]] 모터쇼/게임쇼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용도로, 특히 [[레이싱 모델]]들을 촬영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. [[프로레슬링]]의 [[래더매치]]는 구조상 그냥 사다리를 세우는게 거의 불가능해서 접사다리를 필수적으로 쓰게 된다.[* 여담으로 [[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]]에서 한 참가자가 취재용 접사다리로 [[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/경과/탄핵 이후#s-2.2|기자를 폭행하는데 악용했다.]] [[https://namu.wiki/w/%ED%8C%8C%EC%9D%BC:external/image.fmkorea.com/55a713485ac29f4fe6ab15337c5e6588.gif|#]]] 사실 한국어 일상 회화에서는 굳이 구별해서 말하는 예가 흔치는 않다. 보통 "사다리 가져 와!"라고 하면 별 고민 없이 접사다리를 가져오게 된다. 일상 생활에서나 작업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사다리의 거의 전부가 접사다리 내지는 개량된 형태의 접사다리이고 [[http://ak-i21.geccdn.net/site/images/n-picgroup/30114666.jpg|#]][[http://travisperkins.scene7.com/is/image/travisperkins/D0477_152006_00?$normal$|#]][* 평소에는 짧은 형태의 접사다리로 쓰다가, 더 높은 곳에 올라갈 때는 상술한 겹사다리처럼 늘려서 고정하여 쓸 수 있도록 설계된 물건이다. 이 사다리는 새로운 사다리 두 개에다가, 접합부분에 사다리를 폈을때 고정하기 위한 고정기구들이 추가되어 일반 접사다리보다 더 무겁다.], 오히려 접을 수 없는 형태의 사다리를 볼 일이 더 드물다. 더군다나 한국어나 영어 화자들은 접사다리를 사다리의 하위 개념이라고 생각하지, 사다리가 아닌 별개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. 2번 항목의 개그는 사다리(はしご)와 접사다리(きゃたつ)가 완전히 다른 단어로 불리는 [[일본어]]에서 유래했기 때문에, 한국어나 영어 화자 입장에서 읽을 때는 뭔가 오묘한 기분이...[* 다만 [[절체절명도시#s-2.3|절체절명도시 3]]처럼 접사다리를 사다리(はしご)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PI2pFOn0qQ|#]]] 한국어로 치면 [[북어]]와 [[명태]]를 이용한 드립으로 보면 될 듯. == [[역전재판 시리즈]]의 유머 소재 == >[파트너]: 여기 사다리(ハシゴ, 하시고)가 있네. >[주인공]: 이건 접사다리(キャタツ, 캬타츠)야. >[파트너]: 결국 같은 거잖아? 좀 더 본질을 보자고, [주인공] 군. >[주인공]: 하하하. ('뭔가 짜증난다...' or '어디선가 비슷한 대화를 나눈 느낌이 드는데...') 탐정 모드를 진행할 때 [[배경]]에 있는 접사다리를 발견하고 조사하면, 주인공과 파트너가 해당 사물의 명칭을 두고 대립하는 장면이 나온다. 첫 등장은 [[역전의 토노사맨]]에서 [[나루호도 류이치]]와 [[아야사토 마요이]]가 시작한 이후 접사다리-사다리 명칭 논란은 '''역전재판 시리즈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등장'''한 전통 있는 유머 소재로 자리잡은 것이다. 어찌보면 역전재판 시리즈의 또 다른 상징이라 하겠다. 이 만담은 일본어에서 '사다리'와 '접사다리'의 명칭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개그로, 둘의 명칭이 크게 다르지 않은 한국어에서는 잘 와닿지 않는 개그다. 영어에서도 사다리(ladder)와 접사다리(stepladder)는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어 한정으로 먹히는 드립. 『[[역전재판 4]]』에서는 [[나루호도 미누키]]가 "[[오도로키 호우스케|오도로키]] 씨, 이건 접사다리에요"라고 지적하자, 오도로키가 "사다리하고 뭐가 다른데? 좀 더 본질을 보자고"라고 하여 입장이 역전되었다. 어쩌면 미누키가 [[나루호도 류이치]]의 [[딸]]이라서 나루호도가 하던 역할을 맡은 듯 하다. 또 한번은 사다리(ハシゴ, 하시고)와 접사다리(キャタツ, 캬타츠)를 합쳐 '접다리(キャシゴ, 캬시고)'라는 반격을 당하기도 한다.[* 여담으로 이때 '접다리(캬시고)'라는 단어를 듣고 좀 놀랐는지 미누키는 다소 놀란듯한 표정을 짓는다. [[http://mblogthumb1.phinf.naver.net/20130825_152/ji971104_1377422983412QrpGR_JPEG/IMG_20130825_182217.jpg?type=w2|#]]] 한편, 역전검사에서는 [[이치조 미쿠모]]의 접사다리 만담은 살짝 다르다. 다른 만담에서는 사다리파 캐릭터가 '본질'을 언급하는데('접사다리나 사다리나 같은 거잖아? 본질을 봐야지.'), 미쿠모는 접사다리파에 속했으면서 '본질'을 언급한다('본질적으로 다르다구요. 이건 접사다리죠.'). 하지만 도둑으로서는 줄사다리가 안성맞춤이라고. 덤으로 [[미츠루기 신]] 역시 접사다리파에 속하면서 본질을 언급한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lje010919/221062873624|접사다리가 나오는 위치는 다음과 같다.]] [[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]]의 도전과제 중 모든 사다리와 접사다리를 확인하는 과제가 있으니 참고하자. [[https://steamcommunity.com/stats/787480/achievements|#]] *『[[역전재판]]』 *<[[역전의 토노사맨]]> 촬영소 제1스튜디오 안[* 스태프 에어리어에도 있긴 하지만 조사하기가 안 된다.] * <[[소생하는 역전]]> 검찰청 지하주차장 *『[[역전재판 2]]』 *<[[역전 서커스]]> 타치미 서커스장 중앙 무대 *『[[역전재판 3]]』 *<[[도둑맞은 역전]]> 타카비시야 대전시장 지하창고 안[* Ace Attorney Wiki에서는 이 쪽은 카운트하지 않았다. 대신에 아래의 [[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|박봉에 시달리는 형사]]와 만담하는 장면을 카운트했다. ~~왜!!~~] *<[[화려한 역전]]> 하자쿠라인 경내[* 일반적인 조사로는 접사다리 만담을 볼 수 없고, 이토노코의 금속탐지 수사에서 사다리를 클릭해야 볼 수 있다.] *『[[역전재판 4]]』 * <[[역전연쇄의 거리]]> 우카리 외과의원 차고 *<[[역전의 세레나데]]> 히노마루 스타디움·[[라미로아]]의 대기실·본 무대 *『[[역전검사]]』 *<[[불타오르는 역전]]> 야외 스테이지 *『[[역전검사 2]]』 *<[[옥중의 역전]]> 형무소 안 *<[[이어받은 역전]]> 딜리시의 방 *『[[역전재판 5]]』 *<[[역전의 백귀야행]]>의 환풍구[* 배경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오도로키가 환풍구 내부를 조사하려 할 때 코코네가 가져다 준다. 만담은 환풍구 내부를 조사한 후에 시작.] *『[[역전재판 6]]』 *<[[역전의 의식]]> 구치소[* 5 때와 마찬가지로 접사다리가 배경에 있는 건 아니고, "접사다리가 있으면 탈옥할 수 있지 않을까?", "사다리면 되겠지" 식의 만담이 오간다.] === 변형 버전 === 접사다리-사다리 개그가 다른 비스무리한 것들로 치환되기도 한다. 주로 사소한 명칭 문제로 싸운 뒤, 한쪽이 '제대로 본질(또는 현실)을 봐야지'하고 지적하는 식이다. 『[[역전재판 3]]』 <도둑맞은 역전>에서 [[호시이다케 아이가]]의 탐정 사무소에 있는 [[벽난로]]를 조사하면. >마요이: 어, 아궁이(カマド, 가마도)다. >나루호도: 저건 난로(ダンロ, 단로)야. >마요이: 뭐가 다른 거야? 똑같은 거잖아. >마요이: 제대로 본질을 봐야지, 나루호도 군. >나루호도: 하하하. 사실 이 대화는 2편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도 나왔던 것으로, 오토로의 집에 있는 난로를 조사해도 하루미가 같은 말을 했다. 『[[역전재판 6]]』 <[[역전의 대혁명]]> 1일차에서는 날아다니는 [[킴바야 유물|비행기 모양의 무언가]]를 보고[* 참고로 이 대화는 초창기 [[슈퍼맨]]에서 [[슈퍼맨/능력#s-2|슈퍼맨이 등장했을 때의 만담]]을 오마주한 것으로 추정된다. 사족으로 링크된 해당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그것은 새도, 비행기도 아니다.] >오도로키: 어, 새다. >두르크: 저건 비행기 아니냐? 본질을 봐야지. >오도로키: 아무리 봐도 새 같은데... 2일차에서는 >코코네: 어, [[영원(동물)|영원]](イモリ, 이모리)이다. >오도로키: 저건 [[도마뱀붙이]](ヤモリ, 야모리)야. >코코네: 뭐가 다른 거야? >나루호도: 얘들아, 저건 [[도마뱀]](トカゲ, 도카게)이야. 등등의 대화가 오간다. 심지어 역전재판 본편에서 100년 전 시점인 [[대역전재판 시리즈]]에도 이런 개그가 등장한다. 나루호도 법률 상담소에 놓여진 삽을 보고는, >[[나루호도 류노스케|나루호도]]: 이 방을 빌렸을 때부터 있었던 스쿱(scoop)[* 요리에서 계량을 위해 사용되는 작은 삽을 보통 스쿱이라고 부른다.]이다. >[[스사토]]: 그건 스쿱이 아닙니다.... "셔블(shovel)" 입니다. >나루호도: 큰 쪽이 스쿱, 원예용으로 작은 것이 셔블. >스사토: 큰 쪽이 셔블, 원예용으로 작은 것이 스쿱. >나루호도: 이 싸움은 '''한동안 끝이 나지 않을 것 같네요.''' [[분류:공구]][[분류:역전재판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