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오오카미카쿠시]]의 시나리오 중 한 편. [[애별이고편]]을 끝내면 선택할 수 있게 된다. [[쿠시나다 네무루]]의 시점에서 시나리오가 진행되며 전 시나리오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네무루의 속마음이라든가 게임에서 등장하는 단어들의 보충설명이 충실하게 나오는 편이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쿠시나다 네무루]]가 폭주해버린 신인을 사냥하는 [[신떨구기]]의식을 거행하는 사람으로 얼마나 힘든 일을 겪고 있는지, 그리고 [[카미비토]]와 [[오치비토]]의 공존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에 대해 네무루의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편으로 [[카미비토]]의 수명이 보통 인간의 절반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네무루의 '''아버지'''인 [[쿠시나다 쥬조]]를 통해 밝혀진다. 또한 [[쿠시나다 쥬조]]의 부인인 [[쿠시나다 리카코]]는 본래 오치비토, 즉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카미비토에 의해 습격받아 카미비토가 되어버려 쥬조와 결혼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리카코는 카미비토가 된 이후 몸에 표식이 나타나게 되어 [[백랑관음]]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. 그런 사실을 알게 된 네무루는 카미비토와 오치비토는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심하게 고민하게 되고 그 고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이전에 카미비토로서 리카코에 대해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더더욱 심해진다. 그렇지만 정내회에서 강경파들이 오치비토들 중에서 카미비토들에게 강한 유혹을 느끼게 하는 [[미츠]]들을 말살해버리자는 주장이 나오게 되자 결국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그 대상 중 하나인 [[쿠즈미 히로시]]를 지키기 위해 카미비토의 금기인 자신들의 정체를 밝혀주기 위해 히로시를 찾아가지만 히로시를 덮치던 이스즈를 신떨구기, 즉 살해해버린 모습을 봐버린 히로시는 네무루가 자신을 노리는 줄 알고 네무루를 피하게 되며 네무루는 히로시를 계속 쫒아가 진실을 알리려 하지만 결국 마을회의의 강경파가 사냥총으로 히로시를 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도 강경파들에게 제압되어 기절하게 된다. 그 사건 이후 병원에 입원해 있던 네무루는 어느 날 자신의 병실에 꽃이 배달되어 온 것을 보게 되는데 그 꽃에는 자신이 잘 아는 [[미츠]]의 향기가 섞여있다는 것을 깨닫고 희망을 가져보기로 한다. [[분류:오오카미카쿠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