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전함소녀)] [include(틀:전함소녀/국가)] [include(틀:전함소녀/소련)] [목차] == 설명 == 전형적인 대륙형 문명인 러시아는 [[표트르 대제]]의 노력 이후에야 제대로 된 해군을 육성할 수 있었지만, 러일전쟁 이후 해군 전통이 끊기고 말았다. 소련 정부가 해군을 재건했으나, 히틀러가 독소불가침조약을 깨버리면서 신형함선 건조계획이 무산된 채 1차 세계대전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의 해군력으로 2차 세계대전을 맞이해야 했다. 그래도 독일 역시 수상함 병력이 형편없기는 마찬가지였고, 해전 및 해운 쪽은 영국과 미국이 대신 감당해줬다보니 소련은 지상전에 전념할 수 있었다. 러시아 해군은 종전 이후 냉전기, 그것도 쿠바 미사일 사태 이후부터에야 비로소 세계적 수준의 강군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. 한마디로 [[강철의 왈츠]]의 [[강철의 왈츠/배경설정|S국]]과는 반대인 상황.[* 이쪽은 [[전차]] 모에화 [[코레류 게임]]이다 보니 비중도 크고 많다.] 전함소녀에서 러시아(중국판에서는 'S국')는 제정러시아와 소련을 모두 아우른다. 2018년 월드컵 기념 의상[* [[키예프(전함소녀)|키예프]]가 러시아 국대팀 복장을 하고 있다. 퀄리티 자체는 좋지만,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갈등 관계를 간과했다는 ~~심히 중국다운~~ 문제 소지가 있다. 자세한 내용은 키예프 항목 참고. 아울러 키예프의 소속이었던 소련 흑해함대의 실질적인 계승자는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였다. ~~지금은 [[블라디미르 푸틴|푸틴]]한테 뺏걌지만~~ ] 한정으로는 21세기의 러시아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. 그래도 워낙 규모가 작은 해군이었다보니 구현된 함선의 수가 매우 적으며, 그마저도 구축함이나 경순양함의 네임쉽 정도에 한정되어 있다.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서였는지 미국의 공여 함선인 [[무르만스크(전함소녀)|밀워키]]가 비개조 상태에서도 자매함 [[오마하(전함소녀)|오마하]]의 개조전 성능과 개조후 성능의 중간 정도 성능의 '무르만스크'로 구현되었고, [[소비에츠키 소유즈(전함소녀)|소비에츠키 소유즈]]나 [[키예프(전함소녀)|키예프]] 등의 미완성 함선들도 구현되었을 정도. 앞으로 페이퍼플랜 함선들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. 일본 구축함 [[히비키(전함소녀)|히비키]]가 개조후 소련 국적의 베르니가 되듯이 전후 소련에 배상함이 되었던 함선들의 개조형이 소련 국적으로 바뀔 수 있다. 반대로 [[레쉬텔니(전함소녀)|창춘]]의 사례와 같이 중화인민공화국에 양도된 함선들이 더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. 이탈리아 해군을 모방한 탓에 함선들의 속도가 미쳐 날뛰다시피 빠르다. 구축함의 경우 40노트를 넘기는 경우도 수두룩하다. 이런 고속 구축함들은 고성능 5성급 터빈을 기본 장비로 가져오고, 경순양함 [[키로프(전함소녀)|키로프]]나 구축함 [[엥겔스(전함소녀)|엥겔스]]는 극단적인 성능의 고화력 주포를 가져온다. 소비에츠키 소유즈는 이탈리아 전함의 모방형이라는 점을 고증해 고화력 초장거리 주포에 추가장갑으로 폴리에제 방어시스템을 가져온다. 상당수가 건조로 매우 희소하게 얻을 수 있는 함선인데다 개조가 매우 더디게 추가되지만, 가져오는 장비들의 전략적인 가치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.[* 제정러시아 선박인 [[노브고로드(전함소녀)|노브고로드]]는 아예 장비를 안 가져온다.] 등장되는 함선들이 죄다 이념색이 매우 두드러지며, 러시아의 특산물인 [[동장군|추위]]와 [[보드카]]를 예찬한다.(대사를 보면 전술은 포위전이 컨셉인듯)[* 소련의 영토가 워낙 광활하다보니 지역마다 기후가 다양하고, 특히 흑해 주변은 그리 추운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흑해함대 소속 함선들마저 털옷을 싸매고 있는 등 개발사가 러시아는 북방의 늘 추운 나라라는 컨셉을 잡은 듯 하다. 키예프의 대사에서는 흑해에서 결코 볼 일 없는 [[오로라]]까지 언급된다.] 제독에 대한 호칭은 [[동지]], 그런데 그 동지를 향한 애정표현이 매우 농밀하다는게 갭모에 요소이다. 러시아 소속 함선들의 성격 디자인이 너무 획일적이라는 문제를 개발사가 인지했는지 공산혁명 이전 함선인 노브고로드와 병약 속성의 키예프, 파견근무자 컨셉의 무르만스크 등 어느 정도 차별화된 성격의 캐릭터들도 내주고는 있다. 레쉬텔니도 개조 전후 성격이 크게 변하는 편. 글로벌서버의 약어는 RU. == 장/단점 == === 장점 === * 탁월한 항속 * 우수한 성능의 장비 공급원[* 사실 포의 구경에 비해 사거리가 길다 뿐이지 전반적으로 그렇게까지 장비가 우수하다고 보기는 어렵다. 소련제 장비 중에서 유의미하게 자주 쓰이는 것들은 장사정 순양함 주포와 고성능 폭뢰 정도가 전부다. 굳이 더 추가하자면 사거리 최장을 위해서 가끔씩 채택되는 소비에츠키 소유즈의 주포 정도.] * 들고오는 장비들의 압도적인 화력 === 단점 === * 가뜩이나 구현된 함선의 수가 적은 데다 개조도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서 일부 주력함을 제외하면 활용성에 있어 경쟁력 있는 함선이 없다시피 하다. 게다가 그 얼마 없는 개조형 중에서도 [[타슈켄트(전함소녀)|타슈켄트]]나 [[카미챠 네라(전함소녀)|로프키]]처럼 성능 책정이나 스킬 효과 등에서 오류가 있음에도 바로 시정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.~~타슈켄트는 여전히 색적이 [[씨발|18]]~~ * 페이퍼플랜이라도 동원하지 않는 이상 항모가 구현될 여지가 없다. == 기타 == 워낙 함선 수가 없기 때문인지 미완성 함선, 페이퍼플랜 및 냉전기 함선들을 적극적으로 내보내고 있으며, 노브고로드와 학원 교관인 아브로라 외에도 제정러시아 함선이 더 등장할 여지가 있다. [[분류:전함소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