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학적)] [목차] == 轉學 == * [[학교 관련 정보]] {{{+1 [[轉]][[學]]}}} [[학생]] 개인(집안의 경우 포함)의 사정에 의해 [[학교]]를 옮기는 것. 다만, [[강제전학]][* 기존의 학교로부터 반경 5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가게 되고, [[학교폭력]]이나 [[성폭력]] [[가해자]]가 아닌 이상 강제전학을 가는 일은 많지 않다. 있어봐야 [[술]], [[담배]] 정도?][* 지금은 거의 모두 재적응형 [[대안학교]]로 쫓겨난다. 일반 학교에서는 이런 부류의 학생을 다 받아주진 않기 때문.]은 예외. [[학교폭력]] 등으로 인한 [[강제전학]]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같은 학군 내(혹은 동일 교육지원청 관할구역 내) [[중학교]], [[고등학교]] 전학은 제한된다. 일단 익숙했던 환경이 바뀌는 것도 바뀌는 것이지만, [[반 편성]]에서 혼자 떨어지는 것과 비슷하게 생판 모르는 남들이 득실거리는 교실에 홀로 떨어지기 때문에 '''엄청난 압박'''으로 다가온다. 빠른 시일 내에 [[적응]]하지 못하면 다음 학년 올라갈 때까지 계속 [[반(학교)|반]]에서 겉돌게 된다. 심한 경우 [[셔틀]]이나 [[왕따]]가 되기도 한다. 그런데 [[양아치]]들은 전학간 학교에서 자신의 강함 혹은 집단의 소속감을 가속화시키려고 학급에서 약해보이는 동급생 혹은 집단 따돌림 당하는 학생을 고른 뒤 일부러 시비를 걸어 두들겨 패는 짓을 하기도 한다. 물론 그러다가 역으로 토착 [[일진]]들에게 갈굼--[[이이제이]]--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. 만화나 게임에선 전학을 이야기의 스타트로 삼는 전개를 자주 보인다. '''새로운 만남''' 속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면 이것 저것 할 얘기가 많아지기 때문인 듯. 신학기(한국 3월 ,일본 4월)의 전학은 "무언가 사정이 있는 사람의 전학"의 [[클리셰]]로 쓰인다. 물론 현실에선 그렇지 않으니 유의바람. 신학기에 전학하는 것이 아무래도 적응하기 더 낫기 때문에[*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나라의 경우 반 편성을 새로 하기 때문에 전학생이 적응하기 유리하다.] 이런 방식을 취하는 학생도 많다. 물론 한 반이 학교 생활 내내 유지되는 경우가 많은 [[일본]]은 예외. 외국은 모르겠으나 [[대한민국]]은 전학이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. [[KTX]], [[SRT]] 등에 의한 교통의 편리화로 가족 전체가 [[이사]]하기보다는 필요한 사람[* 주로 [[아버지]](...). ~~[[기러기 아빠|아버지]]!~~ 대표적인 예로 최근 들어 진행 중인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들의 [[행정중심복합도시]] 및 [[혁신도시]] 이전이 있다.]만 따로 떨어져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. 그리고 중고등학교에서는[* 특히 중학교는 [[퇴학]]이 불가능해서 대체재로 강제전학을 쓰기 때문에... 그나마도 [[1988년]] 이전 출생자들은 중학교 퇴학도 실제로 있었으며, 1960년대 출생자들 중에는 [[학원]]에 다녔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한 사람도 소수 있었다.] 전에 있던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전학한 것이나 [[왕따]]를 당해서 전학을 온 것이라는 의심을 받을 확률이 높다. 특히나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까울 경우 그렇다. 가령 [[창원시]], [[부산광역시]]를 비롯한 비수도권 또는 [[경기도]] 지역에서 [[서울특별시]]로 전학 온 학생은 (그 반대도 해당) 그냥 가족이 [[이사]]왔나 보구나... 지만 서울특별시 [[강서구(서울특별시)|강서구]](서울특별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할)에서 바로 옆동네 [[영등포구]](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관할)로 전학 온 학생은 상대적으로 진짜로 이렇게 의심받을 확률이 훨씬 더 크다. 그리고 왕따를 당해서 왔을 경우, 전 학교의 [[가해자]]들이 [[SNS]] [[페이스북]] 친구[* 피해자가 전학 간 지역에 있는 SNS 친구들에게 소문을 내면 심각하다. 특히 [[인싸]]들이나 [[일진]] 등 인맥이 많은 사람들은 한두 학군 차이나는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까지 지인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. 서울로 따지면 '''송파구나 [[강남 8학군]] 중고등학생들이 [[동작구]], 영등포구, [[관악구]] 등에 지인들이 있을 정도.'''], 그 학교나 지역에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봐서 소문을 내는 경우도 있으니 최대한 멀리 가는 걸 추천한다. 심할 경우 전 학교의 가해자들이 왕따가 전학 간 학교로까지 기어이 찾아가서 못살게 굴거나 폭행하기도 하기 때문. ~~오히려 전학 간 학교까지 피해자를 찾으러 가는 것 자체가 정신나간 짓거리 아닌가?~~[* 사실 이런 막 나가는 경우까지는 거의 없는데, 만에 하나 이런 사건이라도 터지면 [[경찰서 정모]]는 둘째치고 심하면 '''[[뉴스]]에까지 나와서 망신을 사기 때문'''이다. 그만큼 [[학교폭력]]의 심각성이 드러나면서 [[평판#s-1|평판]]이 나빠지는 것.] 또한 전학 간 학교의 아이들이 '너 어디서 전학왔냐?'라고 많이 묻는데, 그럴 때는 다른 지역에서 전학 왔다고 반드시 [[거짓말]]을 해야 된다. 왜냐 하면, 예를 들어 A학교에서 전학 왔다고 대놓고 말하면, B학교 애들이 SNS 같은 걸로 정보를 다 파헤쳐서, 왕따인가 일진인가 이런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. 가끔씩 어디 학교에서 전학 왔냐고도 묻는데, 그럴 때도 그냥 일부러 거짓말을 해야 한다. 고등학교의 경우는 특성상 자사고, [[특목고]]에서 [[일반계 고등학교]]로 전학을 가거나,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[[특성화고등학교]]로 전학을 가게 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물론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[[자사고]], [[특목고]]로 전학하는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, 구설수에 오르기 좋다.[* 사실 이 쪽은 [[편입학|편입]]이라고 부르며, 학교가 학교인 만큼 시험을 거쳐서 가는 경우가 많다. 물론 무조건은 아니고 결원이 생겼을 때나 가능하다.] 또한 고등학교는 대학 입시에 중요한 [[내신]] 등의 이유로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비해 전학이 적은 편이다.[* 고등학교는 학교마다 교육 과정이 다 달라서 전학을 가게 되면 다음 학기에 전 학교에서 배웠던 과목을 또 배운다던가 학기 중에 전학을 가게 되면 각종 시험, 수행평가 등에서 미응시로 인한 불이익이 크기 때문. 일례로 [[기말고사]]로 대체하거나 심지어는 미응시한 시험을 '''0점''' 처리하기도 하는 등. 그나마 전 학교에서 [[중간고사]]를 망쳤는데 전학간 학교가 내신 따기가 더 쉽다면 기말고사로 성적을 역전시킬 수도 있다. 그래서 그 고등학교가 자신과 맞지 않아 적응하지 못할 경우,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가는 것보단 차라리 [[자퇴]]하고 [[검정고시]] 보는 게 일반적이다. 또한 내신 따기가 힘든 고등학교에서 전출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, 이 경우에도 학기 중간에 전학하기보다는 학기가 끝나고 새 학기부터 전학 간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새로히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. 앞서 말했듯이 교육 과정과 과목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.][* '''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고등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와는 달리 근처에 위치한 고등학교가 정말 극심한 과밀 현상으로 인한 학생 수 분산이 시급한 경우가 아닌한 9월 개교가 없다.''' 건물이 2학기 직전에 다 완공되었더라도 일부러 건축물 사용승인허가를 늦게 받아 웬만하면 3월에 개교시킨다. 9월 개교는 [[신도시]] 지역에서나 정말 손에 꼽는 수준. 따라서 대부분 학교 건물 완공 시점을 1~2월로 잡아놓는다. 또한 새로 개교한 학교의 경우 대부분 1학년 신입생만 받는다. 드물지만 2학년 전학생을 받는 곳도 있다.] 부모의 직업 사정상 주기적으로 전학을 다니는 경우도 있다. [[군인]], 특히 [[직업군인]]이나 [[장교]] 부모를 둔 군자의 경우 짧게는 1년, 길게는 2~3년마다 전학을 다니는 경우가 많다. 이러한 경우 자녀들은 보통 어딜 가도 적응을 잘 하는 타입과 그렇지 못하고 [[대인관계]]에 소극적인 성격을 갖게 되는 타입으로 나뉘어진다. 후자의 경우 심하면 [[집단따돌림]]까지 당하기도 하며, 이후에도 [[트라우마]]로 남는 경우가 많다. --그리고 부모와 달리 절대 [[직업군인]]으로는 가지 않겠고 다짐한다.--[* 사실 이런 케이스가 상당하다. 이런 문제 때문에 [[주말부부]]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. 심한 경우 어릴 때부터 독립하여 부모와 아예 떨어져 사는 경우도 있고, 친척집에 머물러 사는 경우도 있다.] [[농업협동조합|농협]] 직원인 부모를 둔 자녀들도 전학을 자주 간다고 한다. 이 외에도 연예 활동을 하는 학생이나 [[연습생]]들도 지방에서 기획사가 있는 곳으로 [[상경]]하여 불가피하게 전학을 가나[* 개인에 따라 혼자 상경해서 자취하는 경우도 있고, 온 가족이 같이 이사하거나, 어머니와 연습생만 이사가는 경우도 있다.], 원래 학교에서는 연예 활동 자체가 보장이 안 되어 연예 활동이 보장되는 학교[* 주로 [[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]]로 인가받은 학교를 말한다. [[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]]가 대표적이다. 물론 이러한 학교가 아닌 정식 학교(주로 [[예술고등학교]])로 전학가는 경우도 많이 있다.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[[자퇴]]하고 학교생활을 하지 않고 [[검정고시]]를 치르기도 한다.]로 전학가는 일이 많으며[* 이외에도 [[프로게이머]]가 여기에 해당된다. 보통 프로게이머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.], [[운동선수]]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[* 대표적인 예로 [[고교야구]]와 [[고교축구]]가 있다.]도 개인적 사정이나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[[운동부]] [[인수]] 및 [[해체]] 등 이런저런 일로 인해 전학가는 일이 종종 있는 편. 이 경우엔 일반 학생이 아닌 체육특기생이라 [[운동부]]를 보유한 인근 체육특기자 지정 학교로 대게 [[특별편입]]이 이루어진다.[* 예시로 [[정종선]] 전 감독의 [[병크]]로 인해 [[언남고등학교]] 축구부 체육특기생들의 인근 지역 체육특기자 지정 고등학교로의 [[편입]]이 이루어졌다.] 보통 [[도시]] 간 전학이나[* 이를테면 [[광주광역시]]에서 [[여수시]]라든지, [[인천광역시]]에서 [[성남시]]라든지...] [[시골]] 간 전학 같은 경우에는[* [[단양군]]에서 [[음성군]] 같은 경우.] 그저 그렇게 어울리기 쉽지만, 도시에서 시골로 전학가거나 그 반대인 경우 [[도시 촌놈]], [[촌놈]] 하면서 기존의 학생들이 [[텃세]]를 부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. 이런 경우의 해결책은 대다수 [[싸움]]으로 귀결된다. 때문에 이사를 여럿 다닌 학생은 본의 아니게 싸움을 많이 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. [[상벌점제|벌점]]이 많이 쌓여 [[퇴학]] 처분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전학을 가기도 한다. 전학을 가면 그 학교에서 받았던 벌점이 모두 리셋된다. 다만, [[경기도]]는 [[2014년]]에 상벌점제가 사라졌다. 장애 학생들의 경우에는 일반 학교에 다니다가 적응이 어려워 [[특수학교]]로 전학가는 사례도 있다. 전학을 가게 되면 [[교복]]을 새로 맞추어야 한다.[* 보통 기존 학교에서 입던 교복은 그냥 버리긴 아까우니 [[중고나라]] 같은 사이트에서 싼 값에 내다 팔거나 후배들이 물려입을 수 있도록 기존 학교에 기부하게 된다.] [[공립학교]] [[교사]]들의 경우에는 '전근'이라고 하는데, 이 경우는 전학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. 이 경우 관할 시/도 [[교육청]]의 인사발령 조치에 따라 4년 ~ 5년[* 간혹 2년인 경우도 있다.]을 주기로 근무 학교를 이리저리 옮겨다니게 되며, 인사발령의 경우 학교 교원 T/O에 맞게 랜덤 편성된다. 다만, 반드시 해당 시/도 관할 내에 위치한 학교로만 옮겨다닌다[* 예를 들어 부산교육청 소속 중등교사라면 [[부산광역시]] 내에 위치한 공립 중고등학교로만 간다는 방식이다.]. 반면에 [[사립학교]] 교사들은 그 곳에 처음 발령받는 순간부터 소속 직원이 되어서 [[정년퇴직]]할 때까지 일해서 전근 자체가 아예 없다.[* 다만 여러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소속 교사는 해당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학교 내에서 인사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.] == 全學 == [[파일:external/www.campusweek.co.kr/img_8464_1.jpg]] [[체대]]나 [[음대]] 등에서 하는 [[집합(군대)|집합]]이다. 학부(학과) 전체 모임의 [[준말]]이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[[분류:한자어]][[분류:학사 행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