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전주시]]에 위치했던 조선시대 성 == {{{+1 全州城}}} 고려시대 [[공양왕]] 원년인 1388년에 축조된 성으로 [[임진왜란]]과 [[동학농민운동]] 때 전투가 일어난 곳으로 유명하다. [[http://terms.naver.com/imageDetail.nhn?docId=1725161&imageUrl=http%3A%2F%2Fdbscthumb.phinf.naver.net%2F1694_000_25%2F20130626204528969_4NHYJYJF0.JPG%2Fz2_cp02081463000.JPG%3Ftype%3Dm4500_4500_fst_n%26wm%3DY&categoryId=4513&mode=simple|조선시대 그려진 전주부 지형도.]] 전주가 [[조선]] 왕조([[전주 이씨]])의 발상지인만큼, [[태조(조선)|태조 이성계]]의 어진을 모신 '경기전(慶基殿)'이 있어 조선 왕조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성이었다. 동학농민운동 당시 전주성이 농민군에게 함락되자, [[고종(대한제국)|고종]]을 비롯한 조정이 뒤집어진 이유도 그 때문. 경기전에 모셔져 있던 태조의 어진을 인근의 위봉사라는 절로 피신시키기도 했다. 다만 농민군은 전주성을 점령한 뒤에도 전주성내의 관아나 향교 등 중요한 건물들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. 현재 전주성은 풍남문을 제외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, 성벽 자리는 대부분 도로로 바뀌었고 지적도상으로도 성벽 자리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지도상으로나마 그 범위와 규모를 추정해 볼 수는 있다. 경원동우체국(구 전주우체국)을 중심으로 네 성문까지의 거리가 약 400~450m 정도이며, 전주천 쪽을 빗변으로 하는 뒤집어진 사다리꼴 모양의 성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. 현재 가로망을 기준으로 했을 때 네 성문 자리와 성벽의 흔적이 남은 길들은 다음과 같다. * 북문 (공북문): 현재 문화광장 동쪽 북문오거리 자리. * 서문 (패서문): 옛 다가동파출소 (현재 완산경찰서 경목회) 건물 앞 삼거리 * 남문 ([[풍남문]]):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다. * 동문 (완동문): 동문길 등용문직업전문학교 앞 사거리. 예술회관에서 홍지서림을 지나 좀 더 걸으면 나온다. * 북측 성벽: 서측 방향은 영화의 거리이며 옛 KT&G 전주지점 건물 뒷편에서 꺾인다. 동측 방향은 문화광장에서 가톨릭 센터 방향으로 향하는 소로이며, 가톨릭 센터 앞에서 전통문화전당 방향으로 꺾인다. * 서측 성벽: 구 KT&G 전주지점 건물 서측으로 지나는 전주객사2길-충경로에 부속된 소로로 이어지다 서문 근처에서 잠시 끊어진다. 서남쪽 부분은 전라감영2길-풍남문2길을 통해 풍남문으로 이어진다. * 남측 성벽: 풍남문2길-풍남문-태조로이며, 중앙초등학교와 경기전 사이의 사거리(즉, 다우랑 앞 사거리) 에서 동측 성벽과 연결된다. * 동측 성벽: 충경로 남쪽에서는 경기전길이며, 충경로를 건너서는 현무2길로 이름이 바뀌어 전통문화전당 앞까지 이어진다. === 풍남문 === [[파일:external/www.cha.go.kr/20110801141414551000.jpg|width=500]] △풍남문. [[대한민국의 보물]] 제308호. 전주성 사대문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남문의 이름은 풍남문(豊南門)인데, 이는 [[한고제]]의 고향인 풍읍 [[패현]]에서 따온 것으로, 유방이 세운 대업의 시작점이 풍패이듯이 이성계의 본관인 전주 역시 조선 왕조의 출발지란 의미에서 마찬가지로 '풍패'라고 불러 왔다. 따라서 풍패의 남쪽 문이라 하여 풍남문이란 이름이 붙었고, 서문은 패서문(沛西門)[* 풍남문이 전주성의 정문이지만 패서문도 조선시대 서울로부터 들어오는 호남대로로 이어지는 성문으로 매우 중시되었다. 역사 기록을 보면 관찰사 행렬 등의 주요 정치적 행사가 치러지는 성내 루트도 서문-객사 앞-남문으로 이루어지는 루트인 것으로 확인되며, [[춘향전]]에서 어사가 된 이몽룡이 남원으로 갈 때 지나는 루트도 서문-남문 루트이다.]으로 불렸으나 1911년에 풍남문을 제외한 세 곳과 성벽은 일제가 시가지 확장을 핑계로 허물어 버렸다. 풍남문은 [[정유재란]]당시 불타 없어졌다가 영조 44년인 1768년에 전주감사 홍락인이 다시 세운 것인데 현재 안쪽 현판에는 '호남제일성'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다. 참고로 제야의 종소리를 여기서도 들을수 있다. 매년 1월 1일 0시에 풍남문 종각에서 종을 친다. [[분류:랜드마크]][[분류:성채/대한민국]][[분류:전주시]][[분류:조선/건축]] == [[동고산성]](東固山城)의 옛 이름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문서명=후백제 도성)] [[전라북도]] 기념물 제44호. 1980년 첫 발굴조사 당시 발견된 기와편에 전주성(全州城)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서 최초 건설 되었던 시기에는 전주성으로 불렸다는게 밝혀졌다. [[신라]] 말기와 [[고려]] 초기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인데, 전주 성황사 중창기(重創記)에는 "[[견훤]]이 세운 궁터로 전해져온다."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시기도 견훤이 완산주(전주)에 입성해 후백제를 세운 시기와 비슷해서 견훤이 세운 성이라는 주장이 현재까지 유력하다. == [[전주월드컵경기장]]의 별칭 == [[전북 현대 모터스]]의 홈구장인 전주 월드컵 경기장의 별칭이다. == 가수 == 1990년 4월 21일생. 2장의 앨범을 낸것으로 보이며 네이버에서 전주성을 치면 인물정보에 이름과 사진이 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