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2)] [[파일:external/hunmin.kr/131204_154846_0.jpg]] [목차] == 개요 == 한국어린이교육연구원(現 효리원)에서 [[1998년]]에 출판한 '''[[전원주]]'''의 [[학습만화]]. 작화는 [[한결#s-3|한결]]이 맡았다.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0186.jpg]] 판매 실적이 괜찮았던지라 [[21세기]] 들어서 소소한 디자인 변경판이 재판된 전례가 있다. 다만, '''내용 자체는 문제가 상당히 많다'''[* 자세한 건 아래 3번 및 4번 부분 참조.]. 저학년 편과 고학년 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, 각각 지혜편과 학문편으로 나뉘어져 있다. 근데 정작 내용은 지혜편이나 학문편으로 나누는 게 별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. == 등장인물 == 빵철이와 또칠이는 한결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[[논어]]에도 등장한 전례가 있다. (본작 명칭) - (논어판 명칭)으로 기술. 빵철이와 친구들은 저학년편에선 [[초등학교]] [[3학년]], 고학년편에선 초등학교 [[4학년]]이다. === 빵철이(헐렁이) === 본작의 [[주인공]]. 학습만화 특유의 [[개초딩]]+[[트러블 메이커]]인 주인공이지만, 이 자식의 경우에는 상당히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'''[[문제아|문제 투성이다]]'''[* [[문정후]] 작가의 [[살아남기 시리즈]] 시즌 3의 모모만큼은 아니지만, 애당초 모모의 경우는 그나마 극도의 이기심을 발동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서의 모습이 대부분인데 반해 빵철이는 [[그런 거 없다|그런 거 없는]] 일상생활에서의 모습이 이 정도이니 말 다 했다.]. 툭하면 친구들을 패거나 못살게 구는 것은 기본 옵션이요, 한 친구의 [[도시락]]을 바닥에 쏟아[* 그 친구의 반찬을 빵철이가 좀 나눠 먹자니까 (그 친구의) 엄마가 도시락을 먹을 때 딴 애들한테 반찬을 하나도 주지 말라고 했다.][* 이 장면이 가관인데, [[반찬]]을 절대 먹지 못하게 하자 화가 나서 '''[[책상]]을 퉁 쳤을 뿐이었는데''' 도시락이 휙 하고 바닥에 떨어졌다. 물론 이건 본인이 의도적으로 떨어뜨린 건 아니지만... 거기가 정작 떨어진 도시락도 뺏어먹으려던 반찬이 아니라 다른 음식이었다.] 못 먹게 해놓고는 [[뻔뻔]]스럽게 "한 젓가락만 줬음 이런 일 없잖아?"라고 [[개소리]]를 지껄이거나, 기물파손을 밥 먹듯이 하고[* [[축구]]를 하다 멋지게 [[헤딩]]을 해 준다는 것이 그만 실수로 [[전봇대]]에 머리를 박아 버려 실수로 전봇대를 넘어뜨렸는데, 잠시 후에 이를 보고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'''"전에는 담벼락을 무너뜨리더니 이번에는 전봇대냐?"'''라고 불평하며 뿔뿔이 헤어졌다. 한 마디로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는 이야기이다.], 한 번은 [[사과나무]]의 [[사과]]를 훔치려는 어느 어린 [[후배]]를 봤는데,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말리거나 호되게 꾸중을 해 줘야 정상인데, 되레 사과 쉽게 따는 법을 가르쳐 준답시고 '''[[도둑질]]'''을 가르친다든가[* 결국 나중에 그 집 주인한테 둘 다 한방에 들켜 버렸고, 이 때문에 빵철이 엄마가 사과나무 한 그루값을 물어줘야만 했다.][* 저학년 편에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는데, 미진이랑 같이 집에 가다가 남의 집에 있는 사과나무의 사과들이랑 심지어 나뭇가지까지 따 가는 기행을 보여 주었고, 그러다가 그 집의 주인한테 들켜 벌로 그 나무의 사과를 전부 따야 했다.], 체육시간에 [[배(신체)|배]]가 아프다면서 좀 더 있다가 나간다고 [[구라]]를 친 뒤, 반 친구들의 도시락 다 훔쳐먹기에 [[교실]] 곳곳에 온갖 [[낙서]]를 해서 교실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기까지 하는 등[* 사실 선생님도 빵철이 얘가 체육시간에 남아 있다가 나온다고 해 놓고 실제로는 아예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다짜고짜 얘부터 의심했는데, 빵철이가 그런 사람이 낙서했냐는 법 있냐고 하자 선생님도 처음에는 증거도 없이 의심해서 미안하다며 그냥 넘어가려던 찰나, 결정적인 증거로 다른 친구들이 각자의 도시락이 텅 빈 것을 알아차린 데서 빵철이가 [[범인]]이라는 것이 완전히 들통나 버렸고, 결국 모든 것들이 제대로 들통난 뒤 선생님이 빵철이에게 윗도리를 올려보라고 하자, 빵철이의 배는 그야말로 빵빵했다.] 타 학습만화 주인공들에 비하면 장난의 빈도나 수위가 그야말로 [[넘사벽]]이다. 이런 짓거리들은 초등학생에 또한 당시 배경이 지금에 비해 어지간한 행동에는 관대했던 90년대였다는 걸 감안해도 아주 질 나쁜 짓거리들이다[* 당연하지만, 지금은 초등학생이라도 저런 짓 하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. 더군다나 앞서 말한 빵철이의 기행들 중 상당수는 지금으로 치면 '''[[범죄]]'''에 해당하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다. 더군다나 지금 시점에서 저 짓거리 수시로 저지르면 심하면 [[소년원]]에 수감될 수도 있다.].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은 이런 짓들에 대해 전혀 [[반성]]이나 [[자각]]을 못 하는 것만 같다. 혹은 알면서도 일부러 안 하는 것일 수도 있다[* 주변 인물들, 특히 원주 누나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들을 지적해 주고 가르쳐 줘도 집중하지 않고 이상한 짓이나 한다. 한 번은 아는 게 힘이 된다는 교훈을 얻고 백과사전을 벽지로 방에 붙이는 기행을 저질렀으며, 덕을 쌓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남의 집 벽에다 '덕을 쌓자'라고 낙서들을 한다. 그걸 보고 분노해서 남의 집에 낙서하는게 덕을 쌓는 거냐며 쫒아오는 주인은 [[덤]]. 이쯤 되면 아예 진짜 [[정신병자]]나 [[ADHD]] 환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다 들 정도. 오죽하면 한 번은 원주 누나가 '어후, 소 귀에 경(책) 읽기니...'라고 했을 정도이니...][* 한 번은 임시 반장이 된 적이 있었는데, 그걸 이용해서 사소한 걸로 트집을 잡아 갈구고 폭력까지 행사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. [[내로남불|그러면서도 자기가 반장이라는 이유만으로 시키는 대로 할 것을 강요한다. 정작 제 놈도 전에 반장들 말은 드럽게 안 들었으면서...]] 결국 보다 못한 한 아이가 빵철이 얼굴에 도시락을 통째로 던지면서 "[[팩트폭력|너 자신을 알어! 어쩌다 반장된 거 가지고 생색내는데, 반장이 무슨 대단한 벼슬자리인 줄 아냐?]]"라고 일침을 날린다.]. 또한, 지각과 숙제 안 하기 및 수업 시간에 집중 안 하기 등을 거의 밥 먹듯이 해서인지 [[화장실]] [[청소]]도 거의 빵철이 담당이다. 허나, 등장인물 소개란에는 말미에 '마음씨는 비단결처럼 곱다나?'라는 말도 안 되는 설명이 나온다. 정작 작품 내에서는 그런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는데도... 하지만 [[자업자득|여러 번 자기가 벌인 일에 결국 자기가 그 업보를 톡톡히 받아 버리는]] [[에피소드]]들도 꽤 있다[* 일례로, 저학년 지혜편 초반에 원주 누나와 또칠이와 함께 [[수영장]]에 갔는데, [[수영복]]을 깜빡 잊고 안 들고 오는 바람에 수영장에 빌리러 갔는데, 공교롭게도 어른 수영복밖에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그걸 입고 [[수영]]을 하다가 자신의 수영복이 벗겨진 걸 깨닫고 미리 준비해 간 [[먹물]]을 수영장에 뿌려 자신이 [[알몸]]인 걸 감추려고 했으나, --먹물을 어디서 어떻게 알고 구한 건지는 알 턱은 없지만, 그건 넘어가자.-- 당연히 물이 더러워진 걸 안 수영장 측에서 오히려 수영장 물을 빼 버렸고, 나갈 수가 없게 된 빵철이는 결국 사람들[* 당연히 [[여자]]들도 있었다.] 앞에서 그만 [[알몸]]을 보이고 말았다.][* 또 한 번은 맘에 드는 여자아이한테 함께 밥을 먹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악감정을 품어 그 여자아이 도시락에 [[인형]]을 넣어 놀래키거나 의자에 [[껌]]을 붙여놓는[* 심지어 이거는 그 여자아이가 아닌 다른 남자애의 의자에 한 거다.] 등의 기행을 저질러놓고 오히려 어떤 놈이냐며 잡히기만 하면 가만 안 둔다고 혼자 설쳐댔다. 그 이후 여자애가 되레 고마워하자 마음이 풀려서인지 사실 아까 행동은 전부 내가 했다고 그대로 멍청하게 자백을 하여 버렸고(...), 결국 반 친구들한테 집단 린치를 당한 끝이 학교에서 도망쳐 나왔다.][* 이 외에도 잦은 [[뻘짓]]과 말썽으로 인하여 선생님한테 걸려 벌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.]. 반대로 본인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에피소드도 있는데, 어느 도둑들이 돈만 빼 가고 버린 지갑에서[* 2인조 [[도둑]]이 [[만원권 지폐]]들만 다 꺼내고 지갑은 담장 너머로 던져서 버렸다.] 유일하게 남아 있던 [[천원권 지폐]] 한 장을 보고 기뻐서 가져다가 [[오락실]]로 게임을 하러 가다가 주인에게 지갑을 들켜[* 원래는 51000원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. 그런데 도둑들이 10000원짜리들만 다 빼돌린 것이다.] 그 지갑에 있던 돈을 다 본인이 훔친 걸로 다짜고짜 오해받았다[* 빵철이는 명백히 아니기에 당연히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, [[아저씨]]는 조그만 녀석이 벌써부터 [[거짓말]]이냐면서 절대 안 믿었고, 결국 집까지 가게 되었다. 빵철이는 집에서도 정확히 해명을 했지만, 그래도 그 아저씨는 안 믿었고, 결국 빵철이 아빠가 10000원짜리 다섯 장을 물어줘야만 했다. 그리고 그 아저씨가 간 뒤 빵철이는 아빠에게도 제대로 한 소리 들었다. 뭐 이건 본인이 지갑을 함부로 주워 돈을 쓰려고 하다가 걸린 짓이기 때문에 아주 억울한 것만은 아니다. 더군다나 이런 경우라면 당장 [[경찰서]]나 [[파출소]] 혹은 [[지구대]]로 가서 알려야 정상인데, 이딴 [[욕심]] 많은 녀석이 그딴 걸 알 리가 있나?]. 또 한 번은 원주 학당에서 수업 도중 사소한 일로 빵철이와 또칠이가 싸우게 되었을 때 또칠이의 되도 않는 도발과 거짓말로 누명을 쓴다[* 원주 누나가 싸우는 이들을 꾸중하며 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라고 일러 주며 그와 동시에 수업이 끝나자 바로 보내 주었고, 빵철이의 집에서 [[오락기]]로 [[오락]]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하기로 하면서 집에 도착한 이후 오락기를 찾던 도중 며칠 전에 고장나서 [[전파사]]에 맡긴 것을 생각하고 그 전파사로 갔는데, 공교롭게도 그날 전파사는 쉬는 날이었다. 그러자 또칠이는 다짜고짜 일부러 쉬는 전파사를 찾아왔냐고 또 되도 않는 의심을 하였고, 빵철이가 따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보여줘야 믿는다면서 안 믿었다. 이때 길을 걷던 원주 누나가 우연히 이들을 발견하고 무슨 일이냐고 묻자 또칠이는 또 다짜고짜 빵철이가 또 [[거짓말]]을 해서 믿음이 깨졌다고 말을 지어냈고, 이에 빵철이가 따지면서 또다시 유치한 [[싸움]]이 시작되었고, 원주 누나는 이런 얘네들을 보며 한탄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.]. === 원주 누나 === 저학년편부터 꾸준히 등장했다. 빵철이와 또칠이가 다니는 학원의 강사. [[누나]]라고는 했지만, 사실은 대략 20대 후반 ~ 30대 초반 쯤 되어 보이는 후덕한 [[아가씨]]다. 이름이 '원주'인 걸 보면 모델은 전원주 본인인 듯. === 원주 할머니 === 고학년편부터 등장했다. 빵철이와 또칠이나 다니는 학원의 [[원장]]. 본작에서 빵철이 다음으로 가장 설정 문제가 많은 인물 중 하나. 위의 원주 누나랑은 외형차가 거의 없으며[* 팔자 주름에 머리에 띠를 매고, [[지팡이]]에다 [[한복]] 차림이라는 것 정도.], [[지리산]]에서 도를 닦았다고 주장한다. 뜬금없이 하교하는 아이들 앞에 [[갑툭튀]]해서 잠깐 멈추라고 하더니 말대답을 한 빵철이를 패며 '''"[[암석|돌]][* 서당이 [[초가집]]인 걸 보면 아마도 보수 작업에 사용할 것인 모양이다.]을 들고 우리 집으로 와라!"'''는 좀 [[흠좀무]]한 [[퀘스트]]를 내린다. 또칠이와 혜미와 수진이라는 이름의 다른 여자애 2명도 데리고 갔더니[* 참고로, 혜미와 수진이는 이 책의 등장인물 부분에는 없는 애들이다.], 그 곳은 다름 아닌 [[서당]][* 근데 이 서당은 바로 위의 원주 누나 버전으로 나올 때는 평범한 [[학원]] 건물로 등장하며, 이 경우 가끔 이름이 원주 '''학'''당으로 바뀌기도 한다. 근데 원주 할머니 버전으로도 평범한 학원 건물로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어 완전 뒤죽박죽이다.]. 1년 간 [[공짜]]로 이 서당을 다니게 해 주겠다고 하자 아이들은 기뻐하였고, 뭘 가르칠 거냐고 묻자 [[명심보감]]을 가르쳐 주겠다며[* 이 말을 듣고 빵철이는 골치 아프게 그런 걸 왜 배우냐고 하자 원주 할머니는 [[학원]] 다니는 것보다 백배는 낫다고...] 한 명씩 이름을 대라고 한다. 잠시 후에는 전원에게 [[유니폼]]이라면서 [[한복]]을 나눠주며 [[내일]]부터는 반드시 한복을 입고 와야 한다고 한다. 당시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요즘 시대에 이런 짓을 한다면... [[이하생략]]. [[덤]]으로, 본작에서는 빵철이 못지 않게 답이 없는 인물인데, '''요즘 와서는 거의 쓸 일도 없는[* 물론 교훈이 될 만한 이야기나 가르침들을 들어서 나쁠 건 없지만, 굳이 지금 시점에서는 학원에까지 다니면서 배울 필요는 없는 내용들이다. 멀리 갈 것 없이 집이나 [[도서관]]에서 [[책]]만 봐도 된다.] 명심보감을 거의 강요 수준으로 가르치며''', ~~그냥 쌩까고 안 나오면 되지 않나?~~[* 고학년 학문 편에서 애들이 공부도 열심히 안 하고 집중도 제대로 안 하고 말도 제대로 안 듣자 결국 참다 못한 원주 할멈에게 제대로 얻어터지고 돌아온 빵철이가 어머니에게 하소연을 하는데, 어머니는 오히려 "원주 할머니는 다 너 잘 되라고 그러신 거야!"라고 타이르는 장면이 있는 걸 보면 부모들 반응도 나쁘진 않은 듯.] 더불어서 툭하면 애들을 패는데다 [[내로남불|본인이 한 말을 되레 본인은 전혀 안 지킨다]][* 고학년 지혜 편의 '나쁜 말은 못 들은 척 하세요' 편 참조. 빵철이가 서당에서 유니폼으로 받은 한복을 입고 서당에 가는데, 어떤 애들이 꼴이 그게 뭐냐느니, 웃기다느니, [[머슴]] 같다느니, 아예 머리도 따고 다니라느니 하면서 마구 놀려대자 개[[빡]]돌아서 한바탕 패주고 오는데, 그걸 원주 할머니 본인이 지적해 놓고선 빵철이 이외의 다른 아이들이 죄다 [[결석]]하자 제대로 분노해서 [[엉덩이]]를 쳐준다느니, 꼬집어 준다느니, [[나무]]에 꽁꽁 묶어 놓는다느니 하면서 고함을 치며 이리저리 마구 날뛴다.]. 사실 인물 자체보다도 설정에서부터가 [[답이 없다]]. [[21세기]]에 나온 신판에서는 위의 원주 누나와 '''동일 인물로 [[수정펀치]]를 날렸다. 근데 문제는 애들과 처음 마주하는 장면은 수정이 안 돼서 지금까지 원주 누나를 봐놓고 또다시 원주 누나(구판의 할머니)를 보고 "이상한 누나다!"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 [[설정오류]]'''가 탄생해버렸단 거다. 또 다른 문제는 이 사람은 [[네임드]]에 [[주연]]임에도 불구, 등장인물 설명에서도 안 나온단 거다. 더군다나 원주 누나도 나오는데 말이다. 이것만 봐도 참 [[막장#s-1.2|막장]]스러운 만화임을 잘 알 수가 있다. === 빵철이의 부모님 === 말 그대로 빵철이의 부모님. 빵철이의 기행들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다. [[여담]]으로, 고학년 지혜 편에서는 등장인물 소개 파트를 제외하고는 아버지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. === 또칠이(짱구) === 빵철의 둘도 없는 친구. 설정상 빵철에게 뒤지지 않는 천하의 [[개구쟁이]]에 트러블 메이커이지만, 그나마 하는 일들은 빵철이보다는 [[나름]] [[개념인]]이다. 공부도 빵철보다는 좀 더 잘 하는 듯[* 이걸 약올리기라도 하듯 빵철이가 마음을 다 잡고 공부를 한다고 선언하자 잦은 전화 테러에 잦은 직접 방문 스킬 등으로 [[야구]]하자며 빵철이를 자꾸만 괴롭혔다. 그러다가 결국 자기가 던진 야구공에 더 이상 참다 못 한 빵철이의 초강력 카운터 크리에 의해 [[떡실신]]한다. 그리고 이 때문에 빵철이는 순식간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여 버렸다. 하지만 이건 따지고 보면 또칠이 녀석이 먼저 자초한 것인지라... 아무튼 이런 것만 봐도 빵철이에 묻혀서 그렇지 또칠이 녀석도 은근히 [[인간성]]이 의심될 지경의 못된 짓거리를 작중에서 상당히 많이 한다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다.]. === 미진이 === [[전학]] 온 첫날부터 빵철이를 찜했다는 여자아이... 라고 하지만, 빵철이와 조금 친하게 지내기만 할 뿐 딱히 좋아한다는 묘사는 없고, 고학년편에서는 빵철이에게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. 약간(?) 못생긴 것이 흠이라면 흠. === 담임 선생님 === 말 그대로 빵철이네 반의 담임으로, 고학년 학문편에서는 [[안경]]을 착용한 채로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어 나오지만, 정작 그 모습은 초반에만 몇 번밖에 안 나온다. 예쁘지만, 뻑하면 [[히스테리]]를 부려댄다는 것이 최대 [[약점]]. 빵철이 때문에 자주 골머리를 썩는다. [[나이]]는 대략 [[20대]] 중후반 정도로 보인다. === 인권이 === '''이름만 있는 캐릭터'''. 저학년 편과 고학년 편에서 둘 다 등장인물 소개 파트에 이름을 올리지만[* 그것도 등장인물 소개란에 '빵철이에게 늘 당하지만 가끔은 빵철이를 골탕먹일 줄도 안다'라고까지 써져 있다.], '''정작 저학년 편에 몇 번만 등장하고 고학년 편에는 아예 등장하지도 않았고''', [[반장(학교)|반장]]에 [[모범생]]이라는 아이도 평범한 인상의 '영만이'라는 이름을 가진 전혀 다른 아이가 등장했다. 더군다나 영만이라는 애는 등장인물 소개 파트에도 없는 애다. 헌데, 그 영만이도 그림체가 다르게 나온 적이 몇 번 있다. === 빵철이의 당숙 === 저학년편에서 빵철이와 친구들에게 [[유교]] 내용을 가르치는 [[단역]]으로 나왔다. 설정이 원주 할머니 못지 않게 해괴한데, 유교 집안이라는 이유로 집이 전부 [[기와집]]인데다 본인도 조선시대 [[훈장(직업)|훈장]] 같은 옷을 입고, 심지어 빵철이에게도 조선시대 마냥 [[선비]] 옷을 입고 오게 시켰다. 가르치는 내용도 다소 [[꼰대]]스러운 내용이다. == 막장스러운 구성과 내용 == [[캐릭터]]나 설정 측면 뿐 아니라 구성 측면에서도 완전 개막장이라는 걸 보여준다. '나쁜 짓을 시키지 마세요'라는 파트와 '자신을 믿지 않으면 남도 나를 믿지 않아요'라는 파트[* 빵철이가 [[간식]]을 먹는 친구에게 [[붕어빵]]을 얻어먹고는 나중에 [[분식집]]에서 1인분 사준다고 해놓고 쌩까는 정말 제목과는 1도 상관 없는 내용이였다.]에서는 제목과 1도 관계가 없는 내용을 보여줬고, 또 어떤 에피소드에선 착한 행동을 하라고 강조하면서[* 엄밀히는 '충고를 들으면 기뻐하세요'라는 주제였다.] 마지막 부분에서는 빵철이가 "하지만 난 군자가 되기는 틀린 모양이다!"라면서 친구들을 패고 쫓아내는 말도 안 되는 결말을 내기도 했다. 다만 이는 그 친구들이 하도 약올려대는 등 먼저 원인 제공을 하였기에 마냥 빵철이 탓은 아니지만... 거기다가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빵철이를 수업시간에 대놓고 모욕을 제대로 준다[* 빵철이 하는 짓을 보니 나중에 커서도 저럴 거라는 둥. 그리고 그거에 동의해 주고 심지어 비웃기까지 하는 애들의 모습도 [[압권]].]. 아무리 학생이 나빠도 그렇지 명색이 [[교사]]라는 사람이 대놓고 저딴 식으로 말하는 건 일종의 [[명예훼손]]으로도 보일 정도로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. 뭐 이건 빵철이가 너무 심하게 문제가 많다는 건 감안해야겠지만... 게다가 이 날은 빵철이 [[본인]]에게 있어서는 아주 '''재수없는 날'''이라고 불리워도 진짜 아까운 날임과 동시에 웬일로 빵철이가 불쌍하게 보이는 날이기도 하였는데, 수업시간에 [[역사]]는 왜 배우는 거냐고 괜한 질문을 하였다가 괜히 본인이 선생님과 아이들의 타깃이 되는 바람에 제대로 망신살이 뻗쳤고[* 다만, 선생님이 먼저 빵철이를 예로 든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빵철이보다는 선생님이 먼저 잘못을 하였다.][* 참고로, [[현실]]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학생들이나 학교 측에서는 해당 교사를 당장 [[교육청]]에 신고를 해 버리며, 이럴 경우 해당 교사는 일정 기간 출근 금지 같은 [[징계]]는 그나마 약과고, 심하면 아예 [[해임]]을 당하는 것은 물론 교사직을 박탈당한다.], 하교길에는 또칠이와 다른 동급생 친구가 (빵철이가) [[오락실]]을 안 들어가고 그냥 지나치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면서 그러면 [[떡볶이]] 먹으러 갈 것이라고 자꾸 졸졸 따라다니면서 약올렸는데, 다른 동급생 친구가 되도 않는 해명을 하자 빵철이는 제대로 [[분기탱천]]하였고 아무튼 그렇게 귀가하였다. 그리고 귀가하자마자 빵철이 엄마가 오늘은 웬일로 일찍 들어왔냐고 반가워하였는데, 빵철이는 엄마는 남의 속도 모르고 좋아한다면서 끝까지 속으로 분하여 하였다. 더 큰 문제는 애들이고 어른들이고 [[나만 정상인]]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을 도통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. 애초에 모범을 보여야 할 담임부터가 교사답지도 않은 심하게 썩어빠진 [[년(비속어)|X]]이니... == 기타 == 이런 류의 [[양산형]] 학습만화야 흔하디 흔하지만, 문제는 이 책의 제목에 네임드 탤런트인 [[전원주]]의 이름이 들어가고 학습만화계의 대부인 한결이 작화를 맡아서 그런지, 희대의 [[괴작]]에 [[불쏘시개]]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잘 나갔다는 것. 참고로 글은 다른 사람이 썼다. 차라리 여타 학습만화처럼 완전 [[옴니버스]] 형식이었다면 덜 까였을 것을 쓸데없이 별의별 해괴한 설정들만 이리저리 삽입해서 내용만 엄청나게 이상해졌다고 보면 된다. [[분류:1998년 만화]][[분류:한국 만화]][[분류:학습만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