伝説のオウガバトル (Ogre Battle: March of the Black Queen)[* [[퀸(밴드)|퀸]]의 2번째 앨범 [[Queen II]]의 수록곡인 Ogre Battle과 March of the Black Queen에서 따온 게 '''맞다.''' 후속작인 [[택틱스 오우거]]의 부제가 퀸의 노래 중 하나인 Let us cling together를 딴 것과 같다. 마츠노 야스미가 퀸의 광팬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.] [목차] == 소개 == 오우거 배틀 사가 제5장, 검은 여왕의 진군. 지금은 없어진 [[퀘스트]]사에 만든 [[SRPG]]. 1993년 [[3월 12일]]에 출시된, [[오우거 배틀 사가]]의 첫번째 작품이다. 그래픽/ 사운드 적으로 당대 최고의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5가 나온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은 93년 초라는 이른 시기에(실제 개발 자체는 전년 6월에 종료), 퀘스트[* 이 회사가 제작한 다른 대표 게임으로는 비슷한 시기인 1993년에 PCE용으로 나온 횡스크롤 슈팅 게임 '매지컬 체이스'다.]라는 듣도 보도 못한 회사에서 당시 슈퍼패미컴 게임의 그래픽과 사운드의 기준점을 한없이 높여버린 충격적인 작품이었다. 업계에서도 요시다 아키히코, 미나가와 히로시가 그려낸 오우거배틀 그래픽의 충격은 스퀘어에까지 자극을 줄 정도였다. 한국에서도 입소문이 퍼져 물건이 동날 지경이었다. 10만장 판매가 목표였지만 초회 20만, 추가주문 20만의 대히트를 기록했다. SFC기준 약 40만장 판매. 게임은 시뮬레이션 RPG이지만, 굳이 분류하자면 RTS 비슷한 게임으로 실제로는 '맵 이동만 실시간인 SRPG' 정도의 게임이다. 시스템이 복잡하고 숨겨진 요소가 너무 많다. 단순히 적을 전멸시키는 면 클리어 방식이 아닌 강한 유닛으로 약한 유닛을 격퇴하면 유닛의 도덕성과 카리스마 수치가 감소하고, 이것이 민심(수치화되어 있다)에 악영향[* 하지만 이 민심을 낮춰야지 볼 수 있는 엔딩도 있어서 일부러 학살을 하기도 한다.]을 미치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는 관계로 여느 SRPG처럼 주력유닛으로 전투/해방 등을 병행 진행해서는 제대로된 진행이 어렵다. 전투용 부대와 해방용 부대를 분리하는 등의 요령이 필요. 또한 맵 하나하나에 지독히 많고 발생조건이 복잡한 이벤트가 산재해있는지라 공략없이 진행할 경우의 난이도는 말 그대로 지옥. PS 이식판은 맵상에 마커가 표시되고 유닛의 레벨업 속도 등에 수정이 가해져있는 등 SFC판보다는 조금 할만한 난이도가 되었다.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완성도가 높다고 해주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는 작품이지만 사실 그때는 물건도 귀했고 난이도가 너무 높아 제대로 해 본 사람은 드물었다. 그래도 시대를 앞서간 그래픽과 사운드, 방대한 세계관, 멋들어진 시나리오 등 괄목할만한 요소가 많았기에 상당한 명작으로 평가를 받는 작품. 이게 [[뽀록|플루크]]가 아니었음을 다음 작품 [[택틱스 오우거]] 에서 다시 증명한다. 96년, 98년에 [[세가 새턴]]과 [[플레이스테이션]]판으로 이식되었으며, 각각 [[아트딩크]]와 리버힐 소프트가 이식했다. 세가 새턴판은 음성 지원이 되며 로딩도 빠른 편으로 이쪽을 완성판으로 본다. 2010년엔 휴대폰으로도 등장. == 줄거리 == [[현자]]라 불리던 마법사 라슈디는 광기가 들려 일찍이 벗이었던 [[제노비아 왕국]]의 국왕 그란 제노비아를 암살하고, 북방의 군사대국 하이랜드를 이끌어 4개의 왕국을 향해 전쟁을 시작했다.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하이랜드군은 불과 1년만에 대륙 전토를 제압하여 신성 제테기네아 제국이 탄생. 그 지배는 그야말로 공포 정치 그 자체였다. 제국력 24년. 샬롬의 변경에서는 제노비아 왕국 기사단의 생존자가 한 명의 젊은 지도자를 데리고 마지막 싸움에 도전하려 하고 있었다……. == 등장인물 == * 주인공 : 남/녀를 선택할 수 있다. 캐릭터 생성에 따라 공격방식이 바뀌지만, 잘 고르면 처음부터 전체공격 마법을 갖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강력...하지만 중반만 넘어가도 잉여가 된다. 안습. 훗날 남주인공은 다른 연작에서 데스틴 파로더라는 디폴트 네임을 갖게 되었으며, 여주인공의 외형은 오우거배틀 64의 성당기사 에우로페아 리더가 계승했다. * [[란슬롯 해밀턴|성기사 란슬롯]] * [[워렌 문|점성술사 워렌]] * [[카노프스 월프|바람술사 카노프스]] * [[데네브 로브|마녀 데네브]] * 쿼스 데보네아 : 하이랜더의 기사. 적이지만 동료로 만들 수 있고, [[오우거 배틀 64]]에도 등장. * 살라딘 캄 : 라슈디의 제자. * 길발드 * 트리스탄 : 제노비아의 황태자. 정사 엔딩에서 왕이 되며 라우니와 결혼하는 듯. * 라우니 : 하이랜더의 기사. 아버지가 제테기네아(하이랜더) 측 고위인물. * 슬루스트 : 펜릴, 포겔과 함께 [[천공의 3기사]] 중 1인 * 펜릴 * 포겔 == 관련 항목 == * [[브륀힐드]] == 기타 == * 한 번 전투에서 할 수 있는 공격 횟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(솔져 - 전열에 뒀을 때 공격 두번, 후열에 뒀을 때 공격 한 번) 중후반만 넘어가도 한 번에 한 명 공격하는 밀리어택 유닛들은 몸빵 정도로 밖에 안 쓰이게 된다. * 쉽게 공략할 때의 편성은... 1. 부대를 날아다니게 할 수 있는 공중 유닛 1. 몸빵용 제네럴 or 드라군 1. 후열에 두면 신성마법을 사용하며 + 리더로 지정하면 부대 전체 공격횟수를 +1 해주는 프린세스 (그렇다, 전설의 오우거 배틀의 프린세스도 사기캐다) 1. 적 부대 전멸용 리치 2명 이렇게 하면 전체공격 마법만 10번이 나간다(리치 4 + 4, 프린세스 2) * [[이영도]]의 [[퓨처 워커]]에도 [[천공의 3기사]]라 불리는 인물들이 나온다. [[드래곤 라자]] 연재 때 이영도는 오우거 배틀이 최애겜이라고 한 적 있다. * SFC판의 엔딩은 타롯트 카드 12종과 히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나오는 포츈 엔딩이 있다. 모든 엔딩을 보고 싶으면 [[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iinya4Jus9uYeaBrtkQwzT-KB241pLJ2|이쪽]]을 참조하자. [[분류:슈퍼 패미컴 게임]][[분류:1993년 게임]][[분류:오우거 배틀 사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