全備重量 Aircraft gross weight / all-up weight (AUW) / Loaded weight [[비행기]]의 중량의 기준의 하나로, 규정된 탑재물을 모두 실었을 때의 [[항공기]] 전체의 중량. 총중량 또는 만재중량, 탑재중량이라고도 한다. [[비행기]]의 중량은 여러가기 기준이 있는데 아무런 화물이나 [[연료]]나 무장을 싣지않은 빈껍데기 비행기의 자체의 무게는 자체중량 또는 empty weight 라고 한다. 공허중량이라고도 한다. 여기에는 [[윤활유]] 무게와 연료탱크에 고인 쓸 수없는 잔류 연료도 포함한다. [[조종사]]나 [[승무원]]의 몸무게는 제외. 여기에 비행용 [[연료]]의 무게와 [[조종사]]와 [[승무원]]과 승객의 몸무게 그리고 싣고 내릴 수 있는 규정된 모든 화물이나 무장의 무게를 합친 무게를 유효 적하(Useful load)라고 한다. 한마디로 비행기에 고정된게 아닌 싣고 내릴 수 있는 모든 것의 무게. 자체중량에 이 유효적하 무게를 포함해서 비행기가 지상에 있거나 비행할 때의 비행기의 총 무게를 전비중량(gross weight) 이라고 한다. 공중급유 등으로 비행중 증가한 무게도 포함한다. [[선박]]에서 말하는 총톤수나 만재배수량[* 만재흘수선의 표시기준이 만재배수량 중 하계해상 만재배수량이므로 만재흘수선이라고도 할수는 있다.]에 가까운 개념. [[비행기]]의 날개면 하중이나 출력중량비 등은 이 전비중량을 기준으로 산출한다. 최대이륙중량 (Maximum takeoff weight (MTOW))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 활주를 시작할 때 규정된 최대 무게를 말한다. 전비중량과는 약간 다르지만 간단하게는 전비중량은 최대이륙중량을 초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. 비행기의 경우 이륙한계중량과 착륙한계중량이 있고 후자가 더 가볍다. 여객기가 이륙 후 얼마 안 날고 회항할 때 착륙 전에 연료를 버리는 것, 이륙한 전투기가 착륙할 때 때때로 무장을 버리는 것은 이 때문.[* 착륙할 때 충격으로 서스펜션에 큰 부하가 가해지기 때문. 이러한 조치가 없을 시, 서스펜션이 파손, 파괴되어 비행기가 손상을 줄 수 있다.] [[분류:항공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