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유머]][[분류:전두환]] 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전두환 시리즈)] [목차] == 자기 소개 == >[[전두환]]이 [[대한민국 대통령]]이 되고서 [[일본 총리]]와 만나게 되었다. 전두환이 공손하게 [[악수]]를 청하며 말했다. > >"전 두환입니다." > >일본 총리가 거만하게 악수를 받으며 말했다. > >'''"[[나카소네 야스히로|나 카소네]]요."''' == 낙하산 1 == >한 비행기 안에 4명이 타고 있었다. 전두환, [[미국 대통령]] [[로널드 레이건]], [[교황]] [[요한 바오로 2세]], 그리고 청년 조종사. > >그런데 갑자기 잘 가던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고도는 자꾸 떨어지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땅에 추락하게 되었다. 그런데 [[낙하산]]은 3개뿐. 그러니 1명은 어쩔 수 없이 죽어야 했는데 너무 급박한 시간이라 협의할 시간도 없고, 의논할 시간도 없었다. > >서로 눈치만 보고 있던 차에, 갑자기 레이건이 "세계 평화를 위해!" 라면서 낙하산을 가지고 뛰어내렸다. >이때 전두환도 "한국의 장래를 위해!" 라면서 뛰어내렸고, 결국 교황이 청년에게 "난 살 만큼 살았으니 젊은 당신이 살아라" 하면서 하나 남은 낙하산을 양보하려는데 놀랍게도 낙하산은 2개가 남아 있었다. > >이상하다고 생각하던 교황에게 청년이 말하길 > >'''"아까 그 [[전두환|대머리 아저씨]]가 제 [[배낭]]을 메고 [[추락사|뛰어 내리던데요]]."''' == 낙하산 2[* 출처는 [[http://xn--ok1b899a0oao9c990a.com/bbs/view.php?id=kyo_04&page=8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it&desc=asc&no=180&PHPSESSID=0950d6b0f9cd4df5a168e4df8289613d|여기.]]] == >[[미하일 고르바초프]], [[로널드 레이건]], 전두환 세 사람이 정치에서 물러나 비행기 여행을 하고 있을 때, 셋은 나란히 앉아 잡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. > >그때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하게 되어 놀란 승객들이 갈팡질팡하였다. > >이때 레이건이 "우리 모두 주님의 힘을 입어 이 난국을 헤쳐갑시다."하며 기도를 하자고 했다. 모든 승객들의 열성적인 기도 덕택인지 어디선가 "변하고 싶은 동물로 변해서 탈출하라."하는 소리가 들렸다. > >레이건이 먼저 "[[독수리]]"하며 뛰어내렸다. 뒤이어 고르바초프도 "[[참새]]"하며 뛰어내렸다. 두 사람이 "펑"하고 각각 독수리와 참새로 변해 날아갔다. > >이를 본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왔다. 뒤쫓아가던 전두환은 뛰어내리기 직전에 어떤 사람과 부딪히자 전두환이 뒤를 보며 외쳤다. '''"[[개새끼|개X끼]]"''' > >그리고 개 한 마리가 비행기와 함께 추락했다. ~~[[이말년씨리즈|하하 개판이네]]~~ == [[에이즈]][* 지금도 그런 인식이 강하지만 과거에는 특히나 문란한 성관계로 인해서(만) 걸리는 질병이라고 여겼다.] == >1. [[전두환]]이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>"[[인과응보|잘됐다 전두환]]" > >2. [[이순자]]가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>"[[반어법|잘했다]] [[깨소금|전두환]]" > >3. [[노태우]]가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>"[[게이|심했다 전두환]]" > >4. [[김옥숙]]이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>"[[레즈비언|너도냐 이순자]]" > >5. [[김영삼]]이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>"[[Ang#s-2|질렸다 전두환]]" > >7. 전두환이 에이즈를 치료하려 [[미국]]으로 출국했다를 6자로 줄이면 >"[[적의 적은 나의 친구|힘내라 에이즈]]" == [[삼행시]] == 노태우로 삼행시를 지어봤다. >노: [[노태우]]입니다. >태: 태우라고도 하죠. >우: 우습죠? 전두환으로 삼행시를 지어봤다. >전: 전두환이야~. >두: 두환이라고도 하지~. >환: 환장하겠지~? 또는 >전: 전 [[대머리]]입니다. >두: 두발이 없다는 뜻이지요. >환: 환장할 노릇입니다. [[순두부]]로 삼행시를 지어봤다. >순: 순자와 >두: 두환이는 >부: 부부다. 이심전심으로 사행시를 지어봤다. >이: 이순자가 >심: 심심하면 >전: 전두환도 >심: 심심하다. == 저승에 간 전두환 1 == >[[마더 테레사]] 수녀와 [[영국 총리]] [[마거릿 대처|대처]], [[미국 대통령]] [[조지 H. W. 부시|부시]], 그리고 전두환이 ~~이제서야~~ 죽어서 [[저승]]에 갔다. >저승의 문지기가 [[염라대왕]]에게 타고 갈 차량을 배정해 주었다. > >테레사 수녀에게는 [[메르세데스-벤츠|벤츠]]가 주어졌다. >대처에게는 [[현대 그랜저|그랜저]]가 주어졌다. >허나 부시는 낡아 빠진 --정작 부시 시절이면 블링블링한 신상일텐데?여기서 지칭하는 부시는 아버지 부시다. 이럴거면 포니나 르망 주는게 낫지 않냐?-- [[대우 티코|티코]]를 받았는데 이에 발끈한 부시가 >"여보쇼! 나도 --전쟁을-- 할 만큼 했는데 겨우 티코가 뭐요?" 라고 버럭 하자 >문지기가 말했다. >"저기 전두환을 보시오" > >'''전두환은 [[스카이콩콩]]을 타고 자동차들을 열심히 쫓아가고 있었다.''' --그 뒤에선 [[장태완|전차를 탄 장군]]이 그를 쫓고 있었다 카더라-- == 저승에 간 전두환 2 == >[[마더 테레사]] 수녀와 대처, 부시, 전두환이 염라대왕 앞에 도착하자 [[염라대왕]]이 [[중화 요리]]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였다. > >테레사 수녀에게는 [[샥스핀|상어 지느러미]]와 [[제비집]] 요리가 나왔다. >대처에게는 [[짬뽕]]과 [[탕수육]]이 나왔다. >부시에게는 [[짜장면]]이 나왔고 부시는 또다시 열받아서 염라대왕에게 뭐라뭐라 항의하자 >염라대왕이 말하길, >"저기 전두환을 보시오" > >'''전두환은 [[철가방]] 들고 배달 중이었다.''' == 저승에 간 전두환 3[* [[http://xn--ok1b899a0oao9c990a.com/bbs/view.php?id=kyo_04&page=8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180&PHPSESSID=002a825acbe8e213a3520daddaa787ca|출처]], 아래의 두 문단도 출처 같으며 일부 편집됨.] == >[[조지 워싱턴|워싱턴]]과 [[에이브러햄 링컨|링컨]], [[로널드 레이건|레이건]], 전두환이 죽어서 천국에 갔다. --전두환이 천국에 갔다는 것이 진정한 유머, 실은 레이건은 워싱턴이나 링컨보다 평판이 많이 올라갔다. 차라리 레이건보다 카터나 닉슨을 넣는게 나을듯-- 그들은 천국에 있는 연구소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. >천사: 음, 워싱턴 당신은 좋은 일을 많이 했으니 이 연구소 박사를 맡게. >워싱턴: 감사합니다. >천사: 다음, 링컨은 더 좋은 일을 많이 했으니 이 연구소 소장을 하게. >링컨: 대단히 고맙습니다. >천사: 다음, 레이건은 별 볼일 없으니 [[보리차]]나 나르게. >레이건: (화를 내며) 왜 또 나만 이렇게 불공평하게 하십니까? 나도 그들처럼 대통령이었소. >천사: 화를 내지 말고 저기를 보게. > >'''실험관 속에서는 전두환이 [[모르모트|미로를 헤매고 있었다.]]''' ~~[[업보|천국에서도 결국 시궁쥐 신세]]~~ == 저승에 간 전두환 4 == >위의 4명이 식사 후에 화장실에 갔다. 워싱턴이 맨 먼저 들어갔다. 최첨단 시설의 수세식 변기였다. 워싱턴은 개운하게 볼일을 보고 나왔다. 다음에는 링컨이 들어갔다. 역시 수세식이었다. 링컨도 개운하게 볼일을 보고 나왔다. 그 다음으로는 레이건이 들어갔다. 그러나 그 변기는 푸세식인데 오물이 잔뜩 쌓여 있었다. 신경질이 난 레이건은 천사에게 따지러 갔다. >천사: 진정하고 저쪽을 보게. > >'''전두환이 신문지에다 볼일을 보고 있었다.''' ~~고증오류가 있다. 신문지는 최소한 똥이 가득찬 똥통보다는 깨끗하기 때문~~ --그럼 길바닥에서 신문지 깔고 일 한번 보시던가...-- == 교통단속 == >전두환이 레이건을 만나러 [[미국]]에 갔다. 차를 몰고가다 교통경찰 단속에 걸려버렀다. 전씨는 레이건과의 친분관계를 역설하다 안통하자 결국, "한번만 봐달라('''Look at me once more'''(...))"고 사정했다.[* 사실 이럴 필요도 없고, ~~일단은~~ 외국 국가원수 자격으로 간 것이므로 면책특권으로 단속을 피할 수 있다. ~~물론 전씨를 까는 유머니까 더 무식해 보이려면 이게 더 낫지만~~ --애초에 외국 국가원수자격으로 방문해서 직접 운전을 할 리가...--] 아무리 말해도 교통경찰이 꿈쩍않자 결국 딱지를 떼이며 하는 말이, '''"See you again!(두고 보자!)"''' --영어 못하는데 어떻게 한 걸까[* 참고로 [[노태우|본인 친구]]는 영어를 잘했다고 한다.]-- ~~조수석에 [[노신영]][* 5공 초기에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다.]이 있었나 보지~~ == 국가기밀누설죄 == >[[광화문광장]]의 [[이순신]] 동상에 '[[전두환]] 바보'라는 낙서가 발견되었다.[* 이 부분은 구전에 따라 다르다. 남산에서 큰소리로 외쳤다, 그냥 말했다, 화장실에 낙서했다 등이 있고, 낙서의 내용도 '[[전두환]]은 대머리다', '쪼다 전두환', '도둑놈 전두환', '[[전두환|대통령]] 대가리는 돌대가리다'등 아주 다양하다. ~~그냥 하고 싶은 욕을 집어넣으면 된다~~] 얼마 후 그 범인이 체포되고 판결이 내려졌다. > >'''"국가원수모독죄 징역 2년, 국가기밀 누설죄 무기징역"'''[* 형량도 구전에 따라 다르고, 형량 없이 죄목만 얘기하기도 한다.] [[공산주의 유머/소련#s-114|공산주의 유머]]에도 비슷한 버전이 있다. == 우표[* [[http://blog.daum.net/6042cjm/15690048|출처]], 본문에는 모 대통령이라고 되어있지만 ~~사실상 전 모씨라고 봐도 되니까~~ 일부 수정해서 추가. 실제로 전두환이 발행한 기념우표는 재고가 남아돌아 액면가보다 훨씬 싼 값에도 잘 거래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. 워낙 많이 찍은 데다 이미지도 영 안 좋아서 그렇다고. 많은 우편물을 보낼 때 효과적이라고 한다... [[http://m.khan.co.kr/view.html?artid=200605010734341&code=940100|#]]] == >전두환이 대통령 취임 기념으로 [[기념우표]]를 발행했다. 그후 기념우표가 잘 팔리고 있는지 ~~감시~~ 확인하러 [[우체국]]을 직접 방문했다. >"내 기념우표는 잘 팔리고 있겠지?" >"잘 팔리지 않습니다." >"왜 안 팔려?" >"풀이 잘 안 붙는답니다." >전두환이 직접 침을 발라 붙이면서 "이렇게 잘 붙는데 왜 안 붙는다는거야!"라고 호통을 쳤다. 그러자 직원의 대답. >'''"그게…. 사람들이 침을 앞면에다 바릅니다."''' [[공산주의 유머/소련/정치와 행정#s-62|공산주의 유머]]에도 비슷한 버전이 있다. == 커피[* [[http://m.clien.net/cs3/board?bo_table=park&bo_style=view&wr_id=18510861|출처 클리앙]], 일부 수정] == >전두환 내외가 미국을 방문했다. >식당에서 웨이터가 "각하, 차는 뭘로 하시겠습니까?"라고 물었다. >보좌관: Coffee, please. >전두환: '''Me, too.''' >이순자: '''Me, three.''' 다른 버전으로 보좌관 대신 레이건 부부 또는 레이건과 나카소네 총리가 나오는 버전도 있다. 이 경우는 >레이건: Coffee, please. >나카소네(또는 레이건 부인): Me, too. >전두환: '''Me, three.''' >이순자: (Miss. Lee로 알아듣고) '''네?''' 사실 ‘Me three’는 저러한 상황에서 실제로 자주 쓰인다. == [[아호|호]] == >Q1.[[전두환]]의 호는? A1. '''오늘'''. >Q2.[[이순자]]의 호는? A2. '''또한'''.[* 한편이라고도 불렀음.] [[땡전뉴스]]에서 항상 방송 첫머리에 전두환 [[프로파간다]]를 보도하며 "오늘 전두환 대통령께서는...", "또한 이순자 여사께서는..."식으로 말하던 것을 풍자한 유머. 실제 전두환의 호는 일해(日海)이다. == 전두환의 진짜 [[아호|호]] == >땡전뉴스를 접해보지 못한 대학생들이 당시 운동권 세대였던 교수에게 물었다. > >학생 A : 전두환의 진짜 호는 따로 있는거 아닌가요? > >교수 : 그럼 무슨 호가 진짜 호인데? > >학생 A : '''[[본인]]'''이요. > >이에 다른 학생이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. > >학생 B : 틀렸어. '''이구'''야. > >학생들 : ??? > >학생 B : 전 재산이 [[29만원]]뿐이니 이구지. > >학생 C : 틀렸어. '''"왜 나"'''야. > >교수 : 그건 또 뭔소리냐? > >학생 C : '''"왜 나만 가지고 그래!"'''라고 하니 '''"왜 나"'''지요. ~~2019년 지금은 [[왜이래]]라 카더라~~ == IQ 측정기 1[* [[http://blog.daum.net/belief137/17432879|출처]], 아래 IQ 측정기 시리즈는 본 사이트에서 참조함.] == >전두환 부부가 미국을 방문하던 중 희한한 기계를 보았다. 돈을 넣고 머리를 대면 [[IQ]]를 측정하는 기계였다. >이순자: "이런 건 내가 먼저 해봐야지." >측정 결과 IQ 99가 나왔다. >전두환: "저리 비켜, 99 가지고 까불기는..." >전두환이 머리를 대자 기계에 빨간 불이 켜지고 경고음이 울렸다. > >기계: '''"[[돌머리|돌을 대고 장난치지 마시오.]]"''' == IQ 측정기 2 == >다시 미국을 방문한 전두환 부부는 IQ를 다시 측정해보고 싶었다. 이순자는 또 창피를 당할까봐[* 이순자에게는 "주걱 넣고 장난하지 마시오" 라고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다.] 반대했지만 절차부심 [[과외]]를 받아온[* 그런데 80년대 [[과외]]를 불법화한 인물도 바로 이 사람…. 물론 그러면서 몰래 자기 아들과 딸들은 최고 엘리트들로 엄선한 과외팀에게 수업을 받게 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. ~~깨알같은 풍자다~~] 전두환은 자신만만하게 측정을 받으려 했다. >득의만만한 표정으로 전두환이 IQ를 측정하자 또 기계에 빨간 불이 켜지고 경고음이 울렸다. > >기계: '''"[[바보|차라리 돌을 갖다 대시오]]"''' ~~오죽했으면~~ == IQ 측정기 3 == >한국에서도 그와 같은 IQ 측정기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전두환은 이번에는 망신당할까봐 슬그머니 돌을 갖다 대보았다. > >기계: '''"각하, 안녕하십니까?"''' ~~개발자들 단체 [[코렁탕]] 시식 확정~~ > >세월이 지나고 [[김영삼|정권이 바뀌면서]] 전두환이 구속되었다. 지나가던 행인이 IQ 측정기에 돌을 갖다 댔다. > >기계: '''"죄수번호 3124번"''' ~~이미 IQ측정기도 뭣도 아님~~ > >몇년 후. 풀려난 전두환은 추징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. 이러던 어느날 전두환이 궁금해서 슬그머니 다시 돌을 갖다대보았다. > >기계: '''"전 재산 [[29만원]]."''' --그래서, IQ 측정은 언제 한단 말인가-- == 전두환과 [[이주일]][* [[http://unigolf.co.kr/bbs/board.php?bo_table=bbs_humor&wr_id=51&page=25|출처]], 일부 수정] == >1980년대 초, 코미디 황제 이주일 씨는 서울 시내의 대형 극장식 나이트 '초원의 집'과 '무랑루즈'에 출연하여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었다. > >그맘때쯤, 전두환도 지방 시찰을 나갔다. >어느 할머니가 무척 반가워하기에 악수를 하며 물었다. >"할머니, 제가 누군지 아세요?" >"알구말구…. 이주일 아녀?" >이에 화가 잔뜩 난 전두환은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[[청와대]]로 돌아갔다. 청와대로 돌아와서도 분이 삭지 않았고, 이내 지시를 내렸다. >"야. 그 할머니 여기로 모시고 와. 내가 누군지 직접 보여주겠어!" >졸지에 [[서울]] 구경까지 하게 된 할머니는 싱글벙글하는데…. >"할머니,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. 이제 제가 누군지 알겠죠?" >"너. 이주일 아녀?" >"…그럼…[[청와대|여기]]가 어딘 줄 아셨어요?" >"초원의 집이나 무랑루즈겠지." >결국 할머니는 끝가지 전두환을 이주일로 착각한 채 집으로 갔다.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전두환은 >'''"야! 이주일 방송 못 나가게 해!"''' >옆에서 보고 있던 이순자 왈. >'''"심철호, 김명덕도 못 나가게 해줘요."'''[* 둘 모두 당시에 인기있던 코미디언이며 [[주걱턱|턱이 많이 나와있다.]] 이는 이순자와 닮았다는 의미.] 실제로도 [[전두환 정부]] 당시 이주일 씨는 방송 출연을 금지당했는데, 그 이유가 너무 못생기고 [[저질]]이라서…. ~~역시 현실은 픽션 그 이상이다~~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주일은 [[밤무대]]에서 대인기를 끌면서 돈을 쓸어담던 시절이라, 방송 못 나가도 악감정은 없었다고 한다. 실제로 당시 연예인들 중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고. 게다가 두 사람은 사적인 관계도 돈독한 편이기까지 했다. 그리고 실제 전두환을 닮았다는 이유로 방송출연을 금지당한 연예인은 TV연기자 [[박용식]]이다. 이분은 진짜 외모 때문에 쌩고생 하면서 사셨다. 하지만 이분을 금지시킨 건 전두환 밑 수하들이 과잉충성 하느라 그런 거고, 5공 이후 전두환이 사과했다고 한다. 또 실제로 박용식 씨는 각종 매체에서 전두환 역을 많이 했고. == [[피사의 사탑]][* [[http://pann.nate.com/talk/355082/reply/2487783|출처 네이트 판]]] == >전두환이 [[유럽]] 순방을 하던 중의 일이다. [[이탈리아]]를 방문하던 도중 전두환이 탄 차량~~벤츠가~~이 피사의 사탑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. > >수행원: 각하, 저 건축물이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입니다. >전두환: 쯧쯧… 이탈리아도 [[성수대교 붕괴사고|우리나라]] [[삼풍백화점 붕괴사고|만큼]] 부실공사가 심하구만… '''저거 봐 탑이 기울었잖아.'''[* 비꼬기 위해 적은 것 같지만 사실 피사의 사탑은 '''진짜 부실공사가 맞는데''', 그렇게 높은 탑을 쌓으면서 기초는 겨우 3m밖에 파지 않았기 때문에 기울어지기 시작했다. 게다가, 기울어지는 걸 알면서도 기초를 보수할 생각은 않고 기울어진 대로 수직으로 쌓아 올렸기에, 잘 보면 바나나처럼 휘어 있다.] == [[서정주]] == >전두환 부부가 시인 미당(未堂) 서정주를 청와대로 초청했다. ~~그럴만도 하다~~[* 서정주 시인은 5공 당시 전두환에게 축시를 바치는 등 친정부 활동을 하였다.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.] >전두환이 서정주 시인에게 그의 시를 애송한다면서 하는 말. > >"저도 '''말당(末堂)'''선생님 시 참 좋아합니다." 미(未)자와 말(末)자를 이용한 [[언어유희]]. 그런데 [[카더라]]에 의하면 이게 '''실제로 있었던 일'''이라고도 한다. 비슷한 언어유희로 "전두환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'토관과 신토(土官과 紳土)'"(원래 제목은 '사관과 신사'(士官과 紳士)라는 고전 영화.) 등이 있다 유머나 카더라가 아닌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실제 사례로는]] [[이보희(배우)|이보희]]가 1986년 [[KBO 골든글러브]] 시상식때 [[김재박]](博)을 김재전(傳)이라고 부르는 사례가 있었다. == [[스테이크]] == >전두환이 미국 순방을 하던 중의 일이다. 어느 날 한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, 전두환이 아는 음식이라고는 스테이크가 고작이라서 스테이크를 주문했다. >그 때 종업원이 "Medium or Well-Done?" 이라고 물었다. 영어를 잘할 줄 몰랐던 전두환은 왓? (뭐?)이라고 물었다. > 화가 난 종업원이 큰소리로 '''"Medium or Well-Done?"''' 이라고 되묻자, 전두환도 큰소리로 대답했다. >'''"OR!!"''' == 전두환 각하 식 영어 == >Nice to meet you: 너 이놈 잘 만났다. > >who are you:후가 너냐 > >May I help you: 5월에 내가 널 도와준다. ~~[[5.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|어라???]]~~ > >Please sit down: 플리즈야 앉아라. > >Yes I can: 그래 나 깡통이다. ~~자신이 스스로 깡통 대머리임을 인증한 전두환~~ --조금 생각해보면 [[왈도체]] 비슷한 느낌도 난다.-- == 성악설 == >퇴임한 전두환이 서점에 들러, 동양철학 서가에 꽂힌 [[순자]]의 [[성악설]]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. > >"'''[[이순자|내 마누라]]'''가 [[성악|음악을 전공했었나]]?"[* 참고로 이순자는 [[이화여대]] [[의대]]에 다니다가, 전두환과의 결혼으로 인해 중퇴하였다. 당시 이대에 있었던 [[금혼]] 학칙 때문.] == 나라 자랑 == >미국의 레이건, 영국의 마거릿 대처, 소련의 고르바초프, 그리고 전두환이 모여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레이건이 일어나면서 바지를 까더니 >'''[[거근|"강력한 무기!"]]''' 라고 하였고 >질세라 대처도 가슴을 밀어올리며 >'''[[거유|"풍부한 자원!"]]''' 이라 맞받아친다. >곧장 고르바초프가 머리를 들이밀며 >'''[[대머리|"광활한 영토!"]]''' 라 반격했고 >이에 자랑할 게 없던 전두환은 고민하다 엉덩이를 까며 >'''"[[볼기|분단된 조국!]]"''' 이라고 소리친다. 자랑할 게 없어 남북 분단을 자랑했다는 점이 또하나의 웃음 포인트. 버전에 따라서 [[최불암]], [[노태우|본인 친구]], [[김영삼]]으로 바뀌기도 한다. == 다음의 '이것'은 무엇인가?[* 박재동, [[http://pds11.egloos.com/pds/200901/25/13/a0108113_497b595e526b8.gif|「한겨레그림판」]]] == >[[원자로|'이것']]은 [[님비현상|어디에 갖다놓아도 말썽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]] [[원자력 사고|유사시 사회에 막대한 해를 끼친다.]] 따라서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여론수렴과 적법절차에 따른 처리, 그리고 철저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. > >학생: 쉽잖아.... >답: '''전두환''', 노태우 실제 정답과 힌트는 문제 내의 하이퍼링크를 참조. == [[베니스의 상인]] == > 육사 동기생 전두환, 노태우, 김복동 등 > 사관생도가 학기말 시험을 치고 있었다. > 서양사 시험에 셰익스피어의 작품 하나를 쓰라는 문제가 나왔는데, > 셋 중 가장 머리가 좋은 김복동은 [[베니스의 상인]]이라고 정답을 썼다. > 바로 뒤에 앉았던 노태우는 김의 답안을 훔쳐보고 > ‘컨닝’을 한다고 하는 게 > ‘[[음경|페니스]]의 상인' > 이라고 잘못 베껴 썼다.. > 그 뒤에 앉아 있던 자존심 강한 전두환은 > 노태우의 답안을 그대로 베끼지 않고 순수한 우리말(?)로 고쳐 > '''고추장사'''라고 써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