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http://www.facebook.com/photo.php?fbid=392645450790059&set=a.308112292576709.83417.302910319763573&type=1|팝스 DJ 김광한 씨의 페이스북]]에 실린 사진.[* 김광한 씨는 [[KBS 2FM]]에서 아침 11시에 "골든팝스"를 진행한 적이 있다.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외 일부 지역에도 릴레이되었다.] [[한국기상산업기술원]] 기상지원본부 기상상담팀 소속의 기상상담사. KBS에서 방송을 하기는 하지만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KBS 소속이 아니다. [[KBS 제1라디오]]에서 심야시간대(저녁 9시~06시 사이) 58분 날씨 및 (어업)기상통보를 맡고 있는데,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30여년 간 '''계속''' 이 시간대의 기상통보를 담당해오고 있다. === 여담 === 평범한 기상캐스터라고 할 수도 있으나 묘하게 컬트적인 팬(?)들이 많은 이유는 이 분의 억양이 워낙 특이하기 때문이다. ~~[[허구연/발음|허구연]]과는 다른 방향으로.~~ 분명히 [[방언]]은 아닌데 그렇다고 흔히 들을 수 있는 서울말도 아닌, 어눌한 옛 서울 사투리에 가까운 느낌이다.그래서 목소리가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. 가끔 어느 지역의 기상개황을 전하는 경우에 그 지명이 ''''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[[제3세계]]의 지명'''처럼 들리는 경우도 있다. 예를 들면 [[대화퇴]]라든가……. 한반도 주변국, 특히 [[일본]]과 [[러시아]] 및 [[만주]] 지역의 기상개황을 설명하는 것도 묘하게 중독적이다. 특유의 어눌함으로 [[블라디보스토크]], 하바로프스크 등의 지명과 기온, 기압을 발음하는데 보통 이 지역들의 극단적인 날씨와 어우러져(특히 [[겨울]]에 이 지역들의 날씨는 정말 춥다) 듣는 사람에게 뭔가 알 수 없는 공포감마저 심어 준다. 게다가 1960년대 풍[* 90년대 중반부터 쓰인 시그널이다. 그 이전에는 국악풍의 시그널이 쓰였다.]인 이 시간대 기상예보 시그널[* 다른 시간대에서 무려 '''2002년'''까지 사용했던 시그널이다! 현재는 대부분의 시간은 2003년에 리메이크한 시그널을 사용(그 오리지널 시그널이 2011년경에 리마스터링됨). 다만 새벽 4시 42분 어업기상통보, 그리고 아침 5시 55분/오후 11시 55분 기상통보에는 아직도 옛 시그널이 사용된다.]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[[방송이 끝난 뒤에는]]의 포스가 따로 없다(…). [[KBS 제1라디오/프로그램#s-2.5.12]] 항목 참조바람. 기상방송은 다시듣기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유튜브 등에서 방송내용을 녹음한 것으로 다시 들을 수 있으며(기상통보 등) [[KBS 제1라디오]]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에서 기상통보 방송 내용 등으로 다시 들을 수 있다. [[분류:기상캐스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