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{{{+3 '''戦国自衛隊'''}}} [[일본]] [[SF]] [[소설가]] 한무라 료(半村良)의 대표작으로 1971년에 발표된 작품. 그리고 이를 원작으로 한 [[미디어 믹스]]물. == 상세 == [[파일:external/livedoor.blogimg.jp/16698ac1.jpg]] [[https://ja.wikipedia.org/wiki/%E6%88%A6%E5%9B%BD%E8%87%AA%E8%A1%9B%E9%9A%8A|전국 자위대 - 일본 위키피디아]] 제목처럼 [[자위대]]가 [[전국시대(일본)|전국시대]]로 [[타임슬립]]하면서 벌어지는 [[비극]]을 다루고 있으며 전국시대의 무사 군대와 현대 군대의 전투를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한 [[대체역사물|대체역사 소설]]이다. '현대 무기로 무장한 현대의 군대와 창·칼·활·갑옷으로 무장한 전국시대의 무사 군단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?'라는 의문에 대해 현실적인 답변을 제공한 SF 소설이자 [[가공전기]]의 원조인 작품으로 1974년에 처음 간행되어 1978년, 2000년에 재간되었다. 국내 SF 커뮤니티에서는 [[일본침몰]]과 더불어 일본 SF의 대중적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지만 국내에 출간되지는 못했다. 혹자는 [[전국자위대 1549]]의 국내 공개 시점이 번역 출간 적기였다고 아쉬워하는데 제대로 된 전국 개봉이 불발된 탓에 그냥 버려진 걸로 추정된다. 사실 번역 출간되면 의외로 잘 팔릴 것 같은데도 안 나온다. 다만 만화판 2권이 유일하게 국내에 정발이 되어있지만 단지 전국자위대 1549의 만화 미디어 믹스물에 불과한 작품.[* 만화가 집단 아크 퍼포먼스가 작화를 담당했다. 최근에는 [[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]]로 잘 알려져 있다.] 현대 군대가 과거로 타임 슬립하는 타임 슬립물에 속하지만 한국 대체역사물의 희망찬 전개와 달리 꿈도 희망도 없는 제대로 된 현시창을 보여준다. 일본에서도 매우 유명해 이 작품의 영향으로 일본에서는 타임 슬립했다 하면 전국시대로 가게 된다. 일본 서브컬쳐계에서 "전국시대로 타임 슬립했다!"라는 농담이나 패러디가 나오면 100%이 작품에 뿌리를 두고 있다. 최근의 예를 들자면 [[안녕 절망선생]] 15권 141화. 2학년 헤반이 전국시대로 타임 슬립하는 농담이 나왔다. 최초의 전국자위대 소설 이후 후속 시리즈도 존재하는데 그 중에는 자위대 뿐만 아니라 [[미군]]도 타임 슬립해 [[세키가하라 전투]]에서 각각 격돌(미군은 원래 역사대로 도쿠가와 편에 섰다)하는 골 때리는 스토리도 있다. 그리고 눈물나게도 이 전투에서 생존한 자위대 잔당이 에도 시대 최대의 기독교 민란([[시마바라의 난]])을 일으킨다(…). 역사 변경 문제의 경우 결국 그들이 역사의 일원이자 하나의 톱니바퀴의 구성 요소가 되어 최후를 맞이하는 결말로 넘어간다. 쉽게 말해 역사 속에 별 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자위대원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흐름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. 종종 미국 [[할리우드]] 영화 [[최후의 카운트다운]]이 이 소설이나 영화를 따라했다고 아는 이도 있는데 꼭 그런 건 아니다. 현대 군인이나 군대가 과거로 가서 역사를 바꾼다는 설정은 이 작품 이전에도 훨씬 오래 전에 얼마든지 서구권에서 나왔기에 되려 이 작품도 그리 따지자면 [[표절]]이라고 할 소리다. 이미 무려 20세기 초에 남북전쟁 당시 남군들이 당시 미래로 와서 세계 첨단무기인 전차라든지 여러 무기를 알게 되고 그걸 만들고 다루는 법을 알게 되어 돌아가서 [[남북전쟁]]을 승리로 이끌어 역사를 바꾼다든지 이런 내용 소설이 엄청 나왔을 정도이다. 문제는 그 시절, 미국에서도 [[양판소]] 취급당하던 소설들이었다... [[https://blog.naver.com/pkt87/221221154066|작중에 등장하는 천황제에 대한 작은 이야기]] == 시놉시스 == 자위대가 [[동해]] 연안 일대에서 훈련을 전개하고 있었다. [[육상자위대]]와 [[해상자위대]]가 집결하고 보급 시설이 설치되던 와중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[[태풍]]이 훈련 중인 자위대원들 중 30여명을 덮친다. 30여명의 자위대원들은 대량의 보급 물자와 현대적인 무기와 함께 어느새 전국 시대에 타임 슬립한 후 [[우에스기 겐신]]과 조우하여 살아남기 위해 전국시대에 개입하게 된다. 그러나 자위대원들의 지휘자인 이바 요시아키는 자신들이 온 전국시대와 원래 역사에서 배웠던 전국시대와 미묘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 '''바로 [[오다 노부나가]]가 존재하지 않는 전국시대인 것이다.''' 이바 요시아키와 자위대원들은 우에스기 겐신과 손잡고 현대의 선진적 무기와 전술을 이용하여 승전을 거듭해나가고 이윽고 [[카와나카지마 전투]]를 거쳐 일본의 통일에 가까워지지만 "우리가 아는 역사와 다른 역사를 가진 이 세계에서 우리들의 역할은 무엇인가?"라는 의문은 계속된다. 소설 클라이막스에 [[호소카와 후지타카]]가 반란을 일으키고 갑작스럽게 배신을 당한 이바 이하 자위대원들은 차례로 살해되어 간다. 성난 불길 속에서 최후를 직감하며 이바 요시아키는 [[권총]]으로 자살하려 한다. 방아쇠를 당기는 최후의 순간에 "이 세상은 우리가 아는 세상과는 다른 역사를 가지려 했지만 자신들이 이 세계에 와서 존재하지 않는 오다 노부나가의 [[대역]]이 됨으로써 타임 패러독스를 해결했다"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. == 영화 == * [[전국자위대(영화)]] * [[전국자위대 1549]] == 드라마 == [[전국자위대·세키가하라 전투]] 문서 참조. [[분류:일본 SF 소설]][[분류:대체역사소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