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"'''광영입니다. 백작부인. [[팀킬|백작부인 덕에]] [[독립|필생의 소원]]을 이루게 되는군요.'''" > ---- > [[이화경]]에게 한일합방 기념식 초대장을 받고 미소를 지으며 >"'''[[조선]]은 망했어도 [[대한민국|대한]]은 죽지 않았어. 나라를 되찾겠다는 마음이 살아 있는 한 [[대한민국]]은 엄연히 살아 있는 나라야. [[기무라 슌지|니 놈]]은 영영 [[각시탈]]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할 거야. 내가 죽어서라도 두 눈을 부릅뜨고 각시탈을 지킬 거니까!!'''" > ---- > 자신을 고문하는 [[기무라 슌지|슌지]]를 저주하면서 [[드라마]] [[각시탈(드라마)|각시탈]]의 등장인물. 배우는 [[반민정]]. 마지막 적까지 파괴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름을 '敵破'라고 스스로 붙였다 한다. 만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선인명군사정치 간부학교 제1기 여자 교관 출신이라고 한다. [[담사리]]와 부부로 위장하고 국내에 잠입한 여성 독립군. 공홈의 소개에 따르면 '평안남도 맹산군 선유봉 호랑이굴을 평남지부 거점으로 삼고 남자들도 어렵다는 항일, 의열 활동을 총지휘했던 전투사 출신이다.'란다. [[조동주]]를 처단하고자 했으나 이미 죽음을 각오한 조동주를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떠났다. [[이시용]] 부부에게 접근할 때는 '안나'라는 가명을 썼다. 특기는 비도술. 담사리와 거사 전 나눈 이야기에 따르면 담사리를 연모하고 있는 듯. 담사리 구출작전에서 운이 나빠 [[기무라 슌지|슌지]]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고, 슌지를 저주한 다음에 [[혀를 깨물면 죽는다|혀를 깨물어 자살한다.]] 모티브는 여성 의병장 [[윤희순]]으로 추정된다. 하지만 윤희순은 후방에서 지원을 맡았고 그녀는 직접 전장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. [[분류:각시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