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(低[[音]]) (명사) 낮은 소리. 낮은 음. 절대다수의 [[남자]]가 [[여자]]보다 잘 낸다.[* 타고난 능력이나 보컬 트레이닝 등의 노력으로 여성보다 고음을 잘내는 남성은 쉽게 볼 수 있지만, 남성보다 목소리가 더 내려가는 여성은 정말 거의 없다. 후술하듯이 선천적인 남녀간의 성대 길이의 차이이기 때문.] [[베이스]]나 [[바리톤]]같은 성악 용어가 의미하는 바가 바로 이것. 더 느리게 진동할수록, 즉 Hz(헤르츠)값이 낮을수록 낮은 소리가 난다. 따라서 어떤 음악 파일을 더 느리게 재생하면 저음이 된다. == 상세 == 연습을 하면 어느 정도 올릴 수 있는 [[고음]]과는 달리, 저음은 '''성대의 길이가 길수록''' 잘 나기 때문에 남녀를 불문하고 사실상 90%는 타고나며, 타고난 이상의 저음을 내기는 힘들다.타고난 저음 아래로 계속 내리려 시도한다면 목이 말 그대로 [[끔살]]당할 수가 있다.[* 아침에 일어나거나 감기에 걸려 몸이 나른하면 [[목소리]]가 더 저음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, 성대의 긴장이 풀려 더 유연해졌기 때문이다.] 따라서 [[목소리]]를 더 낮게 만들고 싶다면 목소리를 낮게 내려고 노력하지 말고, 성대의 길이를 늘리는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. [youtube(GFHm6nkiC9o)] 저음 목소리를 내는 법 강좌. [[가수]]는 고음보다 저음을 더 잘해야만 될 수 있다. [[박효신]], [[김범수(1979)|김범수]]도 무지막지한 고음을 낼 수 있지만, 탄탄한 저음이 받치고 있기 때문에 [[김나박|3대 보컬]]이 된 것. [[하현우]]도 [[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]]에서 [[일상으로의 초대]]를 부를 때 희대의 '''-1옥타브 파(F1)''' 음까지 소화한 바 있다.[* 참고로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낮은 음이며, 이게 되는 가수 자체가 세계에서 손에 꼽는 만큼 -1옥타브라는 극단적인 저음까지 내려갈 필요는 없지만 0옥타브 중후반대 수준의 저음은 좋은 가수로써는 거의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.] 저음이 매력적인 가수로는 [[김동률]]을 들 수 있겠다. 한국의 성우로는 [[시영준]]을, 일본의 성우로는 [[나카타 죠지]]를 들 수 있다. [Youtube(Fc5MBVRj1q0)] 세바시 김창옥 교수. 1분부터. 서울여대 김창욱 교수에 따르면 여성들은 남성의 '''저음의 울리는 목소리'''에 빠른 시간 안에 신뢰감을 느낀다고 한다. ~~반면 남자는 예쁜 여자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.~~ 악기의 경우로 넘어가면 악기가 클 수록 저음역대를 담당하게 된다. 당장 [[바이올린]]과 [[콘트라베이스]]를 비교해봐도 알 수 있다. 이 외에도 모든 악기는 이 법칙을 따라간다. 그렇기 때문에 타악기이든 관악기이든 현악기이든 크기가 큰 악기들 절대 다수가 낮은 음을 낸다. 저음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악기는 금관악기의 [[유포니엄]]이나 [[튜바]], 목관악기의 [[바순]], [[베이스클라리넷]], [[테너 색소폰]], [[바리톤 색소폰]], 현악기쪽의 [[첼로]]나 [[콘트라베이스]] 등등을 예로 들 수 있다. 이들의 공통점도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크기가 크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저음/노래 목록]] [각주] [[분류:음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