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gundamx_jamil.jpg]] >'''달은 떠 있는가?''' ジャミル・ニート / Jamil Neate [[기동신세기 건담 X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ZZ에서 [[마슈마 세로]] 역을 맡았던 [[호리우치 켄유]]. 소년기였던 [[제 7차 우주전쟁]] 당시 지구연방군 소속으로 GX-9900([[건담 X]])를 타고 수많은 공훈을 세운 [[뉴타입]]으로 7차 우주전쟁 막바지에 우주혁명군의 콜로니 낙하작전을 저지하기 위해 새틀라이트 캐논을 발사하지만 우주혁명군은 지구연방군이 콜로니를 격파할 수 있는 모빌슈트를 개발한 것을 보고 오히려 콜로니 낙하를 강행, 그 결과 지구의 환경은 초토화되었다. 쟈밀은 자신이 행한 일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를 보고 죄책감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부분적으로 뉴타입 능력을 상실한다. 일단 능력 자체는 남아 있지만 능력을 쓰면 심한 [[두통]]을 겪게 되고[* 초반에 티파가 건담 X의 플래시 시스템을 인증하려 하자 쟈밀 니트는 자신의 뉴타입 능력을 활용해 티파와 교감하려 하지만 실패한다. 이 때 '''귀에서 피를 흘린다.''' 다만, 티파의 메시지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나 티파의 뉴타입 능력 사용을 감지하는 것은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.], 게다가 콕핏 공포증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빌슈츠에 타지 못했다.[* 아예 못 타는 것은 아니었는지 가로드가 아무 것도 모르고 구연방군 발전시설에 들어갔다 죽을 위기에 처하자 도트레스를 타고 구하러 갔었다. 하지만 조종하는 내내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공포증에 시달리면서도 억지로 타고 나온 모양. 그 결과 심각한 부작용으로 쓰러져 앓게되고 이로 인한 자책감에 의해 가로드가 탈주를 선택하게 된다.] 이후 자신과 같은 뉴타입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뉴타입의 탐색과 보호를 목적으로[* 개인적인 목적이었기 때문에 4화에서 티파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시설 확보를 위해 얼터너티브社를 다시 습격하려 할 때 멤버들을 설득하기 위해 처음 알렸다.] [[벌처]]팀 [[프리덴]]을 창립하여 살아남은 뉴타입을 탐색해오다 얼터너티브社의 뉴타입연구소에 구류된 [[티파 아딜]]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. 하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반쪽짜리 뉴타입이 되어버린 쟈밀로선 완전한 뉴타입인 티파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. [[가로드 란]]을 프리덴에 합류하도록 이끌었으며, 가로드 란의 합류 이후 가로드 란의 정신적, 파일럿으로서의 성장에 --스파르타식으로-- 관여했다.[* 티파가 납치당해서 침울해 있는 가로드의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가더니 건담X의 컨트롤 유닛을 반 정도 얼은 호수 표면에 던져 놓고서는 건담에 다시 타고 싶으면 주워 오라는 식으로 정신적으로 수정한다.][* 강화인간에게 패배했을 때도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대 비트전 훈련을 도와주기도 했다.]가로드의 성장과 동시에 자신도 어른으로서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통해 콕핏 공포증도 극복해낸다.[* 자세한 과정은 나오지 않지만 정황상 '''극복될 때 까지 콕핏을 들락날락 한 모양이다'''. --본인도 스파르타식--] 극 중반부에 과거 전쟁에서 자신의 지도 교관이자 동료였던 [[루칠 릴리안트]]와 재회한다. 로렐라이 시스템에 결합되어 있는 루칠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한 번 뉴타입 능력을 사용한다. 하지만 [[https://namu.wiki/w/비트(기동전사%20건담%20시리즈)#s-2.3|G비트]]를 파괴해서 뉴타입 능력을 전쟁을 위해 쓰지 않기로 결심한다. 가로드를 우주로 보내기 위해 혁명군 잔당들과 협력해 신 지구연방과 싸우면서 적의 육상전함인 반달을 막기 위해 프리덴을 희생해 셔틀을 지켜내는데 성공하나 다른 프리덴의 크류들과 함께 신 지구 연방에 구속되었다. 하지만 카리스가 지휘하는 반 지구혁명 세력에 의해 구출된 뒤엔 건담 X 디바이더의 파일럿으로 활약한다. 종전 후 연방정부 화평협의회의 멤버로서 활약한다. 건담X 자체가 [[우주세기]] 건담인 기동전사 건담이 "최악의 결말로 끝났다."란 가정을 토대하에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극의 곳곳에서 기동전사 건담의 오마쥬가 존재한다. 1화 시작부분에 기동전사 건담의 유명한 MA [[지옹]]과 닮은 RMSN-002 페브랄이 등장했고, 파일럿은 샤아 아즈나블 포지션인 [[란슬로 다웰]]이다. [[건담 X]]의 파괴 부위도 [[퍼스트 건담]]이 '''라스트 슈팅'''을 날리는 시점과 동일하다.[* 왼쪽 눈을 가로질러 나 있는 흉터가 이 때 입은 상처로 인해 생긴 것이다.] 또한 1화와 39화에서나 잠깐 나오는 엑스트라지만, 금발의 이마에 상처가 난 남자가 거리의 민중들에게 한 자기PR은 [[샤아 아즈나블]]을 연상시킨다. 건담팀의 구성도 기동전사 건담에서 보여준 3인 1조 시스템을 채용하였다. 쟈밀의 과거를 중심 소재로 한 '''뉴타입 전사 쟈밀 니트'''라는 단편이 [[토키타 코이치]]의 건담X 코믹스에 수록되어 있다. …굉장히 오랫동안 이것이 유일한 건담 X의 미디어 믹스였다.(...)[* 2004년에 스핀오프 코믹스가 발간되어 유일하지는 않게 되었다.] 건담 X에 막 탑승한 가로드가 에어마스터와 레오파드를 상대하기 위해 "이 건담에는 [[새틀라이트 캐논|'''굉장한 무기''']]가 있다!"는 허세를 부렸을 때, 당황했다가 가로드의 블러핑이었다는 것을 알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 이때의 가로드야 몰랐지만 그 뻥카가 따지고 보면 뻥카는 아니었으니 충분히 그럴만한 일. 이 때 나온 명대사로는 '''"달은...떠 있는가..."'''가 있다. 저 대사 때문에 동인 쪽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주구장창 달만 찾는 바보 변태 캐릭터로 묘사되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. 다만 이 대사가 나온 계기가 멀쩡하게 움직이는 건담 X의 발견이기에 나름 진지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[[니트족]]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. 하지만 [[니트]]라는 성 때문인지 21세기 들어 일본 웹상에서 종종 놀림거리가 되곤 한다. 게다가 [[하세가와 다이조]]랑 닮기까지 해서 완폐아 확정.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]]에서는 대대로 주인공 [[가로드 란]]을 제치고 건담 X 계열 최고의 능력치와 특수능력 뉴타입(X)를 보유한 에이스 파일럿으로 등장. 초중반에 프리덴 함장으로 있을 때에는 회피 가능한 전함이라는 위용 넘치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한다. 다만 정신기 구성이 지나치게 전투적이라, 행운+사정거리 무한의 (트윈) 새틀라이트 캐논 조합으로 자금왕으로 군림하는 가로드에 비해 활용 범위가 좁은 편. 대개 디폴트 기체인 [[건담 X 디바이더]]에 태워놓고 쓰는 경우가 많다. [[크로스 레이즈|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]]에서도 DLC 추가 캐릭터로 참전하였다. 영입부터 200이 넘어가는 준수한 수치에 무장의 에너지 소비 감소 스킬과, 각성치가 특정수치 이상일 때 찬스 스탭이 증가하는 "잃어버린 뉴타입의 힘" 이라는 전용 스킬을 가지고 등장한다. [[노안|생긴 것만 보면]] [[프리덴]]에서 가장 나이든 사람으로 보이지만, 의외로 쟈밀이 아니라 의사인 [[텍스 파젠버그]]가 더 나이가 많다.[* 쟈밀은 30세, 텍스는 36세다.] [[분류:기동신세기 건담 X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