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상상의 동물]][[분류:서양의 요괴]] '''Jackalope'''[* 잭카로프, 재카로프라고도 부를 수 있다.] 북미 대륙에서 전해지는 인지도가 높은 [[상상의 동물]]. 여러 지방에서 재칼로프들[* 이로 볼 때, 한 마리가 아닌 하나의 [[종족]]인 것으로 보인다.]의 목격담과 생활 패턴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. 민담에 의하면 재칼로프는 [[난쟁이]] [[사슴]]과 [[킬러 래빗]]의 사이에서 탄생한 혼혈이라고 전해진다. 재칼로프는 매우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고, 재칼로프 암컷의 밀크는 의약품 용도로 사용될수 있다고 전해진다. 잭카로프의 특이한 점은 [[구관조]]와 같이 다른 동물의 소리를 따라할수 있다는 것이다. 인적이 없는 곳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면 바로 재칼로프가 만들어내는 소리로 여겨졌다. 사람들이 재칼로프에 다가가지 않는 이상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고 한다. 상상의 동물인데도 불구하고, 실제로 재칼로프를 사냥하기 위해 팀이 짜여졌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. 그 만큼 사람들이 재칼로프의 존재를 믿고 있다는 증거다. 여담으로 [[다코타]] 지방에서는 하늘을 날으는 재칼로프의 이야기도 존재 한다고 한다. 재칼로프 외에는 [[독일]]의 [[볼퍼팅어]], 이라크의 알 미라즈[* 노란색의 몸에 머리에 뿔이 달린 토끼의 모습을 한 [[정령]]으로, 외모와 달리 굉장히 흉포하다고 한다.]라는 상상의 동물이 있다. 아메리카에서 인지도가 높은 만큼 박제된 토끼의 머리에 사슴의 [[뿔]]을 붙은 [[박제]]가 있을 정도다. [[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]]에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'점프(Boundin')'에 나온 뿔 달린 토끼의 정체가 바로 재칼로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