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{{{+1 [[財]][[政]][[學]] / public finance, public economics}}} 재정학은 [[미시경제학]]의 분과학문으로서, 미시경제학의 도구를 가지고 미시적 차원에서 정부정책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다. 공공경제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재정학은 크게 정부의 수입인 [[조세]] 파트[* 조세 파트는 사실 [[조세론]]이라는 과목에서 더 자세히 가르친다. 재정학에서는 레귤러 정도로 약간 비중만 있는 정도.]와 정부의 지출인 공공지출에 대한 분석으로 나눠진다. 그밖의 공공부문의 의사결정을 [[경제학]]적으로 분석하는 분야도 재정학에서 다루고 있다.[* 그렇기 때문에 [[회계학과]]에서도 많이 가르친다. 정부의 지출과 조세의 관련된 학문이기 때문에...물론 전공필수까지는 아니고 전공선택 수준으로. 또한 회계학과에서 재정학을 가르치는 중요한 이유는 [[세무사]] 시험에서 재정학이 필수과목이기 때문이다. 세무사 시험과 [[회계사]]시험 과목 중 가장 차이가 큰 점 하나가 세무사 시험에는 경제학 대신 재정학이 들어간다는 점이다.] == 과정 == 일반적으로 [[경제학과]]와 [[회계학과]]에서 학부 3~4학년을 대상으로 개설된다. [[경제학원론]], [[미시경제학]], [[경제정책론]]을 공부한 후에 배우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. 경제학원론이나 미시경제학을 배우면서 '''경제학이 이론에만 빠져있는 학문인가?'''라는 생각을 하는 경제학도라면 재정학을 배우면서 그동안 배워왔던 것이 현실에서 이렇게 적용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. == 관련 학자 == 미시경제학의 분과학문 중에서도 현실, 특히 정부정책과의 연관성이 높아서 그런지 재정학을 전공한 학자들의 정치권 진출도 활발한 편이다. 대표적으로 공공경제학의 저자이자 [[한양대학교]] 경제학과 교수였던 [[나성린]] 의원, [[청와대]] 경제[[수석비서관]]인 [[안종범]] 수석 등이 있다. 정치권에 진출한 것은 아니지만 [[이명박 정부]]시절 [[이명박]] 대통령의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펼친 [[이준구(교수)|이준구]] [[서울대학교]] 교수 역시 고시생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'재정학'의 저자이다. == 시험 과목으로서의 재정학 == * 고시과목으로는 5급 공채 시험의 재경직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. 비교적 양이 적고 [[미시경제학]]의 응용이라는 점에서 다른 과목에 비해 부담감이 적은 과목으로 알려져 있다. [[세무사]] 1차 시험의 1교시 과목이기도 하다. 최근 세무사 재정학 시험의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는 하나, 선택법과 더불어 전략과목으로 가져가는 수험생이 많다. 사실 그것보단 이 과목을 잘 못보면 세무사 시험에 차질이 생긴다. == 관련 문서 == * [[미시경제학]] * [[경제정책론]] [[분류:경제학의 하위 학문]][[분류:회계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