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smart.co.uk/ukjabcov.jpg]] Jabberwocky 1977년 개봉한 [[테리 길리엄]] 감독의 영화로, 장르는 [[판타지]], [[모험]], [[코미디]]이다. 그리고 동시에 [[드래곤]]이 나오는 영화의 원조이기도 하다. 내용을 보면 코믹한 장면도 있지만, 그만큼 잔인하고[* 한 장면에서는 재버워크에 의해 희생자의 몸이 머리만 제외하고 '''뼈만 남게 되었는데''', 마치 공포영화를 연상시킨다.], 무서운 장면도 있다. 괴물인 [[재버워크]]는 초반에는 그다지 등장하지 않다가 후반부부터 전체적인 모습을 드러낸다. 스토리는 겁쟁이 쿠퍼가 재버워크를 쓰러트리고 재버워크로부터 빼앗긴 왕국을 구한다는 내용이다. 모티브는 역시 "거울 나라의 앨리스"에 나오는 시 [[재버워키]]이다.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왠지 [[티라노의 발톱]]을 떠올린다고 한다. 재버워크의 모습은 [[스톱모션]], [[CG]]가 아닌 [[슈트]]로 만들어졌는데 목을 움직이는 모습 등이 진짜처럼 자연스럽다. 저런 식으로 움직이는 게 신기할 정도다. 다른 괴수 슈트가 나오는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.[* 그렇다고 [[고지라]]를 능가하지는 않지만.][* 특히 타 영화인 [[킹기도라]]는 초기에는 머리를 움직이는 모습이 상당히 이상하다.] 등장할 때의 연출부터 섬뜩하고, '''외형 역시 섬뜩하다.''' 움직일 때마다 나는 소리는 마치 거대한 무엇인가가 걷는 소리와 비슷하다. 마지막에는 쿠퍼가 든 검에 의해 '''한 쪽 눈이 터진 채 죽는다.(!)''' 영화를 본 사람들은 쿠퍼가 비명을 지르지 않고, 침착하게 몸을 움츠리고, 검의 뾰족한 날을 하늘을 바라보게 한 채 재버워크 머리를 공격하는 것이 일부러 쿠퍼가 노린 것이라고 추측한다. 사실 그리 인기 있는 길리엄 영화는 아니였던지라 묻힌 감이 있었다. 그러다가 [[크라이테리온 콜렉션]]에서 복원해 블루레이로 발매했다. [각주] [[분류:1977년 영화]][[분류:영국 영화]][[분류:판타지 영화]][[분류:모험 영화]][[분류:코미디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