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역대 미합중국 재무장관)] ---- ||<tablewidth=100%>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025091><tablebgcolor=#025091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25091 0%, #025091 20%, #025091 80%, #025091)" {{{#e2d14f '''재닛 옐런 관련 틀'''}}}}}} || ||<bgcolor=#f7f7f7,#191919>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---- [include(틀:미연방 정부 내각 각료 및 각료급 인사)] ---- [include(틀:역대 연방준비제도 의장)]}}} || ---- ||<-2><tablebordercolor=#025091><tablewidth=450><tablealign=right><table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25091 0%, #025091 20%, #025091 80%, #025091)" '''[[미국 재무부|{{{#E2D14F 미합중국 제78대 재무장관}}}]][br]{{{#E2D14F {{{+1 재닛 루이즈 옐런}}}[br]Janet Louise Yellen}}}'''}}}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800px-Janet_Yellen_official_Federal_Reserve_portrait.jpg|width=100%]]}}} || ||<|2><width=100><colbgcolor=#025091><colcolor=#E2D14F> '''출생''' ||[[1946년]] [[8월 13일]] ([age(1946-08-13)]세) || ||[[미국]] [[뉴욕주|뉴욕 주]] [[브루클린]] || || '''국적''' |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8]] [[미국]] || ||<|2> '''재임기간''' ||<bgcolor=#f5f5f5,#2d2f34>제78대 [[재무장관]] || ||[[2021년]] [[1월 26일]] ~ [[현직]] || || '''학력''' ||[[브라운 대학교]] {{{-2 ([[경제학]] / [[학사|B.A.]])}}} [br][[예일 대학교]] [[대학원]] {{{-2 ([[경제학]] / [[석사|M.A.]])}}} [br][[예일 대학교]] [[대학원]] {{{-2 ([[경제학]] / [[박사|Ph.D.]])}}} || || '''소속''' ||[include(틀:민주당(미국))] || || '''경력''' ||[[캘리포니아 대학교/버클리 캠퍼스]] 교수[br][[프린스턴 대학교]] 교수[br][[연방준비제도이사회]] 이사[br][[샌프란시스코]] 연방은행 총재[br]'''제15대 [[연방준비제도이사회]] 의장'''[br] 브루킹스연구소 특별연구원[br]'''제78대 미합중국 재무장관''' || || '''링크''' ||[[https://twitter.com/JanetYellen|[[파일:트위터 아이콘.svg|width=20]]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미국의 경제학자 출신 정치인. 현재 [[조 바이든]] 행정부의 재무장관이다.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교수와 제15대 [[연방준비제도]] 의장을 역임했다. == 상세 == === 생애 ===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. 부모님이 폴란드에서 이민 온 [[유대인]] 혈통이다. === 연방준비제도 의장 === 15대 연방준비제도의장이 된 것은 2014년이다. '''헬리콥터 벤'''이라고 불리는 14대 의장 [[벤 버냉키]]가 미국의 [[양적완화]]를 무지하게 뿌려대면서, 미국의 연방[[기준금리]]는 사실상 0%대로 내려가게 되었다. 당시 옐런도 그 밑에서 이 정책을 보좌한바 죽이 잘 맞은 이 사람이 버냉키의 후임이 되면서 정책 일관성 자체는 유지될 거라고 본다는 게 대략적인 견해다.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테이퍼링 자체도 버냉키 대에 결정되어 시행된 거고. 취임 후 '''전 세계가 언제 이 사람이 금리를 올릴지 주목'''하고 있다. 결국 [[2015년]] [[12월]] 0.25%로 금리를 올렸지만,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겠으며 0.25% 인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였다. [[도널드 트럼프]]는 선거 유세 당시부터 옐런을 비판해 왔다. 제때 금리 조정을 하지 않아 경제를 왜곡시켰다고 비판하면서 자기가 당선되면 제일 먼저 자를 사람이라고 공언하기까지 한 상태. 그러나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해고시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. 연방준비제도 자체가 '''정부의 영향력을 축소시키기 위해 탄생한 독립 기관'''이다.[* 과거 오바마 대통령이 망중립성(Net Neutrality)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. 망중립성 결정은 FCC라는 미국의 독립기관이 선택해야 할 문제인데 대통령이 참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던 거다. 깊게 관여한 것도 아니고 단지 언급만 했을 뿐인데도 저런 비판이 쏟아졌는데, 만약 도날드 트럼프가 본인의 뜻과 반대되는 정책을 편다고 연준 의장을 바꾼다면 그 여파는 엄청날 걸로 예상된다.] 이런 독립 기관의 의장은 대통령이 함부로 선택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해임시키는 것도 쉽지 않다. 이미 [[미국 연방 대법원]]은 대통령이 정당한 이유 없이 독립 기관 의장을 해임시키는 건 위헌이라는 판결을 2번씩이나 내렸다. 무엇보다 의장은 대통령이 지목할 수 있지만 [[미국 상원]]의 승인이 필요하다. 즉, 옐런을 해임시켰다고 자기 마음대로 의장을 새로 뽑을 수도 없다. 도널드 트럼프는 처음에 재닛 옐런을 해임할 생각이었다가, [[2017년]] 들어서 직접 해임하기보다는 후임자를 자기 파 인사로 꽂아넣을 생각을 하는 걸로 방향을 전환했다. 재닛 옐런이 어차피 [[2018년]] [[1월]]에 임기가 끝나니까 그전에 자기가 후임자를 지명하겠다는 것. 트럼프가 후임 의장을 재닛 옐런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지명하게 되면, 재닛 옐런은 연준 의장 중에서 가장 짧은 임기(4년)만 재임하게 된다. [[2017년]] [[11월 2일]](미국 시간),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[[제롬 파월]] 연준 이사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함에 따라 '''39년 만에 연임에 실패한 연준 의장'''이라는 씁쓸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. 원래는 연준 이사 임기가 남아있었으나, 제롬 파월 의장이 취임하는 [[2018년]] [[2월 1일]], 옐런 전 의장은 바로 연준 이사직 사직서를 제출하여 연준 이사에서도 사퇴하였다. 그리고 브루킹스연구소 로 이직하였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0203_0000221435&cID=10101&pID=10100|기사]] 2020년에는 미국 경제 협회 회장에 역임하기도 했다. === 제78대 재무장관 === 2020 대선에서 [[조 바이든]] 당선 이후 초대 재무장관 후보에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2014259|오르다가]] 예상대로 지명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034907?sid=104|#]] 청문회까지 통과한다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재무장관이자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과 연준 의장, 재무장관을 모두 역임한 최초의 인물이 된다. 옐런이 재무장관으로 임명되면 미국 역사상 최초로 [[미국 달러]]가 여성 2인의 서명으로 발권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. 우리나라로 치면 [[정책실장]]과 한은 총재와 경제 부총리를 역임한 셈이다.[* 달러화에는 재무장관과 재무관(Treasurer of the United States, 차관보급)의 서명이 들어가는데, 재무관은 [[로널드 레이건]] 시절부터 [[히스패닉]] 여성이 임명되는 것이 관례로 정착되었다.] 현지시각 2020년 1월 19일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"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안은 크게 행동하는 것"이라며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 재정정책을 취할 것을 예고했다. 또한 "[[법인세]]율을 올리더라도[* [[도널드 트럼프|트럼프]] 전 대통령은 [[법인세]]율을 35%에서 21%로 낮추었는데,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28%로 올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.]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를 극복한 이후가 될 것"이라고 하여 선 경기부양-후 법인세 인상을 시사했다. [[환율]]에 대해서는 "미국은 경쟁우위를 얻기 위해 약달러를 추구하지 않으며, 다른 나라가 그렇게 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해야 한다"고 발언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12079281|#]]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america/979542.html|#]] 옐런의 경기부양 의지가 확인되자,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. 특히 대형 기업에 대한 증세 부담을 덜게 되면서 [[FAANG]] 등 기술주 중심의 [[나스닥]]은 크게 올랐다. 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1/20/2021012000333.html|#]] [[중국]]에 대해서는 "중국의 경제적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쓸 준비가 돼 있다"며 "중국의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무역 관행에 맞서 싸워야 한다"고 강하게 비판했다. [[http://www.koreadaily.com/news/read.asp?art_id=9024659|#]] [[암호화폐]]에 대해서는 "많은 가상화폐가 주로 불법 금융에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한다"며 "그런 사용을 축소시키고 돈세탁이 안 이뤄지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"고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.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[[비트코인]] 가격은 옐런의 발언에 약세를 보였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121123500009|#]] 이후 [[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]]이 일어남에 따라 [[비트코인]]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 소비량이 [[뉴질랜드]] 전기 소비량과 맞먹을 정도라고 암호화폐 시장 최대의 약점을 지적했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q=%EC%9E%AC%EB%8B%9B+%EC%98%90%EB%9F%B0+%EB%B9%84%ED%8A%B8%EC%BD%94%EC%9D%B8+%EC%A0%84%EA%B8%B0+%EC%86%8C%EB%B9%84%EB%9F%89&source=lnms&sa=X&ved=0ahUKEwiB9Zyhgf_uAhUsGqYKHZM8AqsQ_AUIDigA&biw=1920&bih=937&dpr=1|#]]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, 연방 상원 재정위에서 인사청문회 종료 후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해 본회의에 회부했다.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0123_0001315276|#]] 1월 25일 열린 상원 인준 표결이 찬성 84표, 반대 15표로 가결되면서 공식적으로 미국 역사상 첫 여성 재무장관이 되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126041300009|#]] AP 통신은 이 소식을 타전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련한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경기 부양안을 통과시키는데 옐런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평가했다. 임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크게 논란이 된 [[게임스톱 주가 폭등 사건]] 대해 주식을 둘러싼 높은 변동성 시기에도 금융시장의 핵심 인프라는 회복력을 보였다며 비교적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205114100009|#]] 무역전쟁으로 부과된 대중국 고율관세를 그대로 둔다는 입장을 밝혔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219053700009|#]] 대중 정책에 있어서는 바이든 행정부 역시 트럼프 행정부와 기조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을 천명한 것이라는 평. 2월 22일, [[뉴욕타임스]] 주최 컨퍼런스에 참석해 [[비트코인]] 등 가상화폐에 대하여 "거래를 수행하기에 극도로 비효율적인 수단이며, 그 거래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은 믿을 수 없을 정도"라고 다시 한번 작심 비판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223007100072|#]] == 기타 == * 가족 관계로는 남편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의 경제학 교수이자 [[노벨 경제학상]]을 수상한 조지 애컬로프와 아들 로버트 애컬로프[* 하버드대학교 경제학을 졸업하고, 워릭대학교에서 경제학 부교수로 활동하고 있다.]가 있다. 재닛 옐런과 남편 둘 다 [[유대인]]이다. [[분류:1946년 출생]][[분류:뉴욕 주 출신 인물]][[분류:미국의 경제학자]][[분류:연방준비제도 의장]][[분류:미국 재무장관]][[분류:브라운 대학교 출신]][[분류:유대계 미국인]][[분류:미국 민주당 소속]][[분류:학자 출신 정치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