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인테리어 용어 == [[파일:external/img.iacstatic.co.kr/94f7a337-f101-4ef6-896c-0efbf9fba9da.jpg]] '''장판'''(壯版)이란, 한국의 주택에서 방바닥에 까는 종이나 비닐로 된 시트를 말한다. 원래는 [[한지]]에 [[콩기름]]을 발라 만들었지만 근현대 이후 비닐장판이 널리 보급되었다. [[온돌]]과의 친화성이 매우 좋은데다 방수성, 위생 등에서 해외의 [[카페트]], [[다다미]], 마루와 대조되는 우수함을 보인다. [[집먼지진드기]]가 생길 염려도 근본적으로 없다. 현대 장판은 일반적으로 품질이나 까는 방식에 따라서 맨 끝에 붙는 이름이 달라지는 편. 접착제로 완전히 붙여서 까는 종류는 ~륨(leum)자가 붙는데, 원래는 '''리놀륨(Linoleum)'''[* [[아마인유]]를 산화시킨 리녹신(linoxyn)에 톱밥과 여러 식물성 수지를 섞어서 굳힌 바닥재로, 한국에서 흔히 보는 장판과 달리 알칼리성에 약하다.]에서 유래한 말이다. 한편 접착제 없이 그냥 까는 형태의 장판은 '''~펫트'''라는 명칭이 붙으며 1970년대 초에 [[http://www.adic.co.kr/ads/list/showNewspaperAd.do?ukey=118065|접착제 없이 까는 장판을 카펫트라고 광고했던 것]]이 어원이다.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주택과 아파트를 불문하고 안방은 전통 한지 장판이 연상되는 노란색 장판으로 까는 것이 불문율처럼 통했으나, 2010년대에는 안방에도 다른 색깔의 장판이나 마루를 까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. 찢어지거나 구멍난 장판은 [[실란트|접착용 실리콘]]으로 보수가 가능하다.[* 구멍을 실리콘으로 메꾼 뒤 [[커터칼]]날로 닦아내서 표면을 평평하게해서 마를때까지 기다리면 된다.] == [[댄스 댄스 레볼루션]] 전용 컨트롤러의 별명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DR_Controllers.jpg|width=550]] 바닥에 까는 것인데다가 그 재질이 '''심히 비닐스럽기''' 때문에 때문에 영락없이 이런 이명이 붙었다. 물론 가정용 [[펌프 잇 업]] 전용 컨트롤러도 같은 재질덕분에 장판으로 불리운다. 맨발로 한다면 나름대로 압착력이 생겨서 할만하지만, 양말을 신고 한다면 잘 미끄러진다. 물론 타 비마니 컨트롤러들처럼 아케이드 스타일 컨트롤러가 출시가 되었지만 '''20만엔'''(한화로 약 200만원)이라는 차원을 달리하는 가격으로 한정 판매가 되었다. 현재 오리지널 ASC는 부르는 게 값이 되어버렸고, 그 빈틈을 자작 메탈 패드가 메꿨다. 그래도 인기덕분이였는지 이 장판 컨트롤러와 게임은 없어서 못팔지경이였고 [[중국산]] [[짝퉁]] 역시 우후죽순 늘어났다. 물론 플레이할 때의 느낌은 코나미에서 직접 만든 장판에 비하면 상당히 조악했다. 무엇보다 망가지기 쉽다는것이... 더불어서 PC로 [[BMS]]같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Diet Diet Revolution 99 --다이어트 혁명 99-- 라는 것까지 등장해 이 물건에 당시 DDR의 인기곡을 삽입하여 장판과 함께 끼워팔기하는 경우도 많았다. 국내에도 비슷한 타 제품들이 많이 풀려 당시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듯. --A: 어 왜 BGA는 안나와요? [[버터플라이]] 배경그림 다른데요?! B: 그냥 사세요 호갱님-- [[http://paxxstyle.tistory.com/54|나중에는 디럭스 에디션이라는 발전형(?)]]이 출시가 되었다. 기본 재질은 장판이지만 발판부분에 아크릴을 덧씌우고 방음쿠션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서 나름대로 아케이드 분위기가 나도록 했던 장판으로, 일반 장판보다는 비쌌지만 퀄리티는 그래도 괜찮았다고 한다. 일본에서만 출시되었기 때문에 일본 이외엔 잘 알려지지 않은 장판이지만.. [[펌프 잇 업]] 장판의 후기버전도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지만 결국 재질변경으로 끝내게 되었다. 이 '장판'의 재질 때문에 DDR 시리즈는 팝픈뮤직[* 아케이드 컨트롤러에 비해 지나치게 작다. 참고로 가정용 곡의 경우 그 지나치게 작은 컨트롤러에 맞춰서 채보를 짜다 보니 아케이드로 이식될 때 [[무리배치]]가 되는 경우가 많다.], 드럼매니아[* 실로폰매니아(...)로 유명. 게다가 페달은 장판급 재질이다!]와 함께 아케이드와 콘솔로 할 때의 느낌이 상당히 다른 게임 중 하나가 되었다. 그러나 점프를 할 때의 소음은 어쩔수 없었으며 그 덕분에 [[아파트]] 및 다층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[[층간소음]] 문제때문에 눈물을 머금어야 했다.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소음 방지 장치인 '매너쿠션'이라는 주변기기가 나와있다. 사진에서 장판 밑에 깔린 회색 물질이 매너쿠션으로, 코나미 정품 장판에 찍찍이로 붙일 수 있지만, 하지만 문제는 고렙 곡을 플레이할 때 이 매너쿠션 조립한게 분해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(...). 그런데 이걸로 기타프릭스 & 드럼매니아 시리즈의 극악곡인 '''[[DAY DREAM]]'''을 클리어한 인간이 있다(...). [[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19509882|니코동 (계정 필요)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H7kjjqu4rVI|(유투브)]][*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, 게이지 레벨 최소, 심벌 중복입력, 베이스 오토로 설정하고 플레이 했다. '''그래도 손보다 발로하면 체감 난이도는 배로 상승한다'''] DDR 시리즈 이외에 DDR 장판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게임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1용 비시바시 스페셜의 스텝 챔프 모드[* 발로 하는 [[비시바시 시리즈]]. 아케이드로도 출시되었으며, 한국에는 지금은 없어진 코엑스 게임챔프에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었다.]와, [[Crypt of the NecroDancer]]가 있다. == 게임의 스킬 유형 == 주로 일정 범위에 시전하는 스킬들을 이렇게 부른다. 장판처럼 바닥에 까는 형식이라서 그렇기 때문. 화면상에는 주로 눈에 확 띄는 색의 원형이나 원뿔형 등으로 바닥에 깔려서 표시된다. [[MMORPG]], 특히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에서 자주 등장해서 유명하다. 보스가 장판을 쓰면 피하는 건 와우저들의 기본 소양(?). 단 특정 보스에 따라 피하지 않고 오히려 장판 지역에 모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. 다만 와우에서는 장판보단 [[바닥]]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. 항목 참조. [[파이널 판타지 14]]는 죄다 밟으면 안되거나 인원수 맞춰서 밟아야하거나 높낮이로 구분해버리거나 바닥 자체가 무빙을 하거나 첫 바닥위치가 그다음 바닥공격 회피위치(....)가 되는등 온갖 패턴으로 8명의 파티원을 아주 극한으로 굴려댄다. 특히 극 이상 토벌전, 영웅난이도 레이드 , 절 난이도 등지에선 아주 쌈빡하게 첫 피격이외에 닿으면 고데미지나 해제불가 디버프 또는 즉사해버리는 발판공격을 자주 구사하므로 초심자에게 굉장한 짜증을 유발한다. 심지어 와우보다 이펙트가 화려한 편이라 착시현상으로 줄줄이 죽어버리는 경우도 존재한다. [[길드워 2]]에서도 등장한다. 액션게임에 가까운 플레이 양상 때문에 그리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었지만, 확장팩 발매와 레이드의 등장으로 갈수록 등장 빈도가 늘어나고 패턴도 복잡해지고 있다. 처음에는 그냥 얇은 빨간 테두리의 원으로 등장해서 잘 보이지 않아 피하기가 매우 빡셌으나 이후로는 굵은 테두리에 눈에 잘 띄는 색깔로 대다수가 변경되었다. 그러나 각종 스킬이 워낙 화려한 게 많아서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. [[던전앤파이터]]에서는 일정한 지역에 시전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적에게 대미지나 공격속도 저하같은 효과를 주는 스킬. 유래는 [[던전 앤 파이터]]의 전직 [[소울브링어]]가 쓰는 스킬들(카잔, 브레멘, 사야, 라사)로, 스킬을 쓰면 효과범위에 뜨는 이펙트가 말 그대로 바닥에 깔린 장판같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게 되었다. [[마법사]] 직업군의 스킬 슈르르도 같은 이유로 장판이라고 불린다. 후에 추가된 [[마도학자]]의 용암지대 생성 포션, [[스핏파이어(던전 앤 파이터)|스핏파이어]]의 네이팜탄/광자탄도 바닥에 깔리는 속성탓에 장판이라 불리는데. 마도학자가 산성 비구름을 만드는 애시드 클라우드도 장판이라 부른다. 바닥뿐 아니라 광범위한 영역에 지속적으로 효과를 가지는 스킬들을 모두 장판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. 워크래프트3 유즈맵 [[카오스(워크래프트 3/유즈맵)|CHAOS]]에서도 광역스킬을 장판이라고 지칭하는데, [[참새]]의 궁극스킬인 영광의 비석처럼 일정 범위 내의 적들을 계속해서 공격하는 소환스킬, [[래퍼드]]와 [[나이샤]]의 궁극스킬인 용기의 빛이나 피의 결계처럼 아군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버프스킬, [[멤피스]]의 궁극 회복의 룬처럼 일정 범위의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회복스킬, [[프로드]]의 궁극 파워 메테오처럼 다수의 적에게 일격을 먹이는 공격스킬 등, 카테고리가 매우 다양하다. 장판스킬 중 가장 범위가 넓은 것은 언데드의 히든영웅 [[카르투스]]의 시간정지로, 그 범위는 2500이나 된다. [-시야 95] 상태에서 화면 두개 정도의 범위. [[리그 오브 레전드]]에서는 시전시 필드에 원형의 이펙트가 생기는 광역스킬을 지칭한다. [[아무무]]의 궁, [[애니비아]]의 궁, [[나서스]]의 E스킬 등이 해당한다. 이런 스킬은 보통 대규모 교전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큰 효과를 불러 일으키곤 한다. [[사이퍼즈]]에서 설치되는 장판은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일회성 디버프나 무한정 경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있다.[[격류의 샬럿]], [[드루이드 미아]], [[축포의 엘리]], [[신령의 하랑]], [[통찰의 마틴]], --[[공학도 멜빈]]-- 등이 해당한다. 궁극기까지 포함하면 [[재앙의 나이오비]]와 [[헌터 탄야]]등등 상당히 폭이 넓어진다. [[결정의 루이스|하지만 그게 근딜이라면]] [[리첼 스트라우스|장판캐라고 칭하진 않는다.]] [[엘윈의 드니스]]와 [[소공녀 마를렌]], [[조화의 선율 리사]],[* [[여행자 릭|데스스타]]는 지역 장악기라기보단 그냥 폭딜기 정도.] [[신비의 린]]은 즉발 가능한 3차원 지역 장악기[* 민들레 잔향, 방울 가두기, 단절의 멜로디, 무쇠가위. 특이 케이스로 EMP 쇼크가 있는데, 설계는 데스스타와 비슷한 경직성 폭딜기지만 모션 판정 모두 지역 장악기다.]가 있어 장판캐와 특성을 공유한다. 장판의 설치 가능 사거리가 상당히 길고 장판안에 있는 적들은 쉽게 무력화되지만, 그게 궁이건 일반기이건 공격의 선후딜이 길다는 단점[* 지역 장악기와의 차이가 여기서 나타난다. 지역 장악기는 시전이 끝나면 후딜도 끝난다.]도 있어 적과의 거리가 근중거리까지 좁혀지면 라인전 원딜보다 대처 및 생존하기가 비교적 어렵다. 대전격투게임에서는 [[깔아두기]]에 해당하는 기술들을 말한다. 단, 기본기로 깔아두는건 장판으로 치지 않는다. 진짜 '장판'이라고 불리는 기술들은 [[108식 어둠쫓기|바닥을 쓸고 가는장풍]], [[바이켄|진짜 '장판'을 사용하는 기술]]정도가 있다. [[포켓몬스터]]에서는 교체시에 대미지를 입히는 기술들을 말한다. 악명높은 [[스텔스록]]이나 [[독압정]], [[압정뿌리기]] 등이 해당된다. == [[삼국지]]에서 나오는 지명 == [[장비]]가 혼자서 조조군을 막아 물러가게 한 이야기와, [[조운]]이 [[유비]]의 아들 [[유선(삼국지)|유선]]을 구하기 위하여 조조군에 난입하여 깽판을 벌인 이야기로 유명한 장소. 국내에서는 [[장판파]]로 불리는 일이 많다. == [[KBL]]의 프로[[농구]] 구단 [[전주 KCC 이지스]]의 별명 == 유래는 1번. == [[중국]]의 [[장판(범죄자)|범죄자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장판(범죄자))]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[[분류:판]]